1.


개인적으로 오션월드가 더 좋았어요.

가격은 케리비안베이가 5천원정도 더 비싸요


2.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3.


오션월드


장점


캐리비안베이 보다 더 규모가 큼, 파도풀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큼 파도가 큼

생각보다 사람이 적음.음식이 맛있음, 풀장의 종류가 많음, 공중에 떠있는 온천수같은 수영장,



단점


캐리비안베이의 해골바가지처럼 물 떨어지는게 없어서 아쉬움, 익스트림 리버는 캐리비안베이가

더 길고 재밌다.



캐리비안베이


장점:유수풀이 길고 재밌다(오션월드의 익스트림리버랑 같은거), 해골물통이 좋다


단점:스파류는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못따라옴,사람이 너무 많아서 뭐한번 타려고 하면

존내 기다려야함(오션월드는 그나마 아주조금 적음), 파도풀의 파도가 오션월드 한번 다녀오면

약하게 느껴짐.


4.


입장료는 캐리비안베이가 5천원 더 비싸요

근데 뭘 어떻게 먹고 노느냐에 따라서 달라질듯..


참고로 전 오션월드가 돈이 덜 들었어요.

오션월드 타고 갈때 버스타고 가면 왕복 만 8천원이었는데

그거 입장권 살때 표 내밀면 오션월드 상품권 만 7천원 줘서

그고 코인충전해서 또 썼어요


즉, 버스비 천원들었다는 말.ㅋㅋ


5.


둘다 재밌어요

근데 전 오션월드가 더 좋아요.









워터파크는

캐리비안베이.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설악 워터피아 요렇게 가봤는데


1. 가장 마음에 드는 곳?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이번에 오픈해서 다 쌔거 ㅋ)

일단 놀이기구 한번 타고 나면 정신 놓을 정도로 재밌어염

휘팍 워터파크에서 놀이기구 타봤어염? 안타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염ㅋㅋㅋ


참고로 아래 사진은 내가 정신줄 놓으며 탔던 것들..

디카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어 와서..

다른 어떤 분이 올려 놓은 사진 가져왔어염^^;;;;

(이름은 모르니까 홈페이지같은데서 찾아보삼~;;)










2. 서울에서 가까운 곳?

가까우면야 좋긴 하지만

어차피 세군데 다 버스나 지하철 타고 몇정거장인 그런 거리들은 아니니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해염~

캐리비안베이는 남친 차 타고 가고

블루캐니언은 잠실역에서 셔틀버스 타고 한번에 갔어염~

워터피아는 회사에서 단체로 간거라 알 수 없음;;

아마 셔틀버스 다 있을거에영


3. 장단점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수영모자 안써도 됨. (나의 심적 부담을 많이 덜어주었던ㅋㅋ) 시설들이 가운데 모여있어서 다니기 편했어염

캐리비안베이-서울서 거리상 그나마 젤 가까운데 쫌 식상해염

설악 워터피아-설악산 동해바다 가까워서 주변 관광하기 좋음. 근데 왠지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스파 가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나만 그런거임?



블 루 캐 니 언!!


4. 돈 적게 드는 곳?

돈은 거의 비슷한 듯 입장료+차비+밥 10-15만원 정도

카드 할인 요런거 잘 찾아보면 입장료는 좀 싸게 될 듯

블루캐니언은 이번에 개장해서 오픈이벤트 좀 많이 하고 있던데 이거 은근 쏠쏠해염

(생일. 대학생. 군인. 지역주민할인 있음, 여기 전혀 해당사항 없다면 온라인 예매할인을 ㅋㅋ난 예매해서 입장할 때 사람 초큼 많았는데 별로 안기다리고 빨리 들어갔어염)


5. 개인적인 의견 순위 정하자면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캐리비안베이-설악워터피아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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