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이 이렇게 유명해 진 것은 태국에서 앙코르 유적이 있는 씨엡립으로 가는 육로가 개통되면서부터이다. 호기심 많은 젊은이들이 트럭을 타고 10시간 이상 그 험한 비포장길을 달려 경이로운 광경을 만났으며, 그들이 보고 느낀 것이 입과 인터넷을 타고 흘렀다.
이제는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위해 길을 정비해 대형버스도 다닐 정도고 4-5시간이면 충분히 도착할 만한 길다운 길이 되었고, 씨엠립에도 하루가 다르게 숙소와 편의시설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앙코르 유적은 지금까지 밀림 속의 불가사의한 왕국이었지만 그 왕국으로 떠나는 출발점인 씨엠립은 이제 캄보디아 내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고 활기찬 도시가 되어 가고 있다.
  1. ▲ 앙코르 왓의 중앙탑
  1. ▲ 앙코르 왓의 압살라 부조
  1. ▲ 보일듯 말듯한 바욘의 미소
  1. ▲ 나무가 삼켜버린 사원 따프롬
  1. ▲ 반띠아이 쓰레이
  1. ▲ 동양의 베니스, 톤레삽
  1. ▲ 압살라 쇼 공연 모습
  1. ▲ 프레아칸
  1. >>>폐허 속에 묻힌 지난 영광의 시간들
  2. ● 앙코르 유적 둘러보기
    앙코르 유적군은 크기도 크고, 종류도 많으며,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흩어져 있는데다 하나 하나의 유적들이 역사적, 건축적인 면이 뛰어나 관람시간이 적잖이 걸린다. 루트를 짜고 여행하는 게 시간의 낭비가 적다.
    여행자들은 일반적으로 앙코르 왓을 구경하고 앙코르 톰 남문을 통해 바욘과 코끼리 테라스 등의 유적을 구경한다. 나무가 휘감아 올린 따프롬을 관람하고 조금 멀리가면 반띠아이 쓰레이를 보기도 한다. 하자만 아버지를 위해 지은 프레아 칸, 순례자들이 몸을 씻은 니악뽀안, 따께우, 쓰라쓰랑, 반띠아이 끄데이 등 수 많은 유적이 있어 하루 이틀에 쉽게 끝날 여정은 아니다.

    앙코르는 아직 무척 많은 숙제를 해야 한다. 유적지 치고 멀쩡한 곳이 없으며 발굴이 끝난 곳이 없다. 지금도 무수히 많은 벽돌들이 유적 옆에서 제자리 찾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이렇게 허물어진 것을 보는 것도 색다른 느낌을 준다.

    ● 앙코르의 중심, 우주의 중심 앙코르 왓
    한 프레임에 담기 벅찬 큰 구조의 사원. 앙코르 유적을 대표하면서 가장 중심이 되는 유적이라 할 수 있다. 해자를 건너 앙코르 왓의 가장 외부의 문을 통과하고 쭉 뻗은 길을 따라 가면 중앙 사원을 둘러싼 사각형의 회랑이 나타난다. 회랑에는 신화와 역사에 관련된 서사시가 빼곡하고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어 가만히 보고만 가는 것으로도 꽤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
    사원의 가장 중앙에 있는 중앙사원은 가파른 계단을 지나 올라갈 수 있는데 그 가파른 경사로 인해 높이가 더욱 돋보인다. 신에 대한 경외심을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진 가파른 경사는 앙코르 유적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네발로 기어 올라 간 중앙 사원 역시 사각형의 대칭 구조이며 내려다 보이는 앙코르 왓 역시 네모 반듯한 모습이 더욱 돋보인다. 정상에서 보이는 모습이 시원하다.

    ● 캄보디아의 미소, 바욘
    보일 듯 말 듯, 웃는 듯 마는 듯한 바욘의 미소. 모나리자의 미소가 서양의 미소라면 동양엔 이 바욘의 미소가 있다. 바욘의 특징이라면 곳곳에 새겨진 미소 띈 석상. 크고 작은 얼굴이 사원 전체에 숨어있다. 겉으로 보이는 바욘은 그다지 크지 않고 많은 부분이 훼손되어 안과 밖의 경계가 무너진 상태라 아무 곳이나 들어갈 수 있다. 때문에 바욘은 미로 같은 구조가 더 미로가 되었다.
    바욘은 쌓여서 사원을 이루고 있는 돌이나 무너져 마당 한 곳에 쌓인 돌이나 그 양이 비슷해 보인다. 저 퍼즐이 다 맞춰져야 온전한 모습이 만들어질 텐데 아마 골치 꽤나 아픈 일 일거 같다.

    ● 나무가 삼켜버린 어머니를 위한 사원 따프롬
    기괴한 사원 따프롬. 그렇지만 꼭 가봐야 할 따프롬은 앙코르 유적 중 가장 강한 이미지를 주는 곳 중의 하나다. 보전 된 것보다 무너진 것이 더 많은 사원 안에서 가장 압권은 나무가 삼켜버린 건물. 인간의 건축물을 나무가 뚫고 올라와 파괴하였지만, 이제는 그 나무가 사원을 지탱하고 있는 상황이라 나무를 베어버릴 수도 없다.
    무너진 담과 조각들, 뒤엉킨 나무로 인해 사원은 정해진 보도도, 경로도 없다. 길이 있으면 가고 통로가 있으면 들어가다가 막혔으면 돌아 나오기를 몇 차례, 사원의 크기를 종잡을 수 없다.
    따프롬은 어머니를 위해 지은 사원이다. 세월과 자연이 이렇게 집어 삼켜버렸지만 결코 어떠한 힘으로도 다시 복구하지 않아도 좋을 그런 곳이다.

    ● 반띠아이 쓰레이, 아름다운 장식의 사원.
    이 붉은 사원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힌다. 사원을 보자마자 그 이유를 알아차리겠지만 섬세하기 그지 없는 훌륭한 조각 때문이다. 또 하나의 이유를 찾는다면 다른 곳과는 다른 붉은 빛이 그 아름다움을 더 할지도 모르겠다. 사원은 돌로 만들어졌지만 그 화려한 조각들은 마치 나무를 유연하게 깎아 낸 듯 하다. 사원의 장소와 건물의 위치를 불문, 조각들이 가득하다. 조각의 주제는 주로 신화의 내용, 신화의 인물, 구름 문양등 기하학적인 것들이다. 이곳의 조각이 다른 곳과 다른 것은 앙코르 왓이나 바욘의 부조와 달리 깊숙하게 패여 양감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이다. 작지만 장시간 머물게 되는 이유가 된다.

    ● 캄보디아 내륙의 바다 톤레삽
    호수지만 분명 바다와 같다고 느껴지는 톤레삽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다. 톤레삽에 도착하면 그 황량한 모습에 적잖이 실망할지 몰라도 이곳의 물고기들은 가난한 이 나라 국민에게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톤레삽에는 이곳에 집을 짓고 사는 수상족이 있는데 그리 넉넉하지 않은 모습이지만 물 위에서 생활하는 이들은 필요한 나름의 시설을 다 갖추었다. 운동장은 없지만 학교, 교회, 주유소, 집 옆으로는 닭과 돼지를 키우는 우리까지. 배를 타고 프놈펜등의 도시로 가는 일도 있으니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음식을 파는 식당을 갖춘, 육지 못지 않은 곳이다.

    ● 정중동의 미학 압살라 전통무용
    유적지 곳곳에서 새겨진 무희 압살라는 하늘에서 내려 온 선녀로 무엇보다 신기한 것은 그들이 취하고 있는 다양한 자세. 그 다양성은 사원의 수많은 압살라 중 중복된 것이 없다고 할 정도다. 짖꿎은 관광객들이 압살라의 특정 부위를 맨들맨들하게 해놓았지만 이들은 여전히 몇 백년 동안 사원에서 춤을 추고 있다.
    씨엠립에서 압살라 전통무용을 보면서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은 꽤 많은데 전문 식당도 있고 호텔야외에서 하기도 한다. 압살라 전통무용은 화려한 의상과 장신구를 한 남녀가 나와 신화의 내용과 이들의 전통생활 양식을 춤으로 표현한 것으로 움직임이 그리 크지 않고 템포도 조금 느려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독특한 전통무용과 화려한 의상을 볼 수 있다.
  1. >>>즐거운 탐험 여행 앙코르 유적지 여행 tips
  2. 1. 씨엠립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크게 발전하였지만 아직 개발중인 곳이 많다. 따라서 밤이면 가로등이 없거나 혹은 외진 골목은 매우 어둡고 위험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다니지 않도록 하고 물은 반드시 사서 먹도록 한다.
    2. 앙코르 유적은 힌두 신화와 역사에 기반을 두고있어 관련된 내용을 알고 가면 더욱 유익하다. 또한 유적은 넓게 퍼져있고 가파른 중앙 탑을 오르거나 걷는 일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을 준비하는 게 좋다. 캄보디아는 열대지역으로 기온이 높은 한 낮에는 관광보다는 점심식사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건강한 여행이 된다.
    3. 캄보디아는 비자가 필요한 국가로 입국시 국경이나 공항에서 취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유적지에 들어갈 때는 입장권에 사진을 붙여야 하므로 사진을 3-4장 준비한다.
    4. 캄보디아의 화폐 단위는 리알이지만 앙코르 유적이 있는 씨엠립에서는 태국의 파트나 미국 달러가 많이 사용된다.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고액권 보다는 $1, $5 권을 여러 장 준비하는 것이 좋다.

출처 : 자격있는 여행전문가 - 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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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펼쳐지던 감동의 갈대밭.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신성리 갈대밭의 기억이 가을 바람과 함께 또 한번 넘실거린다.
  1. 스크린에 펼쳐졌던 잊지 못할 그 곳으로 가는 초겨울 여행
  2. 서천 신성리 갈대밭은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송강호와 이병헌이 처음 만났던 곳이다. 어른 키보다 더 큰 갈대밭이 스크린에 펼쳐질 때 밀려오던 감동은 영화 후에도 여전히 잊을 수 없다.

    갈대밭은 뭐니뭐니 해도 갈대가 몽실몽실 솜 꽃을 피우는 가을에 찾아야 제격이지만 겨울이 되어도 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10만평이 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신성리 갈대밭에 서면 가을의 감동은 배가 된다.

    서천군은 자연훼손을 막기 위해 전체 갈대밭 면적의 2~3% 정도만 갈대공원으로 조성해 개방하고 나머지는 보존하고 있다. 갈대공원에 자리한 갈대 체험장 산책로에는 김소월, 박목월, 박두진 등의 시를 적은 통나무 판자가 걸려 있어 운치를 더한다.

    신성리 갈대밭을 찾은 김에 홍원항에 들러 보는 것도 좋다. 홍원항은 '가을에는 깨가 서 말'이라는 전어의 산지. 날로 혹은 무쳐, 구워 먹는 다양한 전어 요리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1. 찾아가기
  2. 서해안고속도로 군산 IC나 서천 IC에서 한산면. 한산면에서 강경 방면으로 300m 정도 지난 삼거리에서 금강 방면으로 나 있는 작은 농로를 따라4.8km.

출처 : 자격있는 여행전문가 - 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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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빛으로 너울대던 들녘이 농익은 가을을 알리는 짙은 황토 빛으로 물들었다. 마음마저 황량하게 물들이는 늦가을의 빛이다. 그 빛에 압도돼 스산한 겨울을 맞기 전에 따뜻한 사람의 향기 가득한 옛 마을로 떠나본다. 현재 속에 자리한 과거의 동네, 민속마을에는 농익을 대로 농익은 늦가을의 정취가 흠뻑 묻어난다.
  1. 황토빛 농익은 가을 마음을 물들이다
  2. 우리나라에서 가장 한국적이라는 안동, 그 중에서도 조상의 전통과 풍속을 가장 잘 간직한 마을로 많은 이들이 하회마을을 꼽는다. 낙동강 줄기가 마을을 감싸 안고 돈다고 해 하회(河回)라 이름 지어진 이곳은 그 모습이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연꽃과 같다고 해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이라 불린다. 마을이 생긴 이래 600여 년간 대대손손 풍요로운 땅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꽃과 열매를 함께 맺어 다산을 의미하는 연꽃을 닮은 지형 덕분이라고 한다.

    하회마을에는 '허씨 터전에 안씨 문전에 허씨 배판'이라는 이야기가 내려온다. 허씨가 마을을 개척하고, 안씨가 일가를 이뤘으며, 류씨가 잔치판을 벌일 정도로 흥했다는 뜻이다. 실제 풍산 류씨인 서애 류성룡 선생으로 인해 마을의 명성은 여기저기 알려지기 시작했다.

    류성룡 선생의 아버지인 류중영이 터를 잡아 세운 양진당은 풍산 류씨의 대종가다.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보고싶어 한 엘리자베스 여왕의 방문지로 선정되기도 한 양진당. 이곳에는 전통과 격식으로 무장한 양반가의 기운이 그대로 묻어난다. 특히 안채 위 시렁에 줄을 선 상을 보노라면 1년에 10번은 우습다는 종가의 제사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듯하다.

    양진당은 재미있게도 하회마을에서 유일한 정남향의 집이다. 풍수를 운운하는 양반의 이미지를 언뜻 떠올리면 정남향을 고집했을 듯하지만 실제 대부분의 집들은 강을 향해 있다. 이는 풍수보다는 풍류가 집을 짓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는 뜻이다.

    행랑채가 창고로 이뤄졌을 정도로 부유했던 북촌댁과 류성룡 선생이 돌아가신 후 지은 충효당, 600년 수령의 느티나무이자 마을의 삼신인 삼신당 등은 하회마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마을의 재앙을 없애기 위해 탈을 만들어 춤을 췄다는 허도령의 전설이 담긴 하회별신굿탈놀이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탈놀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3시, 하회마을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여유가 된다면 하회마을과 가까운 병산서원과 부용대에 들러보는 것도 좋다. 병산서원에서는 병풍처럼 둘러친 병산과 낙동강이 이루는 기막힌 절경을, 부용대에서는 연화부수형이라 일컬어지는 하회마을의 면모를 감상할 수 있다.

    여행tips!
    찾아가기: 안동에서 예천 방면 25km. 이정표가 잘 돼 있다.
    입장시간: 하절기 09:00~19:00, 동절기 09:00~18:00
    입장료: 어른 2,000원(단체 1,700원), 청소년 1,000원(단체 800원), 어린이 700원(단체 600원)
    주차료: 2,000원
    문의: 하회마을관리사무소 054-854-3669, www.hahoe.or.kr

출처 : 자격있는 여행전문가 - 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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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드라마에서 엇갈린 사랑 이야기로 주목 받았던 발리.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바이러스처럼 번진 발리는 이제 동남아시아 여행의 새로운 유행지가 되었다. 집 만큼 힌두교 사원이 많고, 사람보다 사원에 모신 신이 더 많아 신들의 섬으로 불리는 발리는 많은 경험자들에 의해 발리만의 매력이 퍼지고 있다. 입과 입을 통해.
태평양에서 벗어난 인도양의 힘찬 바다와 색다른 발리의 힌두교를 체험할 수 있는 곳, 발리로 가 보자.
  1. 발리, 젊은 사랑이 시작되는 곳, 인도양의 파도가 가슴까지 밀려온다.
  2. ● 발리 즐기기
    일반적으로 동남아시아의 어느 섬과 무엇이 그리 크게 다를까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선 접하고 있는 바다도 태평양이 아닌 인도양에, 종교도 힌두교인지라 그 독특함이 더하니 즐기는 법도 다르다.
    발리의 그 유명한 석양. 날씨만 잘 따라 준다면 어느 바닷가에서든 숨막히는 광경이 연출된다. 석양을 배경으로 야자수가 늘어지고 한 쌍의 남녀가 해변을 걷는 어디선 가 많이 본 듯한 익숙한 모습을 바로 사진에 담아 간직하자. 발리가 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유람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면 석양 속으로 들어가는 것. 바람을 타고 흐르듯 유람하며 인도양을 가르는 기분은 단순히 시원함을 넘어서는 것, 엽서 사진의 주인공이 된다. 배 위에서 먹는 씨푸드와 로맨틱 와인 한 잔, 커플여행이라면 빠트릴 수 없는 메뉴다.
    발리의 짐바란 씨푸드는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음식이자 장소다. 어둠이 어스름 내리기 시작하면 모래사장에 테이블을 내 놓고 신선한 씨푸드와 분위기를 찾아 여행객들이 속속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조명은 밝은 달과 별 빛, 그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 하나. 원하는 대로 요리해 주는 신선한 해산물이 있어 위와 마음이 풍성해진다.
    발리가 다른 섬과 다른 이유 하나는 예술가의 마을이라고 알려진 창조적인 곳 우붓. 섬이라는 특성상 항상 바다와 해변에만 집중하는 것과 달리 내륙으로 들어가면 발리라는 섬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풍경과 예술가 마을 우붓이 있다. 우붓에서 봐야 할 것은 발리 예술가들의 창조적인 작업들. 예술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지만 생활소품처럼 실생활과 가까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덕에 친근감에 보는 재미까지 있다. 모두 수공예품이라 가격이 비싼 게 흠이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모험을 원하는 적극적인 여행자라면 화산지대를 구경하거나 래프팅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 알고 가면 더욱 즐거운 힌두교 문화체험
    원래 인도부근에서 발달한 힌두교가 산 넘고 바다 건너면서 살짝 변하더니 아예 발리에 와서는 발리만의 힌두교가 되어버렸다. 힌두교가 또 다신교인지라 곳곳에 신전이 많으며 신비한 전설의 신화와 독특한 형상의 신들, 이국적인 건축, 화려한 장식들이 다분히 이국적이다. 종교적인 측면이 아니더라도 힌두교를 조금이라도 알고 간다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겠다.
    부지불식간에 힌두의 용어들을 듣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가루다로 힌두 신화에 나오는 거대한 새다. 사원이나 리조트 장식에서도 자주 보이는데 늙지도 죽지도 않는 상상의 새로 비슈누 신이 타고 다닌다. 인도 이외의 지역에서는 흔하지는 않지만 코끼리 얼굴을 한 가네쉬(가네샤)역시 힌두교의 신이다. 머리가 여러 개 달려 부채처럼 살을 펴고 있는 뱀은 나가라고 하는데 힌두교나 불교 모두 볼 수 있다. 신화에서 부채처럼 머리를 펴고 수도하고 있는 부처를 보호했다고 해서 보호의 의미로 사원이나 다리 입구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무수히 많은 힌두의 신과 신화가 전해져 내려온다. 조금만 수고하면 보다 알찬 여행이 된다.

    ● 발리 여행, 리조트 선택하기!
    리조트 선택의 기준은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다양한 수준의 리조트가 있어 예산까지 고려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이 동행한다면 어린이 관련 시설이 있는지 살펴본다. 외부의 관광지보다 리조트 안에서 휴식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면 리조트 시설이 좋아야겠고, 발리의 관광지 구경에 관심이 많다면 숙소보다는 알찬 일정에 중점을 두어야 겠다. 리조트의 위치 역시 바닷가 혹은 시내와 가까운 곳, 아니면 한적한 곳 등 다양하니 선택시 고려한다.
  1. ▲ 발리의 평화로운 해변
  1. ▲ 울루와뜨 절벽사원
  1. ▲ 발리의 멋진 바다에서 서핑을~
  1. ▲ 바롱댄스를 추는 발리의 여인
  1. ▲ 스바트사원의 동상
  1. ▲ 스바트 힌두사원의 독특한 조형물
  1. ▲ 리츠칼튼 호텔에서 바라다본 바다 전경
  1. ▲ 니꼬 호텔앞 해변
  1. 발리 여행 tips!
  2. 하나!발리는 인도네시아 비자가 있어야 입국할 수 있는 곳으로 공항에서 여권과 수수료 미화 $25만 있으면 즉석에서 발급되고 입국절차에 따라 입국하면 된다.
    두울!힌두의 섬 발리에서 사원은 최고의 가치를 지니는 곳이며 이들의 문화를 존중해야 하므로 다리가 드러나지 않는 옷을 입도록 한다. 입구에서 전통의상을 빌려 입는 것도 한 방법.
    세엣!힌두교의 관습상 왼손은 더럽고 부정한 것은 뜻하므로 현지에서 왼손은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머리를 귀중하게 생각하므로 아이가 아무리 귀여워도 머리를 쓰다듬지 않도록 한다.
    네엣!인도네시아의 화폐단위는 루피아. 미국 달러로 가져간 다음 현지의 은행이나 호텔에서 재 환전을 하면 되는데 훼손된 화폐나 1999년에 발행된 것은 환전이 안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출처 : 자격있는 여행전문가 - 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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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외여행 1번지 태국. 태국이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아무래도 저렴한 현지 물가와 여행경비, 적당한 비행시간에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그리고 먹거리까지 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태국의 첫인상은 화려하고 이국적이지만 갈수록 편안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해마다 휴가 때면 태국을 찾는 매니아 층도 있을 정도.
친구와 가족, 혹은 부모님을 모시고 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곳, 태국은 1년 365일이 즐겁다.


  1. 태국 여행이 더욱 풍성해지는 노하우 몇 가지
  2. 1. 열대 과일과 먹거리
    여행 중 길 거리 곳곳에서 보이는 모양도 이름도 낯선 과일을 선뜻 먹어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일단 한번 맛을 보면 그 달콤함에 여행 일정 내내 달고 다닐 지도 모르겠다. 작아서 더 맛있는 몽키 바나나, 달착지근한 망고, 새까만 얼굴에 생긴 건 감자지만 먹어보면 맛은 일품인 망고스틴, 삐죽한 빨간 가시 껍데기로 위장한 람부탄… 강렬한 태국의 햇살을 고스란히 받아들여 달콤함으로 승화시켰다.
    Thai Food로 이미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태국 음식은 풍부한 재료로 다양한 맛을 보여준다. 가늘고 긴 모양의 태국 땅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야채와 해산물, 육류, 독특한 향신료가 그 비밀. 탕, 구이, 국수류, 볶음밥류… 메뉴도 이름도 다양하지만 여행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태국음식은 수끼. 국물에 여러가지 야채와 육류, 해조류 등의 재료를 넣어 익혀 먹는 것으로 샤브샤브와 비슷하다. 시원한 국물 맛도 보고 마지막에는 밥을 비벼먹기도 한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나 시장 같은 곳을 가면 리어커에 놓고 파는 신기한 음식들을 구경할 수 있다. 음식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곤충튀김들. 메뚜기는 물론, 전갈에 애벌레까지… 구경하는 맛, 모험하는 맛, 한 번 즐겨보시라!

    2. 마사지와 Spa
    태국 음식만큼이나 유명한 타이 마사지는 처음에는 온몸을 꾹꾹 눌러대고 뒤틀어대는 통에 약간의 통증을 느낄 수 있지만 한 30분 정도 지나면 시원한 감이 온다. 편한 옷을 입고 누워있으면 마사지사가 평소에 쓰지 않던 근육, 뭉친 근육들을 누르고 움직여 풀어주는 덕에 어느새 잠이 든다.
    웰빙의 열풍으로 더욱 확산된 Spa는 태국이기 편안한 마음으로 누릴 수 있다. 만일 한국에서 그대로 받으려면 몇 곱의 비용을 치뤄야 한다. 원하는 아로마 향, 얼굴, 전신 등의 부위, 스킨 케어, 특별 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 열심히 발라주고, 씻어내고, 다시 바르기를 반복하면서 코 끝에 스미는 향에 스트레스까지 풀린다. 특히나 커플이라면 로맨틱한 분위기에 더욱 이용해 볼 만하다.
    Spa를 마치고 나면 한 결 부드러워진 살결을 느낄 수 있다. 아마 샤워하기 아까울 정도.

    3. 해양 스포츠 즐기기
    크고 작은 수 많은 섬들, 세계 각지에서 몰려온 많은 여행객들이 즐거이 노는 곳 바다. 태국에선 물놀이가 빠지면 너무나 지루하다. 깨끗한 바다에서 수영이나 물장구 치고 노는 것도 즐거운 일이겠지만 여기에 스피드가 합세한다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된다. 바나나 보트, 파라세일링, 스피드 보트를 타면서 바다와 하늘을 가르고 스노클링, 스킨스쿠버로 바다 속을 탐험한다.
    물론 수영을 할 줄 안다면 더욱 즐겁겠지만 수영을 못해도 구명조끼를 입기 때문에 절대 물에 빠질 염려는 없다. 바다 속 구경하기 좋은 스노클링도 구명조끼를 입은 채로 할 수 있고, 스킨스쿠버는 초보자를 위해 강습 후 강사와 같이 바다로 들어가므로 용기만 내면 된다.
    작은 용기와 결단이면 깨끗한 열대의 바다, 평소에 보지 못한 지구의 나머지 부분, 신비한 바다 속 풍경이 기다린다.

    4. 밤을 더욱 화려하게 쇼쇼쇼!
    태국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쇼. 이제는 비밀 아닌 비밀이 되어버렸지만, 이들은 기꺼이 여행객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지역마다 다른 이름으로 비슷한 쇼들이 열려 어느 곳을 가더라도 볼 수 있다. 방콕의 칼립소 쇼, 파타야의 알카자 쇼와 티파니 쇼, 푸켓의 사이먼 쇼가 대표적이며,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은 대동소이하다. 화려한 춤과 노래, 무대의상, 장치들을 보여주면서 관람객의 국적을 고려한 전통 무용이나 유명 가수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우스꽝스러운 쇼를 연출하기도 한다. 이런 쇼가 있어 태국의 밤이 더욱 화려하고 여행이 더욱 즐겁다.
  1. ▲ 활력 넘치는 수산 시장
  1. ▲ 태국의 전통 민속 춤
  1. ▲ 푸켓 피피섬에서 스노클링하는 아이들
  1. ▲ 프롬템 언덕에서 바라본 바다 전경
  1. ▲ 푸켓 마야베이의 전경
  1. ▲ 태국의 맛깔스런 전통 과일
  1. ▲ 정성스레 차려진 태국 전통 음식
  1. ▲ 방콕의 에머랄드 사원
  1. 태국, 어디로 갈까?
  2. 1. 휴양과 관광 -> 방콕과 파타야로
    해변에 누워 쉬자니 눈이 심심하고, 볼거리 찾아 돌아다니자니 피곤할 것 같고, 그렇다고 어느 것 하나를 포기하기엔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욕심과 갈등을 확실하게 해결해주는 여행지가 바로 ‘방콕과 파타야’ 여행이다.
    태국의 수도이자 동남 아시아 최대의 도시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방콕은 하루에도 몇 천명의 여행객이 찾는 곳이다. 황금의 화려한 왕국과 섬세한 조각의 사원, 동남 아시아라는 선입견이 산산히 부서지는 방콕의 번화한 모습은 관광객을 놀래 킨다. 훤칠한 스카이라인, 흥미 있는 볼거리, 활기 넘치는 시장, 놀고 먹고 즐기기 좋은 수 많은 곳… 방콕에선 너무나도 바쁜 일정이다.
    차로 3시간만 가면 도착하는 파타야는 낮과 밤이 다른 도시. 낮에는 산호섬으로 들어가 시원한 물놀이로 하루종일 놀아도 부족하다. 한참을 걸어가도 허리밖에 안 차는 깨끗한 산호섬의 바다는 수영을 못해도, 아이도 즐거이 놀 수 있는 물놀이터. 바나나보트, 파라세일링, 제트스키등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놀이감이 무척이나 많다. 놀기 좋을 만큼 번화한 파타야의 밤은 흥겨운 열기 속으로 빠지기 좋다. 이중 백미는 알카자 쇼. 스파로 피로를 풀고 낮이면 다시 코끼리들의 앙증맞은 쇼와 잘 가꿔진 정원의 농눅빌리지, 악어와 뱀들 등 신기한 볼거리들이 기다린다.

    2. 푸켓으로!
    파타야 다음으로 떠 오르는 태국의 휴양지 푸켓. 비행기 갈아타는 불편 없이 직항으로 이용하는 데다 휴양 섬인데도 태국 특유의 볼거리가 있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된다.
    푸켓이 다른 동남 아시아의 섬과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무척이나 활기가 넘친다는 것. 푸켓타운이나 빠통비치로 가면 화려한 놀거리, 즐길거리들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이들을 즐기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들도. 맥주 한 병 들고 마시면서 해변을 산책하고 느긋하게 바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면서 저녁시간을 보내는 한가로운 시간을 푸켓에서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된다.
    푸켓은 섬 곳곳에 다양한 리조트가 많이 들어서 있어 저렴한 수준부터 고가의 화려한 리조트까지 맞춤식 여행이 가능하다. 리조트들은 현대적인 시설과 태국전통의 건축양식을 갖춘 것들로 단순히 잠만 자고 쉬는 숙소의 개념을 뛰어넘는다. 그리고 일단 푸켓으로 가면 크라비, 카오락, 피피섬 등 다양한 섬과 바다, 해변을 만날 수 있어 물과 바다, 해양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출처 : 자격있는 여행전문가 - 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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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을 분실했어요
  • 1) 분실한 곳으로부터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POLICE REPORT(분실증명확인서)를 받습니다.
    2) 분실한 곳으로부터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POLICE REPORT(분실증명확인서)를 받습니다.
    **필요사항 : 사진, 여권번호와 발행 년/월/일, 여권 분실증명서, 입국증명서를 작성하여 여행증명서와 같이 발급 받아야 합니다. 여행증명서 만으로는 다음여행지로의 여행이 불가능하여 바로 귀국해야 하기 때문에계속해서 다른 목적지로 가야할 시는 경유지 란에 다음목적지를 기입해야 계속 여행할 수 있습니다.

  • 비행기 티켓을 분실했어요
  • 1) 해당항공사의 현지 공항 또는 시내의 사무실로 가서 LOST TICKET RE-ISSUE를 신청합니다. 항공사에서는 항공권 발권지로 (한국사람인 경우 대개 서울이 되겠죠) 전문을 보내서 RE-ISSUE AUTHORIZATION을 현지로 보내달라고 요청하여 현지에서 받습니다.
    2) 항공사에서 항공권번호와 발권년월일, 일정을 확인하는데는 일정기일이 걸리며, 해당항공사의 예약 기록이 확인되면 항공권이 재발급됩니다. REISSUE CHARGE가 티켓1장당 약 USD50정도 있습니다.

  • 여행 비용을 잊어버렸어요
  • 1) 현금을 분실했을 때 : 현금을 분실했을 경우는 대책이 없으며, 한국으로부터의 송금이 불가피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당황하지 마시고, 자신이 현재 있는 도시에 한국 외환은행 지점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고, 집으로 전화를 걸어 자신의 여권번호와 영문이름을 정확히 알려주고, 어느 나라 어느 도시의 한국 외환은행지점으로 송금을 부탁하면 됩니다. 송금은 빠르면 1~2일, 늦어도 1주일 안에 도착합니다. 송금된 돈을 찾을 때에는 송금된 지점의 은행으로 가서 여권만 보여주면 됩니다. 송금은 한 종류이상의 외국화폐로 보낼 수 없고, 송금할 때 그 나라 화폐로 보내면 수수료도 들지 않습니다.
    2) 여행자수표(T/C)를 잃어버렸을 때 : 여행자 수표를 처음 샀을 때, 수표의 일련번호를 수첩에 적어 두어야만 여행자 수표를 분실했을시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여행자 수표를 분실했을 경우, 먼저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분실신고서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여행자 수표발급은행으로 가서 분실신고를 합니다. 그러면, 두 장의 서류를 주는데, 여기에 자신이 잃어버린 여행자 수표의 번호를 기입합니다. 그러고 나면 잃어버린 액수만큼의 금액을 현금으로 줍니다. 소요시간은 1~3일 입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여행자 수표에 본인 사인이 없거나, 상하 사인이 두군데 있으면 무효입니다.
    3) 신용카드를 분실했을때 : 신용카드를 분실했을 경우에는 현지의 발행회사, 대리점, 지점에 신고하면 되지만 다소 돈이 들더라도 한국의 신용카드 발행점에 직접 분실신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실시를 대비해서 신용카드의 카드번호, 유효기간을 기록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 가방을 잃어버렸어요
  • 1) 공항에서 'BAGGAGE CLAIM'이라고 쓰여있는 수하물 분실신고소에 가서 신고를 합니다. [필요사항] 짐표(Baggage Claim Tag, 화물보관증서) 가방의 형태, 크기, 색상 등을 자세히 알려 주어야 한다.
    2) 화물을 반환받을 투숙 호텔이나 연락처를 기재후 다음 여정이 있는 경우에는 여행일정을 알려주고 분실증명서를 받습니다.
    3) 화물을 찾지 못했을 경우 분실증명서를 가지고 보상청구( 화물 운송협약에 의해 보상을 받는다)
    4) 호텔 RECEPTION DESK에 가서 분실신고를 합며, 이때 분실물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야합니다.
    5) 결국 가방을 찾지 못하게 되면 호텔에서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여 경찰이 오게 되는 이때 분실신고서를 작성후 받게 됩니다.
    6) 만약 호텔측의 명백한 과실이 인정될시 호텔측으로부터 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7) 혹시 가방을 찾을 경우를 대비하여 다음 일정을 호텔측에 미리 얘기하여 둔다.


  • 귀중품을 잊어버렸어요
  • 출발전 여행자 보험에 꼭 가입하고 귀중품 도난시 현지 경찰서에서 Police Report를 꼭 작성해 와야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여행시 귀중품은 가능한 소지하지 않고 불가피하게 소지시 항상 본인 몸에 소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자격있는 여행전문가 - 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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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차를 극복하는 방법
  • 비행기 여행 시 3시간 이상의 시간대를 넘는 여행을 하게 되면, 생체리듬이 흐트러지면서 시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시차가 발생하면 도착지에서 낮에 졸리고 밤에 잠이 안 오며,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 햇볕에 노출하는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
  • 햇볕이 있을 경우(낮)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줄고, 어두워지면(밤) 멜라토닌이 증가되어 졸리게 되는 사실에 근거를 둔 것으로 햇볕 쪼이는 시간을 조절하여 생체리듬을 도착지에 맞추려는 것입니다. 동쪽으로 여행할 때 시차가 6시간 이내 이면 아침에 2-3시간 정도 햇볕을 쪼이고, 시차가 7-12시간이면 아침에는 실내에 있고 오후에 햇볕을 쪼이는 식으로 합니다. 서쪽으로 여행할 경우 이와 반대로 시차가 6시간 이내이면 오후에 햇볕을 쪼이고, 7-12시간이면 오전에 햇볕을 쪼이는 것입니다.
    1) 여행 일정의 결정 및 확인
    2) 여행 전 건강검진
    3) 그 동안의 병력과 현재 복용중인 약(여행지에서의 조절 여부)
    4) 여행지에서의 발생 가능 질환에 대한 사전 지식
    5) 필요한 예방접종
    6) 여행지에서 필요한 상비약품 준비
    7) 말라리아 예방약의 준비 (필요한 지역)
    8) 여행자 설사에 대한 대비
    9) 벌레나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준비
    10) 여행 시 임신중이거나 동반하는 아기가 있는 경우의 준비
  • 물을 많이 마실 것
  • 물은 시차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약입니다
  • 술,커피,홍차를 마시지 말 것
  • 술은 과해지면 신경계를 자극하는 역할을 하여 잠이 오지 않게 합니다.
  • 수면제를 복용하는 방법
  • 사용 약제들은 대개 반감기가 짧은 트리아졸람(할시온), 로라제팜(아티반)등을 이용합니다. 초회 용량은 가급적 1알 이상으로 하지 않으며, 절대로 술과 함께 복용하면 안됩니다.
    [비행기안의 습도에 적응하는 방법]
  • · 습도가 매우 낮다.
  • 비행기 안의 습도는 평균25%이하이다. 따라서 눈, 코,목이 극도로 건조해지므로 물이나 쥬스를 많이 마시는게 좋습니다. 카페인 음료나, 알코올 음료는 탈수현상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 · 콘텍즈렌즈는 착용하지 말것
  • 비행기 안에서는 렌즈를 빼고 안경을 끼는 것을 권합니다. 습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계속 렌즈를 착용하면 렌즈가 건조해져 불편합니다.
  • · 피부의 건조
  •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스킨이나 로션, 얼굴에 뿌리는 미네랄 워터 제품등을 꼭 준비해가자.
    만약 건조한 공기에 대해 알레르기증상이있다면 미리 의사와의 상담으로 처방을 하고 비행기에 탈것
    [기타 건강관리]
  • · 멀미
  • 비행기 여행 시는 선박 여행 시보다 멀미가 덜 심하나 경우에 따라 생길 수 있습니다. 멀미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붙이는 멀미약(스코폴라민 패취-키미테)을 사용하는 것이나, 이 약제를 처음 사용해보는 여행객은 여행 전에 한번 시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 약제는 항콜린 효과로 입안이 마르고, 시력장애, 의식상실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노령의 여행객에게는 녹내장이 악화되거나 소변 보기가 불편해지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 · 다리부종
  • 비행기내에 오랜 시간 앉아있게 되면 다리가 붓게 됩니다. 정상인에게는 별 문제가 없으나 임산부나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 평소 말초혈관 장애가 있는 환자의 경우 다리가 부으면서 혈전증(핏덩어리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생길 위험성도 증가합니다. 따라서 가급적 다리를 올리고 수시로 다리를 굽혔다 폈다하는 운동을 합니다. 또한 시간마다 복도를 걷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 귀 멍멍함 (항공 중이염)
  • 비행기의 이착륙 및 고도변경 시 귀가 멍멍하고 잘 안들리며 때로는 아픈 증상이 생깁니다. 이는 대기압의 변화에 따라 귓 속의 유스타키우스관이 막히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들은 코를 손으로 막고 입을 다문 채 숨을 코로 내쉬어 고막이 밖으로 밀리게 하는 방법, 껌을 씹는 방법, 물을 마시는 것, 코를 막고 침을 여러 번 삼키는 것, 하품하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코에 뿌리는 nasal spray등을 사용하는것도 효과적입니다.
  • · 과식
  • 장거리 비행때는 여러번에 걸쳐 앉은 자리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 과식은 금물! 기내에서는 운동량이 적으므로 식사도 균형을 맞추어 평소량만큼만 조절하고 소금이나 설탕은 적게 넣고 야채, 과일, 빵등을 섭취하는것이 좋다.

출처 : 자격있는 여행전문가 - 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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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용 가방
  • 하드케이스같은 딱딱한가방이 좋으며,일정을 고려해서 준비합니다.
  • 음.. 하드케이스는 깨질 위험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화물칸에 넣는 경우 자주 발생..;;
  • 손가방
  • 현금,항공권,여권등 기타 귀중품은 큰가방에 넣지 마시고, 손가방에 따로보관합니다
  • 의류
  • 방문지역 기후를 참고하여 의류 준비(더운지방은 수영복,썬글라스,양산 등 준비),냉방시설로 실내 또는 야간에 기온이 내려갈 수 있으므로 열대지역을 방문하더라도 긴팔옷 1~2벌은 준비는것이 좋습니다.
  • 상비약
  • 비상 상비약(소화제, 지사제, 멀미약, 두통약,밴드 등)및 평소 복용하는약 준비
  • 카메라와 필름
  • 충분한 양의 필름 준비(해외에서는 비쌈)
  • 세면도구
  • 치약, 칫솔, 면도기 등 개인용품 준비(일본은 필요없음)
  • 환전금
  • 1인당 미화 1만달러까지 환전할 수 있음.
  • 팁(tip)
  • 기사나 식당, 호텔, 가이드하는 분들에게 성의를 표시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 여 권
  • 여권의 유효기간 및 종류(단수/복수여권)인지 미리미리 체크 합니다.

출처 : 자격있는 여행전문가 - 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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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 무기한 비자 면제 조치 실시
  2. 2006년 3월 1일 이후 일반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은 단기체재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하는 경우 비자가 면제 됩니다. 또한, 외교여권 또는 관용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에 대해서는 다음의 경우 사증이 면제됩니다.
    ① 외교 또는 공무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하려고 하는 경우
    ② 단기체제 (90일 이내) 의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하려고 하는 경우
  1. 구체적으로는 아래 1 ~ 12 에 해당하는 자가 비자면제 대상이 됩니다
  2. ○ 비자면제 조치 대상자

    1. 통과, 관광, 오락, 보양을 목적으로 하는 자
    2. 협의회, 콘테스트 등에 아마추어로서 참가하려고 하는 자 (아마추어로서의 참가라는 뜻은 참가자가 아마추어로 보수를 받지 않는 경우. 주최자가 부담하는 도항비, 체재비 및 입상자에 대한 상품 등은 보수로 간주 하지 아니함.)
    3. 지인, 친구, 친족 등을 방문하려고 하는 자 (병문안, 관혼상제 등의 출석을 포함.)
    4. 견학, 시찰 등의 목적을 가진 자 (예를 들면, 공장 등의 견학, 모범 시 등의 시찰을 행하는 자.)
    5. 민간단체 주최의 강습, 회의 등에 민간인으로서 참가하는 자.
    6. 일본에 기반을 갖지 않은 상태로 상담, 계약조인, 업무연락, 에프터서비스, 선전, 시장조사, 기타 모든 단기상용의 목적을 가진 자.
    7. 단기 사내 강습을 받으려고 하는 자.
    8. 참배, 종교회의참가, 교회설립에 관한 업무연락 등을 행하려는 목적으로서 단기간 체재하려고 하는 자.
    9. 보도, 취재 등의 일시적 용무 (일본에 방문하는 국, 공빈 또는 스포츠 선수 등과 동행해서 행하는 취재활동 등)를 목적으로 하는 자.
    10.자매도시 또는 학교의 친선 방문 자 (친선사절이 행하는 홍보, 선전을 포함.)
    11.단기간의 어학연수 (어학연수를 90일 이내에 수료하고 또한 해당 연수 수료 후 계속해서 상급코스 등을 수강할 예정이 없는 경우에만 가능함.
    (그러한 예정이 있는 경우에는 '취학'의 재류자격을 취득하기위한 수속필요.)
    12.기타 단기체재를 하려고 하는 자. 예를 들면 회사의 설립준비를 목적으로 하는 자, 단기간 병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자, 대학 수험자, 외국법사무변호사가 되기 위한 승인을 받는 등의 수속을 위해 체재하는 자
  1. 비자가 불 필요한 국가
  2. 이들 국가들은 단기간 여행시 비자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입니다.
    그러나, 허용하는 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할 때는 체류목적에 맞는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3개월
    (90일)
    방문 목적, 체제 기간, 사용 횟수 등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 할 수 있다.
    아시아
    태국, 파키스탄,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미주
    멕시코, 엘살바도르, 안티구아바뷰다, 니콰라과, 트리니다드토바고
    수리남, 세인트빈센트그나딘, 세인트킷츠네비스, 세인투루시아
    도미니카연방, 자메이카, 그레나다, 콜롬비아, 아이티, 페루, 코스타리카
    바하마, 바메이도스, 브라질, 아르헨티나
    유럽
    그리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 네덜란드, 리히텐슈타인, 영국
    벨기에, 독일, 룩셈부르크, 스페인, 핀랜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아일랜드, 아이슬랜드, 몰타, 폴란드, 헝가리, 체코, 불가리아, 터키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특수지역
    라이베리아, 이스라엘, 모로코
    30일
    튀니지, 사이판, 남아프리카공화국,스리랑카, 칠레, 대만, 싱가폴
    60일
    포르투칼, 레소토, 이탈리아, 인도네시아(입국비자)
    6개월
    영국, 캐나다
    기타
    싱가폴(14일~30일), 괌(14일), 마카오(20일), 필리핀(21일), 대만(30일), 베트남(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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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가를 클릭시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국가 주소 전화번호
가나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541 대우빌딩 8층 801호 ☎ 778-3183
가봉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38-20 유성빌딩 4층 ☎ 793-9575
과테말라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98-78 가든타워 빌딩 602호 ☎ 771-7582
나이지리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158 한남초등학교앞 ☎ 797-2370
네팔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541 대우빌딩 5층 515호 ☎ 778-3183
러시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1001-13번지 ☎ 318-2116
리비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4-5 단국대 후문근처 ☎ 797-6001
말라위 서울시 중구 충무로 4가 120-3 진양상가 402호 ☎ 274-0421
몽골 서울시 용산구 동부이촌동 Riverside Village P105 ☎ 798-3464
미국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82번지 ☎ 711-9988
미얀마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23-1 한남초등학교앞 ☎ 790-3814
방글라데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1동 7-3 ☎ 796-4056
베네주엘라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98-78 가든타워빌딩 802 ☎ 732-1546
사우디아라비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1-112 ☎ 739-0631
사이프러스 서울시 중구 정동4(영국 대사관에서 발급) ☎ 735-7341
세네갈 서울시 중구 무교동 45 코오롱 빌딩 9층 명예 영사관 ☎ 311-8096
수단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53-24 ☎ 793-8692
시에라리온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42 도남빌딩 ☎ 561-3811
알제리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2동 2-6번지 ☎ 794-5034~5
오만 서울시 용산구 동빙고동 309-3 ☎ 790-2431
온두라스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98-78 ☎ 738-8402
우루과이 서울시 종로구 남대문로 5가 541 대우센터빌딩 1802 ☎ 6245-3180
우즈베키스탄 서울시 서초구 서초2동 376-1번지 외교센타 빌딩701호 ☎ 574-6554
우크라이나 서울시 서초구 서초2동 376-1번지 외교센타 빌딩903호 ☎ 790-5696
이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23-12 ☎ 793-7751
이집트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44-4 ☎ 749-0787
인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53-24 ☎ 798-4257
잠비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38-20 유성빌딩 4층 ☎ 793-9575
중국 서울시 중구 명동2가 83 ☎ 738-1038
카자흐스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32-15번지 ☎ 394-9716
파나마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98-78 가든타워 빌딩 1101 ☎ 734-8610
파라과이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98-78 가든타워 빌딩 1101 ☎ 730-8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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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이란?

여행상식정보 2008. 6. 6. 12:37
외국을 여행하고자 하는 국민들에게 정부가 여행자의 국적과 신분등을 증명하고 상대국에게 자국민의 편리의 도모와 보호를 의뢰하는 증명서이며 외국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은 정부가 규정하는 여권법에 의하여 소정의 절차를 걸쳐 여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외무부 장관으로 부터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으나, 대한민국 출입국 관리법에 의해 발급을 거절 당할 수도 있습니다. 여권발급은 외무부 여권과,각 시/도청,구청 또는 여행사에 신청을 하면 특별한 경우(개인적 으로 법적인 문제에 연루되어 있거나,출입국 관리법에 의해 출국이 금지된 자)를 제외하고는 5~7일 후 발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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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종류

 
일반여권
1)일반여권
☞10년 유효 : - 만18세이상 희망자
- 인지대 55,000원

☞5년 유효 : - 만8세이상~만18세미만
- 인지대 47,000원

☞5년 미만 : - 만8세(1999년생)미만
- 기간연장재발급해당자
- 잔여유효기간부여 재발급
- 국외여행 허가대상자
- 신원정보제공자
- 인지대 15,000원

☞단수 여권 : - 1회 여행 가능
- 인지대 20,000원

☞여행증명서(TC 여권)- 인지대 20,000원

☞기재사항 변경 : - 동반자녀분리
- 사증란 추가(1회)
- 거주여권국내체재기간 연장
- 인지대 5,000원

☞여권사실증명 : - 여권무효확인서
- 여권발급신청서 사본 등
- 인지대 1,000원

(각항 여행사마다 별도의 대행수수료 있음)
관용여권
여행 목적과 신분에 비추어 외무부장관이 특히, 관용여권의 발급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발급하는 여권이다. (관용여권, 거주여권(이민)은 외교통상부 여권과에 신청해야 한다.)
외교관여권
여행 목적과 신분에 비추어 외무부장관이 특히, 관용여권의 발급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발급하는 여권이다. (관용여권, 거주여권(이민)은 외교통상부 여권과에 신청해야 한다.)
가족동거여권
해외 주재증명서, 주민 등록 등본 또는 호적 등본, 관광여권 공통 구비서류
문화여권
단체에 소속된사람의 경우
· 소속 단체장의 추천서, 단체등록금사본, 재직 및 출장 증명서,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경우
· 자격을 증빙하는 서류, 귀국 서약서등이 필요하고,
발급 대상자
· 국제회의 참석 또는 국제 기구에 근무하는자, 국제 경기 참석 또는 스포츠 교류, 국외에서의 취재,
· 공연 또는 영화 촬영, 문화 목적의 연수, 선교 사업. 국내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치료, 단기 학술 연구,
· 학생의 단기 국외 연수 및 시찰
유학여권
유학생기록 카드, 입학허가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만 발급한다.
취업여권
해외취업 초청장, 구인신고필증, 일반구비서류, 노동부 허가서.
해외이주여권
해외이주 허가서 또는 영주 허가서 및 이민 사증, 이에 갈음하는 최장기 체류허가증면서 중 택일, 국세 혹은 지방세 납세필증이 있는 사람만이 발급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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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기관

여권발급절차
신청서작성(민원인) →신청서접수(민원실)→신원조회확인→경찰청(민원실)→조회회보→여권서류 심사→여권 교부→여권 제작
발급기관
지방청
주소
전화번호
팩스 번호
종로 구청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146-2 T: (02)731-0610~4 F: (02)731-0659
노원 구청 서울시 노원구 상계6동 701-1 T: (02)950-3750~1 F: (02)950-3755
서초 구청 서울시 서초구 서초2동 1376-3호 T: (02)570-6430~3 F: (02)570-6440
영등포 구청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385-1 T: (02)2670-3145~50 F: (02)2670-3595
동대문 구청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1동 39-9 T: (02)2127-4681 F: (02)2127-5103
강남 구청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8번지 T: (02)551-0211~5 F: (02)551-0216
구로 구청 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435 T: (02)860-2301 F: (02)864-9595
송파 구청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113-2 T: (02)410-3270~4 F: (02)410-3894
마포 구청 서울시 마포구 성산로 557 T: (02)330-2114  
부산 광역시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5동 1000 T: (051)888-3561~6 F: (051)888-3569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 1가 1번지 T: (053)429-3888 F: (053)425-8272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38 T: (032)440-2470 F: (032)425-2207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05-900 T: (062)224-2003 F: (062)606-2259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420 T: (042)120 F: (042)600-3389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1동 646-4 T: (052)272-3000~1 F: (052)260-5252
경기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228번지 T: (031)249-4071/8 F: (031)249-4105
경기도 북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119번지 T: (031)870-2068 F: (031)870-2079
강원도 강원도 춘천시 봉의동 15 T: (033)254-3001 F: (033)249-4030
강원도(2)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학리 134 T: (033)662-3701 F: (033)660-1399
충청북도 충북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89 T: (043)220-2734~6 F: (043)220-5577
충청 남도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287 T: (042)120-3381~6 F: (042)251-2560
전라북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4가 1번지 T: (063)280-2253 F: (063)286-2928
전라 남도 광주 광역시 동구 광산동 13번지 T: (062)232-9129 F: (062)222-0275
경상 북도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1443-5 T: (053)950-2253 F: (053)957-3126
경상남도 경남 창원시 사림동 1번지 T: (055)279-2252 F: (055)279-2259
제주도 제주도 제주시 연동 312-1 T: (064)746-3000 F: (064)74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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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류

 
일반여권
- 여권발급 신청서
- 여권용사진2매 (6개월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뒷배경흰색이며 얼굴윤곽보이게촬영)
- 신분증원본(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병역관계서류(병역의무자에 한함)
- 만18세미만의 경우 : 여권발급동의서(부 또는 모의 인감날인)와 부 또는 모의 인감증명서 필요
관용여권
· 여권발급 신청서
· 여권용사진2매 (6개월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뒷배경흰색이며 얼굴윤곽보이게촬영)
· 관용여권발급 의뢰 공문(해당부처장 발행)
· 공무원증(또는 신분증)지참
· 병역관계서류(병역해당자(남자)에 한함/ 상기 병역관계서류 항목 참조)
외교관 여권
· 여권발급 신청서
· 공무원증 원본/사본
· 재직증명서 1통
· 사진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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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재발급

 
분실재발급
· 개인접수(대행불가)
· 재발급사유서 또는 분실신고확인서
· 신규여권 구비서류
· 여권발급 신청서
· 여권용 사진 2매(6개월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얼굴윤곽이 보이며 뒷배경흰색)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등본 1통
· 병역관계서류
· 해당 인지대
훼손재발급
· 여권
· 여권발급신청서
·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등본 1통, 병역관계서류)
· 인지대

출처 : 자격있는 여행전문가 - 모두투어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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