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타일랜드라 하면 AMAZING THAILAND라고 합니다..
태국 돈무앙공항에도 자신의 국가를 표현하는 이런 문장이 써있을 정도입니다..
한국에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타이항공 등이 취항하고 있으며,
태국 및 동남아의 경우, 11월 - 2,3월이 성수기이기 때문에 항공권 좌석이나
값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골프 시즌)
또한 여행경비는 어른들의 경우 한사람에 100만원으로 대부분 책정하며
4박6일 - 7박8일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일동안의 여정이시라면 방콕-파타야-방콕-코스를 적극 추천해 드리며
숙박은 저급 호텔의 경우 가이드 비용으로 계산할 경우에는 저렴하게 이용하실수
있으며 1박에 25000원에서 35000원 정도 됩니다.
세계 배낭족들의 거리라 불리우는 카오산 로드에 가시면 (KAOSAN RD.) 아주 저렴
하고 저가의 방인 도미토리 방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가격은 대략 5000원 내외 입니다.
국제 학생증은 거의 필요없으며, 길거리에서 울나라돈 10000원이면 국제면허증까지도 불법으로 만들어 줄정도로 즐비합니다. 국제학생증도 말입니다.
사실 태국이나 동남아는 국제학생증이 잘 통용되지 않습니다.
교통편은 우선적으로 지상철(방콕내에서만 가능) BTS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매표소에서 잔돈으로 바꾸어 자판기에 넣고 행선지를 누르면 표가 나옵니다.
탑승 방법은 우리나라랑 같으며, 태국국민이 타기에는 좀 비쌉니다.
1000원정도 합니다.. 구간 마다 조금씩 틀리구요..
금년 4월에 지하철이 개통되었으니 지하철도 이용 가능합니다.
버스는 에어콘 버스와 창문을 열고 다니는 버스가 있는데 행선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할때에는 이용치 마시고, 지하철이나 지상철을 이용하세요.
태국의 방콕은 교통체증(러쉬)이 심합니다.
택시는 1000원이 기본요금이며 단거리 이용시에는 많이 나와야 3000원 내외입니다
공항까지는 시내에서 10000원 미만이며, 빨간 택시와 노랑색 택시로 나뉩니다.
빨간색 택시는 회사택시이며 노랑색 택시는 개인 택시입니다.
빨간색 택시가 빠르고, 깨끗한 차량이 더 많이 있습니다.
미터기 요금대로 내시면 되고, 뒷자리가 우리나라 새벽 할증처럼 39바트식으로
나오면 그냥 40바트로, 36바트 나오면 40바트로 계산하고 감사하다고 하고 내리시면 됩니다.
지도는 카오산 로드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고, INN으로 표시된 간판은 우리
나라의 여인숙이나 여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태국은 흥정의 나라입니다.
물건을 구입할때에는 보통 3배를 부르므로 언어가 안될때에는 계산기를 필히
가지고 가셔서 100바트를 부르면 30바트로 찍고 보여줍니다.
그러면 메이차이~라고 업주가 말하면 됐다고 돌아섭니다.
그러면 다시 붙잡습니다.. 웃으면서 흥정하다보면 50바트 정도에 사게 됩니다.
태국사람들은 거의 착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비해서 기후적 조건으로 인해 색깔이 좀 틀리고 여자들의
경우는 골반이 크고, 들창코들이 좀 있지만 모두들 착하고 싸울줄을 모르는
사람일 정도로 순진합니다.
기본 태국어를 참조하시고, 태국에 갔을때에는 영어보다는 태국어를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싸왓디 크랍(싸와띠 캅하면 됩니다.) - 남자는 뒤에 캅. 여자는 카
감사합니다..
코쿤 크랍 (남자 코쿤 캅. 여자 코쿤 카)
--- 위에 두 인사는 무조건 두손을 모으로 약간 숙이면서 인사하는게 예의입니다.
이름이 뭐예요?
쿤 츠 아라이 크랍?
제 이름은 000입니다.
폼 츠 000
죄송합니다.
컷톳 캅.
얼마에요?
타올라이 캅?
비싸요~
팽빠이~
있다(HAVE)
미
없다.
메이 미 (메이가 부정의 뜻입니다. 미는 있다이므로 메이미는 없다는 뜻.)
맞아요~ YES의 뜻일때
차이~!
아니에요~
메이 차이~ (아까 위에서 말햇듯이 메이는 부정이므로 YES가 아니다라는 뜻.)
마사지 받을 떄 마시지 누나나 이모에게는 분위기 봐서 웃으면서 이말을...
쑤와이 캅~ (이쁘세요~ 라는 뜻...)
--- 주의 사항 : 쑤와이 할때 끝을 올리면 이쁘다, 내리면 못생겼다이므로
억양에 주의 할것.
....................
방콕의 남부터미날에 가면 파타야(2시간 30분걸림)로 갈 수 있으며 교통비는 아주
쌉니다. 또한 이곳은 방콕과는 차원이 다르며 몇군데를 추천해 드릴께요.
꼭 가봐야 하는곳.
스타다이스 나이트클럽 (입장료 1만원 선, 영어되면 현지에서 산다고 하면 꽁짜)
그리고 숙소는 해변에서 가까운 곳으로.. 스타다이스 바로 옆에 보면 가든 비치
리조트라고 있음. 싸고. 수영장 아주 좋음. 가깝고.
방콕과 달리 파타야는 트럭이 택시인데 이것을 송태오라고 합니다.
사람 인수대로 10바트(300원인데) 외곽지역으로 가는게 아닌이상에는 통용금액
이지만 외국인일때 더 달라고 할 수 있으므로 필히 현지인처럼 행동하세요
송태오는 2라인으로 다니며 쉽게 말하면 동네를 순환하는 버스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계속 같은 곳으로 돌거든요. 2코스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해뜨자 마자 보트(쾌속선)를 타고 산호섬으로 가면
20분걸립니다.. 페러세일링 (보트에다가 낙하산 메달고 하늘을 날 수 있음 20불)
꼭 타시고, 바나나보트는 10불인데 시시하니까 돈낭비일 수 있구요..
모터보트 20불입니다.. 거기 한인 식당있으니까 (한국인이 사장임) 밥먹고,
외국인이 이용하는 곳과 한국인이 이용하는 비취가 나뉘어져 있으니까 편한데로
가세요..
오후에 쉬시고, 시간되시면 미니시암에 가시면 사진 많이 찍을 수 있고
프랑스의 에펠탑, 이태리의 피사의 사탑등이 많이 있고, 실제 도시를 축소해서
사진 찍으면 정말 외국에 온것 처럼 나옵니다.
다음은 중요한 사항입니다.
마사지를 매일 받으세요. 패키지로 가면 가이드가 1시간 포함되어 잇고 1시간은
40불 추가로 하라고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자주 가기때문에 잘 압니다.
1만원이면 2시간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맛사지 받을 수 있으며,
팁은 100바트(3000원)을 주면서 코쿤 캅 하시면 됩니다.
발마사지는 따로 있으며,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맛사지 받을때 야몽 발라달라고 하면 허브크림을 발라줍니다.
여행중에 저녁에 받으면 피로가 싹 풀립니다.
여행사 일정을 참조해 보시고, 그것으 가져 가셔서 쓸데 없는 코스만 빼면
자유여행도 코스는 비슷하게 나옵니다.
태국 돈무앙공항에도 자신의 국가를 표현하는 이런 문장이 써있을 정도입니다..
한국에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타이항공 등이 취항하고 있으며,
태국 및 동남아의 경우, 11월 - 2,3월이 성수기이기 때문에 항공권 좌석이나
값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골프 시즌)
또한 여행경비는 어른들의 경우 한사람에 100만원으로 대부분 책정하며
4박6일 - 7박8일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일동안의 여정이시라면 방콕-파타야-방콕-코스를 적극 추천해 드리며
숙박은 저급 호텔의 경우 가이드 비용으로 계산할 경우에는 저렴하게 이용하실수
있으며 1박에 25000원에서 35000원 정도 됩니다.
세계 배낭족들의 거리라 불리우는 카오산 로드에 가시면 (KAOSAN RD.) 아주 저렴
하고 저가의 방인 도미토리 방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가격은 대략 5000원 내외 입니다.
국제 학생증은 거의 필요없으며, 길거리에서 울나라돈 10000원이면 국제면허증까지도 불법으로 만들어 줄정도로 즐비합니다. 국제학생증도 말입니다.
사실 태국이나 동남아는 국제학생증이 잘 통용되지 않습니다.
교통편은 우선적으로 지상철(방콕내에서만 가능) BTS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매표소에서 잔돈으로 바꾸어 자판기에 넣고 행선지를 누르면 표가 나옵니다.
탑승 방법은 우리나라랑 같으며, 태국국민이 타기에는 좀 비쌉니다.
1000원정도 합니다.. 구간 마다 조금씩 틀리구요..
금년 4월에 지하철이 개통되었으니 지하철도 이용 가능합니다.
버스는 에어콘 버스와 창문을 열고 다니는 버스가 있는데 행선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할때에는 이용치 마시고, 지하철이나 지상철을 이용하세요.
태국의 방콕은 교통체증(러쉬)이 심합니다.
택시는 1000원이 기본요금이며 단거리 이용시에는 많이 나와야 3000원 내외입니다
공항까지는 시내에서 10000원 미만이며, 빨간 택시와 노랑색 택시로 나뉩니다.
빨간색 택시는 회사택시이며 노랑색 택시는 개인 택시입니다.
빨간색 택시가 빠르고, 깨끗한 차량이 더 많이 있습니다.
미터기 요금대로 내시면 되고, 뒷자리가 우리나라 새벽 할증처럼 39바트식으로
나오면 그냥 40바트로, 36바트 나오면 40바트로 계산하고 감사하다고 하고 내리시면 됩니다.
지도는 카오산 로드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고, INN으로 표시된 간판은 우리
나라의 여인숙이나 여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태국은 흥정의 나라입니다.
물건을 구입할때에는 보통 3배를 부르므로 언어가 안될때에는 계산기를 필히
가지고 가셔서 100바트를 부르면 30바트로 찍고 보여줍니다.
그러면 메이차이~라고 업주가 말하면 됐다고 돌아섭니다.
그러면 다시 붙잡습니다.. 웃으면서 흥정하다보면 50바트 정도에 사게 됩니다.
태국사람들은 거의 착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비해서 기후적 조건으로 인해 색깔이 좀 틀리고 여자들의
경우는 골반이 크고, 들창코들이 좀 있지만 모두들 착하고 싸울줄을 모르는
사람일 정도로 순진합니다.
기본 태국어를 참조하시고, 태국에 갔을때에는 영어보다는 태국어를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싸왓디 크랍(싸와띠 캅하면 됩니다.) - 남자는 뒤에 캅. 여자는 카
감사합니다..
코쿤 크랍 (남자 코쿤 캅. 여자 코쿤 카)
--- 위에 두 인사는 무조건 두손을 모으로 약간 숙이면서 인사하는게 예의입니다.
이름이 뭐예요?
쿤 츠 아라이 크랍?
제 이름은 000입니다.
폼 츠 000
죄송합니다.
컷톳 캅.
얼마에요?
타올라이 캅?
비싸요~
팽빠이~
있다(HAVE)
미
없다.
메이 미 (메이가 부정의 뜻입니다. 미는 있다이므로 메이미는 없다는 뜻.)
맞아요~ YES의 뜻일때
차이~!
아니에요~
메이 차이~ (아까 위에서 말햇듯이 메이는 부정이므로 YES가 아니다라는 뜻.)
마사지 받을 떄 마시지 누나나 이모에게는 분위기 봐서 웃으면서 이말을...
쑤와이 캅~ (이쁘세요~ 라는 뜻...)
--- 주의 사항 : 쑤와이 할때 끝을 올리면 이쁘다, 내리면 못생겼다이므로
억양에 주의 할것.
....................
방콕의 남부터미날에 가면 파타야(2시간 30분걸림)로 갈 수 있으며 교통비는 아주
쌉니다. 또한 이곳은 방콕과는 차원이 다르며 몇군데를 추천해 드릴께요.
꼭 가봐야 하는곳.
스타다이스 나이트클럽 (입장료 1만원 선, 영어되면 현지에서 산다고 하면 꽁짜)
그리고 숙소는 해변에서 가까운 곳으로.. 스타다이스 바로 옆에 보면 가든 비치
리조트라고 있음. 싸고. 수영장 아주 좋음. 가깝고.
방콕과 달리 파타야는 트럭이 택시인데 이것을 송태오라고 합니다.
사람 인수대로 10바트(300원인데) 외곽지역으로 가는게 아닌이상에는 통용금액
이지만 외국인일때 더 달라고 할 수 있으므로 필히 현지인처럼 행동하세요
송태오는 2라인으로 다니며 쉽게 말하면 동네를 순환하는 버스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계속 같은 곳으로 돌거든요. 2코스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해뜨자 마자 보트(쾌속선)를 타고 산호섬으로 가면
20분걸립니다.. 페러세일링 (보트에다가 낙하산 메달고 하늘을 날 수 있음 20불)
꼭 타시고, 바나나보트는 10불인데 시시하니까 돈낭비일 수 있구요..
모터보트 20불입니다.. 거기 한인 식당있으니까 (한국인이 사장임) 밥먹고,
외국인이 이용하는 곳과 한국인이 이용하는 비취가 나뉘어져 있으니까 편한데로
가세요..
오후에 쉬시고, 시간되시면 미니시암에 가시면 사진 많이 찍을 수 있고
프랑스의 에펠탑, 이태리의 피사의 사탑등이 많이 있고, 실제 도시를 축소해서
사진 찍으면 정말 외국에 온것 처럼 나옵니다.
다음은 중요한 사항입니다.
마사지를 매일 받으세요. 패키지로 가면 가이드가 1시간 포함되어 잇고 1시간은
40불 추가로 하라고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자주 가기때문에 잘 압니다.
1만원이면 2시간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맛사지 받을 수 있으며,
팁은 100바트(3000원)을 주면서 코쿤 캅 하시면 됩니다.
발마사지는 따로 있으며,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맛사지 받을때 야몽 발라달라고 하면 허브크림을 발라줍니다.
여행중에 저녁에 받으면 피로가 싹 풀립니다.
여행사 일정을 참조해 보시고, 그것으 가져 가셔서 쓸데 없는 코스만 빼면
자유여행도 코스는 비슷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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