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아프리카 대륙의 동남부에 위치한 말라위는 여러부족이 모여 함께 살지만 반다 대통령의 강력한 지도력으로 인해 부족간의 갈등이나 대립이 거의 없는 곳이다. 특히 이곳의 사회분위기는 무척 도덕적이어서 치안제도도 잘 갖추어져 범죄도 별로 없는 곳이다. 한편 이곳에 있는 말라위 호수는 아프리카에서 3번째로 큰 호수이다. 특히 이 말라위 호수에서 내륙으로 향하여 웅기해 잇는 대지와 고원은 시원하고 전망도 매우 뛰어나다. 전체 국민의 80%가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국가이다.

수도는 릴롱궤이다. 국토의 모양은 길고 좁으며,남북길이가 837km이고 동서 폭은 8∼160km에 이른다. 북쪽은 탄자니아,동쪽과 남쪽은 모잠비크,서쪽은 잠비아와 접해 있다. 정치적으로 복수정당제를 채택하고,담배,홍차,설탕,땅콩과 같은 1차 산업에 주력하는 국가이다. 남북으로 길쭉하게 생긴 모양이 특이하고,말라위호수는 국토의 약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특이한 지형을 가진 나라이다.

항공
에어 말라위가 도심에서 약 27km 가량 떨어진 릴롱케 국제 공항에서 하라레,나이로비,루스카,오하네스버그,마푸토,베이레르르 비롯한 각 지역을 연결하는 꽤 괜찮은 네트워크를 마련해 놓고 있다.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블렌타이어에서 타야 하는 경우도 있다.

면적 : 11만 8484만㎢

수도 : 리롱궤(Lilonwe)

인구 : 약 1,165만명 (2002년 기준)

정치형태 : 대통령 중심의 공화제로 영연방의 하나다.

종교 : 전체 인구중 약 50%의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고 있으며,약 30%의 사람들은 이슬람교를 믿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오랜세월 동안 내려온 그틀의 토착교를 믿고 있다.

주요민족 : 다양한 부족이 섞어 살고 있는데 치치와족, 엔고니족등 반투어를 쓰는 아프리카 흑인이 대부분이다.

주요언어 : 공식언어는 영어와 치치와어, 톰부카어가 사용된다.

기후
열대 사바나성 기후를 띠고 있는 이곳의 기온과 강수량은 지역의 표고애 따라 조금씩 다르다. 계절은 크게 건기(5∼10월)와 우기(11∼4월)로 나뉘는데,4월과 5월 그리고 10월과 11월이 비교적 살기 좋은 시기라고 할수 있다. 5월과 10월 사이는 건기 인데 이때의 평균 기온은 20도 안밖이고 우기에는 이보다 조금 높은 27도 가량이다. 그러나 말라위 호수 주변은 우기에도 시가 적게 내리고 조금 서늘하여 괜찮다.
가장 따뜻한 달(11월)의 평균기온은 22℃(고지대)에서 27℃(저지대)이며,가장 서늘한 달은 평균 15∼19℃이다. 연강우량은 다양해서 북부 산악지방은 2,300㎜,고원지대는 1,270㎜,저지대는 762㎜ 정도이다.

지리
말라위는 지형학상 4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① 동아프리카 지구대 : 가장 뚜렷한 자연적 특징을 이루면서 남북으로 국토 전반에 걸쳐 있으며,니아사 호(말라위 호 : 2만 9,260㎢)와 동쪽의 시레 강 유역을 포함한다.
② 중부지방고원(Central Region Plateau)은 해발 760∼1,370m이며 전국토의 약 3/4에 해당한다.
③ 고지대는 북쪽의 해발 2,440m가 넘는 니이카 고원과 비피아 고원,남쪽의 집약 농업이 이루어지는 시레 산악지방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④ 나머지 지역은 고립된 좀바 산괴(약 2,135m)와 물란제 산괴(최고봉은 약 3,000m의 사피트와 봉)로 되어 있다. 한편,시레 강은 말라위의 주요강이자 니아사 호의 유일한 배수구로 국내 전체 수력발전 용량의 약 2/5를 생산해낼 수 있다. 니아사 호는 아프리카에서 3번째로 큰 호수로 세계에서도 가장 크고 깊은 호수 중의 하나로 꼽히며,물고기가 많이 잡힌다.


간단한 현지어
현지어 : zikomo
의 미 : 감사합니다.

현지어 : ndifuna...
의 미 : ~를 하고 싶어요.

현지어 : moni
의 미 : 안녕하세요

현지어 : tsalani bwino
의 미 : 안녕히 계세요

현지어 : ntengo bwanji?
의 미 : 얼마에요?


역사
1∼4세기에 반투어족이 이 지역에 들어와 초기의 정치국가를 세웠으며, 1480년에 마라비 동맹이 생겨났다. 말라위 중부와 남부 대부분을 포함하는 이 동맹은 17세기에 인근지역의 여러 부족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했다. 1600년경 응곤데족(族)이 말라위 북부에 왕국을 세웠으며 18세기에는 니아사 호 동쪽 연안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치쿨라마이엠베국(國)을 건설했다.
18∼19세기 말라위에서는 노예무역이 번성했다. 1830∼60년 스와힐리어계 종족이 이 지역에 들어와 야오족과 함께 세력권을 형성했으며,이들 모두 노예무역에 관계했다. 1860년대에 노예무역과 더불어 이슬람교가 전개되었으며, 비슷한 시기에 데이비드 리빙스턴과 같은 선교사들이 그리스도교를 들여왔다. 1880∼90년대에 '남아프리카 네덜란드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교 선교사들이 교회를 세웠다. 영국은 1891년 '니아살란드 보호령'을 설정하여 이 지역의 식민통치권을 갖게 되었으며, 1893년에 '영국령 중앙 아프리카'가 되었다가 1907년에 니아살란드로 이름이 바뀌었다.

영국 식민통치기에 유럽인들의 환금작물 경작법이 소개되었으며, 도로 및 철도가 건설되었다. 영국은 말라위 사람들의 복지 향상에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으며, 아프리카 고유의 경작법이 개발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인근 국가로 일자리를 찾아 말라위를 떠났다. 1953년 로디지아 및 중앙아프리카와 연방을 결성했으나 63년 12월 연방을 해체하고 반다가 중심이 되어 아프리카 국민회의를 발족,이어 1964년 7월 말라위는 영연방의 일워능로 독립한다. 66년에는 공화제로 이행한다. 초대 대통령에 독립운동의 기수였던 해스팅스 반다 박사가 취임,71년 종신 대통령으로 추대된다.그뒤 말라위의회당에 의한 단일정당제에서 말라위 자유운동 등 반정부조직을 차례로 추방,독개제제를 확입한다. 그러나 국내외 여론의 민주화 요구에 굴복,93년 6월 복수정당제 도입 등을 묻는 국민 누표를 실시하여 신헌법을 채택하고 종신대통령제도럴폐지,이어 94년 5월 17일 복수 정당제 하에서 최초로 대통령 선거 및 의회 선거를 실시 한다.
통일민주전선의 물루지 당수가 반다 대통령을 누르고 새 대통령에 취임한다. 또하 ㄴ의회 선거에서도 비록 과반수 의석 확보에는 실패했으나 통일 민주전선이 84석을 획득,제 1당의 자격으로 복수정당 민조통일 전선등과 결합하여 연립 내각을 발족 시킨다.


유용한전화번호
▣ 재외 공관(주탄자니아 대사관에서 겸임)
주소 : Plot No. 1349,Haile Selassie Rd.,Msasani Peninsula)Dar es Salaam (P.O. Box 1154,DSM)
전화 번호 : (255-51) 600496,600499,602000 Fax : (255-51) 600559

▣ 긴급연락처(경찰서,병원 등)
• 범죄 신고 : Blantyre : 670200, Lilongwe : 733999
• 소 방 서 : Blantyre : 671999
• 주요 병원
-Blantyre : Queen Elizabeth - 630333,632033
-Lilongwe : Lilongwe Hospital - 721555

전압 및 주파수
220v 사용

치안
말라위는 아프리카 국가중 치안 상태가 매우 안정된 국가중의 하나였는데 현재의 사정은 많이 변화 되었다. 특히 대도시의 관광지가 그러한데 이곳의 밤은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아직 큰게 염려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개인이 각자의 안전을 생각하며 주위를 다니는 편이 안전하다.

말라위는 선진 문화를 여과없이 받아들이고 있어,각종 범죄가 증가 추세에 있고 수법도 조직화,흉악화되고 있다. 주요 범죄 유형으로는 차량 탈취,부녀자 소지 귀금속 및 현금 날치기,상아 불법 밀매 행위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호텔 등 관광 유흥 업소 지역, 한적한 골목 등 외딴 지역, 해변가 등에서 범죄가 빈발, 대로상에도 무장 강도가 산발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실정이다.

통화
말라위 콰차(Kwacha)를 사용하며 환율은 미화 1달러가 62콰차 정도 된다.


주의사항
• 말라위에는 호수가 많지만 모든 호수에서 수영이 가능한것은 아니므로 허가구역인지 아닌지 확인한다.
• 지난치게 노출된 옷은 입지 않도록 한다.
• 물은 미네랄 워터를 사서 마시고 개인위생에 신경을 써 풍토병이나 말라리아등의 질병을 예방한다.

시차 : -7시간



▶ 릴롱케

10여년전까지는 한가로운 농촌이었지만 나라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탓으로 수도가 릴롱케로 옮겨왔다. 야간 외출은 안전하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도시 자체는 전망이 좋다는 것 이외에는 특기할 만한 사항이 없다.
교육제도는 영국식으로 초등교육 8년,중등교육 4년,최고 학부인 말라위 대학이 있다. 정부는 아이들 교육을 장려하고 있지만 유료이기 때문에 취학률이 낮다. 의무교육제도는 없으며 공립학교 교육수준은 일반적으로 낮다.

교육
릴롱케 프라이빗 스쿨 : 인도계로 초등학교,중·고등학교가 있다.
비숍메킨지 스쿨 : 530명의 학생수와 41개국의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최대의 사립학교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가 있으며 교사는 모두 유럽인으로 교육자격을 갖고 있다.
1965년 설립된 말라위 대학이 유일한 대학으로 네개의 단과대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블란타이어의 Polytechnic는 이과계,릴롱케의 Bunda College of Agriculture는 농학계,좀바에 Chancellor College는 문과계 릴롱궤와 블란타이어에 있는 Kamuzu College of Nursing는 간호사 양성학교이다.

산업
전통적인 농업국으로 총인구의 90%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1986년 농업은 GDP의 40%,총수출의 90%를 차지하고 있었다. 농산물은 수출작물과 주식작물로 구분되며 주요 수출 작물로는 차,면화,담배,땅콩 등이 있고 주요 주식작물로는 옥수수,쌀,카사바,수수,설탕,땅콩 등이 있다. 전체 재배 면적의 78%가 영세자 작농으로 옥수수 등 주요 식용작물을 재배하여 수출은 미미하지만 ADMARC가 설치되어 영세민을 보호하고 있다. 한편 수출작물인 설탕,담배,차 등을 재배하는 대농의 총수출액은 90%를 차지하고 있다. 1990년부터는 자급자족을 목표로 정부지원하에 목재 및 펄프 플랜테이션이 발전되고 있으며 영국,독일 등으로부터 재정 및 기술을 지원 받고 있다.

광업은 광물자원이 빈약하며 소량의 보크사이트,백운석이 발견되었으나 채산성이 없어 미개발 상태이다. 1985년 9월 이후부터는 북부지방 Livingstonia 탄광에서 채광중이다.

제조업은 외국인 투자로 신발류,섬유류 등 수입대체품을 위주로 독립이후 연평균 13%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으나 84∼86년간 악화되었다. 업종은 담배,차 등 1차산품으로 단순가공 이외에 금속,식품,기초화학공업,직물 등 비교적 다양화되었으나 소규모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제조업의 성장을 위해 MDC를 설립하여,주식배당에 참여하고 민간기업에게 자금을 제공하고 있다.

자격있는 여행전문가 - 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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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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