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표는 요금표 입니다 원하시는 날짜가 성수기인지 평수기인지 최성수기인지를 파악하신후

숙소별 요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요금은 1인기준입니다(현대아산 공식요금)

문의전화 031-616-6040

금강산 개성관광 담당자 양수옥 부장

www.etongil.com


  시즌구분     

구분

적용기간 (2008년)

비수기

1월1일~3월21일 / (11월3일~12월31일)

평수기

3월22일~4월11일 / 6월1일~7월11일/ 11월16일~29일

성수기

4월12일~30일 / 5월12일~31일/ 7월12일~9월26일/ 11월2일~15일

최성수기

5월1일~5월11일 / 9월27일~11월1일


    숙소별 요금 (성인1인 기준)            ※ 초등생25% , 중고등생15%

시설명

구분

비수기

평수기

성수기

최성수기

금강산호텔 본관

(2인1실)

2박3일

290,000

340,000

390,000

490,000

1박2일

220,000

260,000

290,000

360,000

외금강호텔

(2인1실)

2박3일

290,000

340,000

390,000

490,000

1박2일

220,000

260,000

290,000

360,000

호텔 해금강

(2인1실)

2박3일

290,000

340,000

390,000

490,000

1박2일

220,000

260,000

290,000

360,000

패밀리비치호텔(콘도식)

(21평 5인이상)(15평 3인이상)

2박3일

260,000

300,000

340,000

440,000

1박2일

190,000

230,000

260,000

330,000

금강펜션타운

(9평 3인이상)

2박3일

240,000

260,000

290,000

390,000

1박2일

180,000

210,000

230,000

290,000

온천빌리지 구룡마을

(3~4인실)

2박3일

230,000

250,000

270,000

350,000

1박2일

170,000

180,000

200,000

250,000

출처 : 통일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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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철량리-->묵호항 열차 시각표

- 1665 청량리 묵호 08:00 14:15 무궁화호 17,900원
- 1117 청량리 묵호 08:25 14:34 새마을호 26,600원
- 1667 청량리 묵호 10:00 16:11 무
- 1669 청량리 묵호 12:00 18:30 무
- 1671 청량리 묵호 14:00 20:12 무
- 1111 청량리 묵호 17:00 22:40 새
- 1673 청량리 묵호 22:00 04:18 무
- 1675 청량리 묵호 23:00 05:07 무
- 1635 청량리 묵호 23:30 06:39 무

묵호항-->울릉도항 : 
한겨레호(육지출항 10:00 울릉출항 15:00, 2시간 20분 소요)/42,500원
씨플라워호 / 매주 수요일만 운행/ 나머지는 동일함

관광코스 :

1. 해상코스(2시간, 41km)
도동->(3km)->저동(촛대바위)->(4km)->죽동->(2.5km)->관음도->(1.8km)->
삼선암->(3.8km)->천부(풍혈)->(1.3km)->추산(송곳산)->(1km)->공암->
(1.3km)->현포(고분)->(4.8km)->태하->(4km)->구암->(3km)->남양
(사자암,국수산)->(2.5km)->통구미(거북바위)->(5km)->사동->(2km)->도동

2. 육로코스(3시간, 17.8km)
도동->(2.6km)->저동->(2.2km)->주사곡 풍혈->(1.2km)->봉래폭포->도동->
(4.3km)->사동->(5km)->통구미->(2.2km)->남양->(3.1km)->구암

3. 등산코스(8시간, 37km)
도동.저동->(5km)->성인봉->(4km)->나리분지->(4km)->천부->(6km) -->
섬목->(5.4km)->저동->(6km))->도동 (또는 나리분지->(4km)->추산->
(3km)현포->(2.7km)->태하->(6.5km)->남양->(2.3km)->통구미->(5.5km)
사동->(4km)->도동


[ 독도 여행 ]

유람선 : 37,500원
개 요 :
우리나라 가장 동쪽 끝에 있는 섬으로, 동경 131도52, 북위 37도14에 위치해
있다. 비교적 큰 두 개의 섬과 작은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등 희귀한 해조류들이 살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 336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동해의 맑은 바다와 외로이 떠있는 섬과 해조류들이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운 섬이다.


<삼봉호> 이용여객선 소개

* 여객선명 : 삼봉호
* 톤 수 : 106톤
* 정 원 : 215명
* 왕복횟수 : 1일 2회 왕복
* 출항시간 : 매일 1회 출항 (오전 07:40)
※ 성수기(7~8월)에는 (오전 07:40, 오후 14:30 2회 운항)



-----------------------------------------------------------------------------------------------



독도
아주 맑은 날(연중 50일)에는 87.4km 거리의 독도를 육안으로도 관찰할 수 있다.

약수터
쏘는 듯한 맛의 도동약수터가 바로 옆에 있어 타는 목과 위를 쓸어줍니다.
해안전망대
약 10분 거리의 산책로를 걸어가면 울릉도의 해안이 바로 눈 밑에 펼쳐지는 절경이다.
뒤로 보이는 망향봉의 바위가 더욱 돋보인다.
독도박물관
케이블카의 정상에서 독도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망향봉
정착민들의 한이 서려있는 망향봉은, 108개의 계단을 올라 전망대에 가면 울릉도의 정기가 서려 있는 곳이다.
 
육상관광
관광버스(12~30인승)나 택시를 이용하여 일주도로를 따라 섬의 비경을 둘러보는코스
- 소요시간 : 3~4시간
- 요금 : 관광버스 15,000원/인(단체할인 가능), 택시 규정요금(합의요금)
 해상관광
유람선으로 섬을 일주하며 신비로움을 감상하는 코스
- 소요시간 : 2시간
- 요금 : 일반개인 13,000원/인(단체할인)

 
도동항에서 독도간 부정기적으로 운항, 해당 운수업체 문의
- 여객선 : 1인요금(왕복) 37,000원 / 소요시간 3시간
- 유람선 : 1인요금(왕복) 35,000원 / 소요시간 8시간
- 문의전화 : 대아고속(054)791-0803, 울릉유람선협회(054)791-7010
※ 시내버스 운행구간 (문의 : 우산버스 791-2179)
* 도동↔저동↔내수전, 도동↔봉래폭포, 도동↔천부,선창,나리
 
매일 오전(70명)오후(70명)에 우선 예약순 140분께
우리땅 독도에 입도할 기회를 드립니다.
(정원210명 중 우선예약순 70명 입도)1일 2회운행

 
새벽시간 (2시간)
도동약수공원 - 독도전망대 일출(새벽4시경)
해안산책로 - 행남등대
오후시간 (5시간)
도동 - 죽도- 봉래폭포
도동 - 저동 - 봉래폭포 - 저동위판장(활어직판장) - 저동촛대바위
도동 - 사동 후박나무숲 - 사동해수욕장
도동 - 남서일몰전망대 - 남양사자바위
저녁시간 (3시간)
도동부두 - 좌.우안 해안산책로 - 도동낚시터
저동 - 저동어화 - 내수전
케이블카 - 독도전망대 - 도동항야경
 

여객선 정기운항 요금표 자세히보기 
울릉유람선협회 ☏(054)791-4468, 4488, 7010



--------------------------------------------------------------------------------------------------------------
 

독도입도신청

독도입도에 관한 법적 근거


독도는 1982년 천연기념물 제336호(명칭: 독도천연보호구역)로 지정, 문화재보호법 제33조에 근거하여 공개를 제한해 왔으나 제한지역(동도,서도) 중 동도에 한해서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공개제한을 해제(2005.3.24 정부방침 변경)함으로써 입도허가제(승인)를 신고제로 전환


입도신고 절차

신청인

울릉군에 신고

여객선사승선요청

(신고서별첨)


(신고서작성)

(신고필증 지참)


※ 숙박 체류는 원칙적 불가
※ 각종행사는 문화재청 협의

※여객선의 정원 범위내 선착순 접수
문의 :
(주)독도관광해운(054-791-8111~2)

독도입도 신청서 제출서류 (독도입도신청서 다운로드)
- 독도입도신청서 1부
- 독도입도신청자명단 1부(단체의 경우)
- 학술연구조사 목적으로 입도시 목적, 내용, 장비 등을 구체적인 계획서 1부
- 독도에서 개최하는 행사는 행사계획서 1부(행사 개최 7일 전까지)

유의사항

- 입도신고서 작성시 학술연구조사, 각종 행사의 경우에는 구체적 계획서 첨부
- 울릉군에 신고를 필한 경우에도 기상여건 및 여객선 형편에 따라
  입도 불가 또는 일정 변경될 수 있음
- 독도입도는  1회 70명, 1일 140명으로 한정되어 있어 예약시 입도신청일자에 입도가 불가할 수 있음
- 경우에 따라서는 독도입도시 동도선착장 상륙으로 한정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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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현황 -

동북아의평화를위한바른역사정립기획단고시제2005-2호
행정자치부고시제2005-7호
건설교통부고시제2005-164호
해양수산부고시제2005-30호

독도현황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05년 6월 28일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바른역사정립기획단장
행정자치부장관
건설교통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 독도현황 -
항목
내용
비고
울릉도와 독도간 거리
경북 울진 죽변과 독도간 거리
경북 울진 죽변과 울릉도간 거리
독도와 오키섬간 거리
87.4 km (47.2 해리)
216.8 km (117.1 해리)
130.3 km (70.4 해리)
157.5 km (85.0 해리)
간조시 해안선
기준 최단거리
독도의 면적 187,453㎡  
동도, 서도, 부속도서의 면적 73,297㎡, 88,639㎡, 25,517㎡  
동도와 서도간 거리 151m 간조시 해안선
기준 최단거리
부속도서의 갯수 동·서도외 89개  
독도 좌표 (동도 좌표) 북위 37도 14분 26.8초
동경 131도 52분 10.4초
최고위점
서도 좌표 북위 37도 14분 30.6초
동경 131도 51분 54.6초
최고위점
독도 높이 (서도 높이) 168.5m  
동도 높이 98.6m  
독도의 둘레 5.4 km  
동도와 서도의 둘레 2.8 km, 2.6 km  
평균 해수면 높이 1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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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쥬쿠

카부키쵸

신쥬쿠 도리쇼핑가

일본 도검 박물관

키치죠지

지브리 미술관

하라쥬쿠&시부야

메이지 신궁

캣스트릿

코엔도리

은행나무 가로수길

아오야마 공동묘지

시부야109

마루노우찌&긴자

야스꾸니 신사

가부키좌

록뽄기&아카사카

나니와야소혼뗀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

자유의여신상

덱스도쿄비치

도코레저랜드

비너스포트

일본과학매래관

히스토리개리지

도쿄빅사이트

시오도메

내셔널센터도쿄

카렛타 시오도메

칫타 이탈리아

도쿄타워

하마리큐 정원

에비스&다이칸야마

도쿄도 사진미술관

큐야마떼도리

(지유가오카)

스위트 포레스트

칸다&아키하바라

니콜라이당

고서점가

에도도쿄박물관

구야스다 정원

에도도리인형상가

크리스탈 에비뉴

분꾜시빅센터

도쿄돔 어드랙션즈

이께부꾸로

난쟈타운

와세다대학

우에노

도쿄대학

아메요코시장

시따마치 풍속자료관

구 이와사끼 저택정원

미쯔바찌

스즈노야 혼뗀

아사꾸사

텝코 아사꾸사관

카미나리몬

나카미세

쯔키지&쯔키시마

쯔키지혼간지

세이로까 가든 전망대


=========================================


일단 저희가 대충 짜놓은 계획은


첫째날(목요일)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서 모노레일을 타고 나와서 짐을 코인라커에 맡긴 뒤

                  오다이바,시오도메,긴자,마루노 우찌 를 둘러본후

                  저녁에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을 보고 나와서 숙소 체크인을 합니다.

                 (근데, 숙소 체크인이 저녁에도 되나요?)


둘째날(금요일) 에비스와 다이칸야마,쯔키시,쯔키시마를 둘러본후 밤에 록뽄기에서 놉니다.


셋째날(토요일) 낮에 메이지 신궁과 신쥬쿠&시부야에서 쇼핑을 하고 밤에 하라쥬쿠에서 놉니다.


넷째날(일요일)  이케부쿠로,키치죠지와 아키하바라를 둘러봅니다.


다섯째날(월요일)우에노와 아사쿠사를 둘러봅니다.



일단 대충은 이렇게 짜 놓았는데, 첫째날을 쫌 빡빡할것 같고, 마지막날이나 셋째날은 좀 시간이 남을것 같아요.

한국에서 일본 갈때는 최대한 일찍 출발하고 일본에서 올때는 최대한 늦게 올 생각입니다.

시간을 좀 더 벌으려구요.


저희가 여행책을 보고 가고싶은 곳을 적은거라서 혹시 저희가 가기에 좀 안맞는다 싶은 장소는 빼주시구요,

일본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가 빠졌다던가 하면 추가 부탁드려요.


그리고 계획표도 좀 다시 손봐주세요;ㅅ;하핫'


또, 저희가 알기론 7월 마지막주에 하나비가 있다고 해서 좀 일찍 가는거거든요.

하나비에 대한 정보도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숙소는 시나가와쪽에 잡을까 생각중인데, 꼭 시나가와가 아니더라도 싸고 안전한 숙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료칸에서 꼭 자보고 싶은데, 시설이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도 가격이 저렴한 료칸 추천 부탁드려요.


아, 또 저희가 일부러 일본 번화가에 사람이 북적북적할때 가고 싶어서 토,일요일을 끼워넣었거든요.

     밤에도 번화가같은데서 놀아보고 싶은데 하라쥬큐나 신쥬큐, 록뽄기가 적당 하겠죠?


저희가 가진 책이 '도쿄100배 즐기기' 인데 그 외에 좋은 정보가 많이 담긴 책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


일본 여행이 처음인데다, 처음부터 자유여행이기 때문에 모르는것 투성이인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본어는 대충 할줄 알기때문에(능력시험 2급공부했었거든요. 떨어졌지만;;) 큰 문제는 없을것 같아요.


======================================================================================================


1. 첫째날


1) 오다이바를 제대로 보시려면 하루 종일을 투자하는 게 좋고,

2) 긴자 + 마루노우치는 한나절(6시간 정도)....

3) 시오도메도 한나절 정도를 투자해야 어느 정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세 지역을 하루에 보신다는 것은, 이틀치를 하루에 몰아놓는 것이라, 도저히 불가능한 일정이구요.....(이날은 하루종일 시간이 나는 날이 아니라, 하네다공항에 도착한 후에 이틀치를 여행하시려는 것이므로, 더더욱 무리입니다)


제가 조정해드린다면, 이날은 오다이바 한 곳에만 올인하시는 일정을 권하고 싶습니다.


2. 둘째날


1) 쯔키지시장은 새벽 일찍 도착해서(6시쯤 도착할 수 있도록), 새벽시장의 활기도 느끼고 참치해체작업도 보고, 신선한 스시로 아침식사도 즐기시는 곳이라....
숙소에서 부지런히만 출발하신다면, 다른 지역의 여행시간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곳입니다.


2) 쯔키지시장에서 시오도메까지는 도보로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곳이므로, 쯔키지시장을 둘러보신 후에는 시오도메의 하마리큐정원(오전 9시에 개원)부터 보시고....
10시반쯤 나와서 시오도메 지역을 둘러보시구요....


3) 시오도메에서는 긴자(첫째날에 가시려 하지만 시간이 나지 않는....)가 대단히 가까운데요...
시오도메를 보신 후에는 긴자를 보시고, 에비스와 다이칸야마 쪽으로 가시는 일정을 추천하구요....
다이칸야마를 제외하는 대신, 저녁때쯤부터 에비스에서 가까운 도쿄타워나 롯폰기를 가볍게 둘러보시는 정도의 일정이 가능합니다.


정리하면, 가시려던 곳 중에서 쯔키시마(몬자야키로 유명하지만, 식도락 여행이 아닌 이상..... 빡빡한 일정에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는 제외하시고.....(식도락여행에서도 도쿄에서만 유명한 몬자야키보다는, 일본 전국적으로 유명한 오코노미야키를 드시는 게 더 우선이고, 이런 오코노미야키 전문점들은 오다이바, 에비스 등 주요 여행지에 있기 때문에, 굳이 외진 쯔키시마를 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쯔키지시장 + 시오도메(하마리큐정원 포함) + 긴자 + 에비스 + (시간이 되는 범위 내에서 도쿄타워/롯폰기 추가)의 일정입니다.


막상 쓰고 보니 대단히 빡빡한데요.....
한 곳이라도 더 보려 하시는 것보다는, 가시는 곳 한 곳 한 곳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제가 정리해드리는 일정보다 좀더 느긋한 일정, 한 곳이라도 더 제외하고 가시는 곳에 치중하는 일정을 짜시면 좋겠습니다)


3. 셋째날


하라주쿠에서 밤시간에 놀만한 곳은 별로 없습니다.
오전에 하라주쿠역 옆의 메이지신궁을 보시고, 밤에 다시 하라주쿠로 가는 것도 그리 좋은 동선은 아닌 것 같구요....
하라주쿠(메이지신궁 포함) => 시부야 => 신주쿠 정도의 일정으로 여행하시는 게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4. 넷째날


지브리미술관도 가시나요?
그렇다면 키치죠지(지브리 포함) => 아키하바라 => 이케부쿠로 순으로 이동하시는 게 좀더 좋구요....
이케부쿠로에서는 난쟈타운이 있는 선샤인시티(이케부쿠로의 가장 핵심적인 볼거리이고, 유명 상점과 먹거리, 전시시설(전망대, 수족관, 플라네타리움, 고대 박물관,.... 등)이 몰려 있는 곳)에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한편, 마지막날에 가시려는 도쿄대학이나 이날 가시려는 와세다대학은.....
막상 가보면 여행지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신성한(?) 대학캠퍼스일 뿐입니다.
(여행자들을 위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 아니라는, 그냥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대학교란 의미입니다)
빡빡한 일정에서는 이런 곳들은 제외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5. 다섯째날


저녁 항공편이라면 우에노와 아사쿠사는 충분히 보실 수 있습니다만....
아무리 늦은 시간의 항공편이라도 한 곳을 더 추가하시는 것은 조금 무리스럽습니다.
게다가 우에노에서 조금 떨어진 도쿄대학까지 보시려 하시므로, 이 정도의 일정을 그대로 유지하셔야(우에노 + 아사쿠사 일정을 유지하셔야), 무난할 것 같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일정도 조금 줄이시고.....
각 지역 내의 구체적인 가실 곳들도 조정해나가시기 바랍니다.


6. 하나비


매년 7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아사쿠사 앞을 흐르는 스미다강변에서 개최됩니다.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로 가는 수상버스 승선장 옆에서 북쪽으로 쭉 이어진 공원 길이 주요 관람장소이구요.....
이때에는 백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므로, 하루 전날부터 명당자리(?)를 맡아두려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기 때문에, 관람하기 편리하고 시야가 트인 장소를 맡으시려면 전날밤부터 돛자리를 들고 가서 노숙(?)을 하셔야 하구요... 이런 상당히 불편한 준비과정(?)이 번거로우시다면, 당일에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관람하시는 것도 좋습니다(인파도 많고, 앞사람에 가려서 사진을 찍거나, 편히 관람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7. 료칸


료칸은 단순히 숙소로서의 기능보다는 온천이나 요리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본 여행 도중에 한번쯤은 묵어볼만한 곳입니다.
그러나 도쿄 내에는 온천지역이 없기에 온천으로 유명한 료칸은 없구요.... 요리로 유명한 곳도 거의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도쿄 내에는 제대로 된(또 수많은 여행자들이 꿈꾸는 정도의) 료칸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요....(료칸 쥔장들에겐 좀 ㅈㅅ하지만)
나중에 도쿄 근교의 하코네 또는 닛코 같이 온천과 자연풍경으로 유명한 지역을 가실 기회가 있으실 때에, 이 지역의 온천료칸에 묵어보시기를 권하고,
이번 여행에서는 교통의 편리성에 치중해서 일반적인 숙소를 선정하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그리고, 요금에 너무 비중을 두시진 마시구요,..... 1인당 1만엔 ~ 1만 5천엔 정도로 하코네와 닛코 지역의 료칸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8. 숙소


저렴한 숙소를 원하신다면, 신주쿠와 신오오쿠보 일대의 한국인 민박이나 비즈니스호텔들을 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신주쿠 쪽은 도쿄여행을 할 때의 숙소 위치로 가장 좋은 곳 중의 하나이구요....
반면 시나가와는 주요 여행지가 아니기에(님께서도 둘러보시지 않는 곳이고),....
신주쿠나 신오오쿠보역(신주쿠역에서 전철로 1 정거장 거리)의 숙소들을 추천합니다.


여행자들에게 많은 인기와 신뢰를 받는 곳으로는
1) 매일 30여년의 요리경력을 가지신 사장님이 무료로 아침식사를 제공하시는 필하우스(http://www.feelhouse.jp/)
2) 원룸 중심의 민박(무료국제전화와 인터넷PC는 물론 전용욕실과 화장실, 세탁기, 정수기... 등의 전용시설을 갖춘)인 JKT동경민박(http://jkt-tour.com)
등 두 곳을 추천합니다.


9. 밤 시간에 갈 만한 곳


하라주쿠는 조금 아닌 것 같구요....
신주쿠, 롯폰기 쪽에는 늘 사람이 많습니다.
시부야도 주말엔 특히 밤에도 붐비구요....


10. 가이드북


도쿄 100배 즐기기를 갖고 계시다면,...


1) 지도가 아주 잘 되어 있는 Just Go
2) 먹거리/패션/... 등의 테마 위주로 된 가이드북

중에서 한 권 정도를 더 사시면, 알찬 일정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 가시는 여행이라, 지도가 상세하지 않은 책으로 여행하시다보면 길을 헤매게 될 가능성이 높구요....
너무 포괄적인 설명 위주의 가이드북만 보면, 디테일(구체적인 먹거리, 놀거리, 살거리....)에서 약하게 되므로,
위의 두 가지 종류의 책 중에서 한 권 정도는 더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정에 대한 의견을 드리면서....
각 지역 내에서 구체적으로 가시고자 하는 곳 하나하나에 대해서는 언급을 못해드렸는데요.....(사실 비추하고 싶은 곳도 많지만, 여행은.... 여행자가 가고 싶은 곳을 가는 것이기에, 제가 뭐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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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virus
,

1. 배 이름


5월 3일의 12시쯤 후쿠오카항에 도착하는 배편은....
1) 코비 202호(08:30 출발, 11:25 도착)
2) 비틀 204호(08:45 출발, 11:40 도착)
등입니다.


2. 라멘


일본 라멘에 아직 익숙치 않으시다면 이치란라멘부터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얼큰한 맛이 그리 낯설지 않아서, 일단 무난하구요....
그 다음으로 잇푸도(한자로는 一風堂(그냥 읽으면 일풍당입니다)로 씁니다)를 가시면.... 처음에는 조금 특이한 향이 나지만, 두어 젓가락 드신 후에는 어느새 적응이 되어버립니다.
두 곳은 후쿠오카 뿐 아니라 일본 전국에 지점을 널리 갖춘,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라멘체인이므로, 꼭 한 번씩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3. 일정


1) 5월 3일


입국심사, 하카다역 주변 호텔로 이동해서 체크인, 라멘 한 그릇^^ .... 등을 마치고 나면 대략 1시반 ~ 2시경부터 이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의 동선은 쿠시다진자 => 캐널시티하카다 => 텐진 => 시사이드모모치(후쿠오카타워 포함) => 나카스 순으로 이동하시는 것이 좋구요....


아무래도 쿠시다진자는, 캐널시티하카다를 오가는 길에 들르기에는 좋지만, 이날 여행시간이 그리 여유롭지는 않으므로... 특별한 일정이 없는 5월 5일의 이른 시간에 다녀오시는 방법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2) 5월 4일


벳부도 다녀오시려면.... 후쿠오카로 되돌아온 후에 후쿠오카타워를 가시는 일정은, 첫째날(5월 3일)로 옮기시는 게 좋습니다.
후쿠오카타워는 3일에 가시는 시사이드모모치에 있기 때문에, 3일의 일정에 묶으시는 게 동선 면에서나 시간활용 면에서 더 효율적입니다.


이날은
- 오전 일찍 벳부로 가셔서, 지옥순례를 하시고(3개 정도의 대표 지옥(?)만 둘러보시고)
- 벳부에서 유후인으로 이동하셔서, 당일온천과 예쁜 상점에서 쇼핑도 즐기시고, 긴린코(호수) 등 주요 볼거리도 둘러보신 후, 여유 있게 후쿠오카로 되돌아오시는 일정을 권합니다.


벳부에서 어느 지옥을 보실지에 따라 이동방법이 달라집니다만, 어느 경우든 카메노이버스(亀の井バス)의 시내 노선을 이용하시면 되구요....
벳부에서 유후인으로 가실 때에도 카메노이버스의 노선을 이용하시는 게 편리한데, 노선도와 운행시각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벳부 <=> 유후인 구간의 버스노선도 => http://www.kamenoibus.com/rosenbus_01a.php
- 벳부 <=> 유후인 구간의 버스 운행시각표 => http://www.kamenoibus.com/data/kamenoibus_rosen_yufuin.pdf
(이 운행시각표를 참고하셔서, 구체적인 일정(시간표 수준의)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4. 산큐패스


두 분이 여행하시는 것 같은데요....(친구분만 5일에 이른 시각의 배편이시고...)
이 경우,
1) 후쿠오카 => 벳부 구간에서 니마이킷푸(페어 승차권. 2장이므로 두 분이 편도로 이용하시면 됩니다)을 사용하면 1인당 2750엔,
2) 벳부 => 유후인 구간의 카메노이버스 요금은 1인당 900엔,
3) 유후인 => 후쿠오카 구간에서 니마이킷푸를 이용하면 1인당 2500엔이 듭니다.


따라서, 4일의 일정에서만 1인당 6150엔이 드는데요.....
후쿠오카 시내교통비 등을 감안하면, 산큐패스 북부큐슈 버전(3일권, 국내여행사에서 6만원에 판매)을 사시는 게 이득입니다(유후인만 다녀오시면 산큐패스를 사지 않는 편이 이득일 수도 있으나, 벳부 + 유후인 일정이라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산큐패스를 사용하시면., 문의하신 고속버스 회수권은 사지 않으셔도 되구요....
후쿠오카 버스 1일 승차권 역시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그냥 5월 3일부터 5일까지 산큐패스 3일권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신,
1) 후쿠오카 => 벳부 구간
2) 벳부 => 후쿠오카 구간의 고속버스는 사전에 예약하셔야 하므로...(좌석 지정제 & 예약제입니다!)
후쿠오카에 도착하신 후에, 博多駅交通センター(하카다역 교통센터)로 가셔서 예약하시는 게 좋습니다(또는 0120-489-939로 전화예약하셔도 됩니다(08:00 ~ 19:00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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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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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갔던 오션월드 괜찮던데...

가족끼리 여행 갔었는데 잘 놀다 왔거든요.


아마, 입장은 아래 윗쪽 두군데 였을 거예요,.
저희는 주차하느라 아랫쪽 내려가서 그쪽 입구로 입장 했는데요
오션월드 정문(새로생긴)으로 입장해서 새로지은 실내건물 라카로 가야 시설이 좋더군요!
아랫쪽은 예전 야외수영장때 라카.탈의실 그대로라 좀 별로.



암튼 아랫쪽으로 입장해서 처음에 그쪽 풀 주변에 있었는데요
대체적으로 예전 야외풀 모습은 있고 군데군데 시설을 업그레이드 했어요.
수영장 주변으로 방갈로가 생겼구요, 파도풀, 파도유수풀 새로 만들었구요.
예전 어른풀을 모양을 조금 변형시켜 놀기에 더 좋구요.

식당은 두군데 있는데 한군데는 예전의 분식, 한군데는 조금 비싼 정식류 (만원 안팎)팔아요.
라카키(전자키)에 충전해야 그걸로 음식 사먹을 수 있구요.




물썰매장있구요. 자유이용권 입장으로 무료로 계속 타요.
초등딸이 혼자 타다 뒤집어졌는데 까지지도 않고 별로 위험하진 않았어요.
어린 아이들은 어른들이 앞에 안고 충분히 타구요.

물썰매장 옆으로 새로 지은 실내 오션월드 이어져요.
(
새로운 건물 오션월드-물썰매장-예전야외풀, ㄱ자 형태)
실내쪽도 실내-실외 이어서 풀이 많이 있어요.
실내 실외 이어지는 유수풀이 길게 있구요. 물은 아주 차지 않아요.
곳곳에 따뜻한 풀도 있고 작은 풀도 있고 , 어린아이들 데리고도 잘 놀수 있어 애기들도 많이 보였어요.


실내에는 파도풀 있는데 오래오래 파도가 나와 신나게 놀았구요.
캐리비안베이의 해골풀과 비슷한 어린이 풀이 있어서
아이들은 거기서도 너무 잘 놀았어요. 여기에 슬라이드 4개인가 있어 그것도 잘탔구요.

실내엔 아주 어린 유아들의 얕은 풀도 있고 수유하는 유아방도 침대 갖춰서 있었구요.
분식센터 한군데 있구요, 튜브 바람 넣기 빼기 다 있구요.
윗층 올라가면 어른들 튜브 슬라이드 타고 일층까지 내려오게 되어있구요.




실내 건물에 찜질방이 있다는데 거긴 못봤어요.
암튼 실내쪽 탈의실과 라카는 아랫쪽 야외탈의실보다 훨씬 좋다네요.

실내 건물 밖에는 호수 윗쪽으로 노천풀이 3~4개 있는데
호숫가 바로 윗쪽이라 경치가 너무 좋아요.

바로 옆 산쪽으로 층층이 경사지게 방갈로보다 조금 더 좋은 빌라촌이 있는데
조용하고 안락해 보였어요.



제일 인기 있는건 바깥에 있는 바디 슬라이드와 4인 가족용 튜브슬라이드였어요.
4
인 슬라이드는 물에 빠지지 않고 커다란 배에 4명이 타고 휙 내려오는건데요
어른 아이 섞어서 4명 정원으로 너무 재미있어 보이던데 저희는 못타봤습니다 ^^

개인적으로 캐리비안베이 좋아하는데요
아이들 데리고 가면 시설이 너무 방대해서 제대로 다 놀고 오기도 힘든데
오션월드는 너무 크지도, 실망스럽게 작지도 않아서
적당히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잘 놀고 온것 같아서 추천할게요.^^



=====================================================================================================



가족여행, 여름휴가 강추!!  ~~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기차마을에서 증기기차도 타보세요.


이번에 남쪽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는데 도림사에 도림계곡 물이 너무 깨끗하고 놀기에도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물이 너무나 깨끗했고 계곡에 바위들이 매우 넓어서 다칠 염려가 없더군요.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도림사 계곡이 여름과 가을에 정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더군요.

계곡에서 물놀이 하는데 이만큼 좋은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꼭 한번 시간내어 가볼만한 곳입니다.


특히 주변에 도림사나 기차마을 보성녹차밭 등 가까이에 구경할만한 곳들이 많습니다.

 

                                                     <도림사 계곡 물놀이 장면 >


 

                                                              <도림사 계곡>


도림사에 올라가는데 5분도 안걸리던데 운치가 있더군요.

절의 조용하고 차분해지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원효대사께서 지은 절이라고 합니다. 꽤 오래되었더군요.


계곡에서 놀다가 하루 자고가려고 계곡 옆에 있는 도림민박에 하루 묶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했지만,

무엇보다 음식이 넘 맛있더군요. 작은 방은 여러개 있었던것 같은데 3만원선이었습니다.


큰방은(10인실) 2~3개 있었는데 7만원...(비수기 기준)

                   <우리가 하루 머물은 도림민박, 전화 061) 363-4858 도림민박 홈페이지>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시고 식당도 같이 운영하시더군요.
최근에 내부 수리를 했다고 하는데 깔끔하고 방마다 대형 LCD TV도 벽에 걸려 있었습니다.

방은 9개 정도 있었고 침대방도 있었지만, 저희는 온돌방을 선택했구요.


음식은 계곡에 내려가서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음식 먹는 동안 아이들 물고기 잡느라 정신없어 무척 편하더군요.

빈통에 된장을 풀어놓으면 물고기들이 잘 모이는 것 같습니다.
민박 바로 옆에 계곡 위로 파란 다리가 있는데 밤에 야경이 멋있어 사진 찍어도 근사합니다.

민박 뒷편 잔듸밭이 꽤 넓어 아이들 뛰어 놀기에도 좋았습니다.


또 다른 근처 명소를 소개하죠~
여러번 TV에 소개되었는데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지 '기차마을'도 도림계곡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있어너무나 좋았구요.
 

                                               <섬진강 기차마을 증기열차>


                                               <섬진강 기차마을 증기열차>

 

                                               <섬진강 기차마을 증기열차>

 

                                                 <섬진강 기차마을 영화 촬영 세트장>


                                           <섬진강 기차마을 야경>

                                               <섬진강 기차마을 자전거 가족열차>






=====================================================================================================





서울에서 2시간 거리..휴가 여행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곳

안면도 인근 태안반도 해안국립공원을 추천하고 싶네요.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태안반도는 해안도로가 곳곳에많이 있는데

해안도로를 차를 타고 가면 거의 몇 백미터간격으로

계속 해수욕장이 이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갈음이 해수욕장,연포 해수욕장, 만리포 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이 가장 좋습니다.


 

가족들만의 여행이라면 드넓은 해변의 백사장을 거닐며

소중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고,해변에 바위섬 같은 것들이 많아서

바닷물 빠졌을 때 바위위에 올라가서 추억을 담을 사진

찍을 곳도 많고요,

아기자기한 무인도도 많습니다.


 

그리고

1박 내지 2박의 여행일정 이라면 숙박지를

신진도(태안군 근흥면)로 권해 드리고싶네요.


 

신진도는 섬이지만 연육교가 연결되어 차량 출입이 자유롭고,

마도-안흥항-갈음이해수욕장-연포해수욕장 등을잇는환상의

여행코스입니다.


 

또한

신진도는 태안반도 중앙에 위치에 있으므로

북쪽으로는 만리포 해수욕장, 천리포 수목원, 학암포...등등

남쪽으로는 꽃지 해수욕장, 안면도 자연 휴양림, 영목항... 등등

차량으로 남,북 각각 3~5시간 정도면 충분히

해안국립공원을구경할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가족은 집에 오는길에 만리포와 천리포 수목원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신진도는 안흥팔경의 아름다운 멋을 독차지하고 있는

능허추월, 곡암낙조, 태국종성, 장사백구, 삼도신루, 관정귀범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그 경치가 수려하고 주변의경관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곳입니다.

특히 후망봉은 망망대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주변의

자연경관, 고기 배들의 모습, 어촌 생활 등을

함께 볼 수 있는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신진도 섬 안에서만도 일일 일정의 가족 여행은 충분합니다.

1. 유람선 여행

신진도-마도-가의도-웅도-정족도-목개도를 일주하는

관광유람선을 타고 풍미를 즐기며

선상에서 과자(새우깡)를 던져주면 수십 마리의 갈매기가

따라 오면서 과자를 받아먹거든요, 가족여행 및 아이들에게는 환상의

추억이 되실 겁니다.

유람선 요금은 유람선 선착장 바로 뒤"필하우스 펜션"에서왔다고 하니

단체요금으로 승선시키더라고요...

≪갈매기 먹이주는장면≫



 

2.먹거리

신진도는 서해바다에서 나오는 각종 어종의 집하장(경매장)으로서

수산물 공동 어시장이 상설되어 있으며,

시장에서 값싸고 싱싱한 횟감을 직접 골라 회를 떠가지고

펜션이나 바닷가 야외에서 먹는 기쁨과,

시장 뒤 평상이 즐비한 먹거리 골목에서

각종 조개구이를 맛보는 것 또한 여행의 즐거움일겁니다.

또한 바닷가로는 회타운, 노래방, 편의점 ,펜션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입니다.

≪어시장 입구 전경≫



 

3.해수욕장

펜션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인 갈음이해수욕장은

천혜의 자연을 보존하고 있으며, 해변의 모래가 아주 곱고 희며

천연의 사구가 발달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환경공부에도

도움이될 뿐만 아니라

울창한 자연송림이 가까이 있어 휴식하기에도 좋으며,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해수욕장으로

물이 맑기로는 서해에서  제일입니다. 


 

이 해수욕장은 TV사극 및 영화의 촬영장으로 활용되었으며

"찬란한 여명", "용의 눈", "번지 점프를 하다"

"여인천하"의 외구 침략 장면이

촬영되기도 할 만큼 경치 또한 일품입니다.

드라마 "다모"의 한 장면이 촬영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갈음이 해수욕장≫




 

4.체험장

신진도는 연육교로 연결된 섬이기에 간조시에는 사면이 갯벌로 들어나 

갯벌체험이 아주 용이하고,

바지락, 맛살, 해삼, 개불 등을 채취하는 데는 조금도 불편함이 없으며.

추억을 만들기에는 아주 좋으며, 아이들에게는 산 교육장이 될 겁니다.

만조시에는 갯바위 또는 방파제 낚시 또한 여행의 미를 한층 더해 줍니다.

잘나오는 어종으로는 우럭, 놀래미, 망둥어, 고등어 등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곳으로 초보자나 아이들도 손맛을

즐기기에는 손색이 없으며,

특히 우리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 했습니다.

≪갯벌체험 장면≫


≪방파제 낚시 장면≫


 


 

5.잠자리

신진도에는 많은 숙박시설이 갖춰진 곳이지만

우리 가족이 편리하게 이용했던 깨끗하고, 조용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있는 필하우스 펜션을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최근에 지어진 건물로 객실 마다 취사시설은 물론 인터넷 PC,

야외 바베큐장, 족구장, 농구대,무료 자전거 대여 등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만

자세한 정보를 얻으시려면

아래 홈피로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www.feelpension.com 

≪필하우스 펜션 전경≫


 




=====================================================================================================






휴가철이면 ‘산이냐, 바다냐’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이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 주는 곳은 없을까. 여러 음식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퓨전요리 같은 곳 말이다. 강원도 양양이 그 해답이 될수 있다. 양양은 해수욕장의 파라솔 그늘과 계곡의 나무 그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피서지다.


◇법수치계곡

#등 뒤에선 병풍 같은 설악이 인사하고

우선 울창한 숲과 계곡들. 설악산에서 시작한 여러 지류가 남대천으로 흘러가면서 시원한 계곡을 구석구석에 만들었다. 어성전·법수치·둔전계곡 등 유명한 휴양지부터 비교적 덜 알려진 곳까지 골고루 포진해 있다.

양양에서 한계령 쪽으로 가다 구룡령 방면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송천계곡이 나온다. 한쪽은 산세가 험한 비탈면이고, 반대쪽은 마을을 끼고 있는 아담한 계곡이다. 물이 허리춤까지 차는 곳부터 비교적 물살이 센 여울까지 두루 갖춰져 있다. 특히 물줄기를 따라 내려오며 마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통 떡 체험 행사로 유명한 이 마을은 예쁜 펜션과 전통 가옥이 조화를 이룬다. 계곡을 따라 트레킹 코스가 있다.


서림계곡과 용소골도 양양의 명소다. 마을 관리 휴양지로 지정된 이곳은 물놀이와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양양 시내나 바닷가에서 가깝다. 해변에서 밤새 터트리는 폭죽 소리 대신 이곳에서 매미 소리를 들으며 잠들어 보자. 마을 주민들이 통나무집이나 야영장을 운영한다.

한계령 밑의 오색주전골에 올라보는 것도 좋다. 알칼리 온천수에 몸을 담근 채 허브차 한 잔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진다. 다만 지난해 설악산 일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 많아, 올여름에는 개방하지 않는 곳도 있다.


◇죽도해수욕장

#눈앞에선 시원한 바다가 손짓하네

양양에서는 산촌 마을에서 하룻밤 묵고 새벽에 바다로 나와 일출을 맞는 색다른 감흥을 맛볼 수 있다. ‘떠오르는 해(襄陽)’라는 지명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양양에는 21개의 크고 작은 해수욕장이 있다. 강원도 내 전체 해수욕장의 20%가 여기에 몰려 있다. 낙산·하조대 해수욕장 같은 ‘전국구’도 있지만, 아담한 크기의 소규모 해수욕장도 많다. 이 중 18곳이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 단위 해수욕장이다. 7번 국도를 따라 강릉에서 속초까지 올라가다 보면 남애3리·갯마을·북분·잔교·동호·오산 해수욕장 등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마을 해수욕장의 장점은 바가지가 없다는 점이다. 주민들로 구성된 자치회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상인들을 철저히 감독하고 요금 예고제를 실시, 피서지의 고질적인 바가지 요금을 없앴다. 마을에서 직접 운영하는 민박은 ‘5만원 이하’로 상한선을 책정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주머니가 얇은 젊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또한 저마다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동호 해수욕장은 싱싱한 멸치를 직접 잡아 볼 수 있는 멸치 후리기 이벤트를 매일 실시하고, 물치·원포리 해수욕장은 오징어 맨손잡이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죽도 해수욕장은 조개줍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명 쏠비치 전경

#동해안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 쏠비치

양양에는 최근 ‘럭셔리 리조트’를 표방한 대명 쏠비치가 오픈했다. 수산항과 오산해수욕장 사이에 자리 잡았는데, 위치가 ‘딱’ 배산임수의 명당이다.

설악산과 오대산을 등에 업고 짙푸른 동해를 앞마당 삼았다. 국내 최초로 프라이빗 해변을 마련해 투숙객들이 여유롭게 바닷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테라스에서 월풀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바라보는 동해의 풍광이 일품이다. 외관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건축 양식을 따왔다. 적색 벽돌 지붕과 하얀 외벽이 조화를 이룬 이국적인 건물이 소나무 숲과 제법 잘 어울린다.

쏠비치 리조트의 객실은 세 종류. 빨라시오·노블리·이스탄샤 등 219실이 있는데, 이 중 빨라시오와 노블리가 럭셔리급이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각 실마다 넓은 테라스가 딸려 있다. 리조트 단지 안에는 각종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해수 사우나, 야외 풀장, 스파 등을 구비한 아쿠아 월드에 들르면 해변가로 나갈 생각이 없어진다. 호텔처럼 조식을 제공하며 로비에서는 모든 음료가 무료다.



≫여행정보

서울에서 양양을 가려면 영동고속도로 현남나들목을 빠져나와 7번 국도를 타고 올라가는 게 일반적이다.

44번 국도를 타고 인제를 거쳐 한계령을 넘거나, 46번 국도로 미시령을 넘어도 된다.

한계령은 아직도 수해 복구 공사가 한창이라, 최근 터널 개통으로 시간이 단축된 미시령 코스를 택하는 게 편하다.

둔전계곡 인근에 있는 석교리 전통음식체험 마을(033-673-0171)에서는 손두부와 메밀국수를 직접 만들어 맛볼 수 있다.

송천 떡마을(033-673-7020)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전통 떡 체험 마을이다. 5만원만 내면 12가지 떡 중 원하는 것을 직접 만들 수 있는데, 개피떡과 콩인절미가 잘나가는 품목이다.

양양군 종합관광안내소 (033)670-2397, 대명 쏠비치 1588-4888.


▶ 둔산계곡 

높은산, 맑은물가에 자리잡은 둔전계곡에 신라말엽 경애왕때 건립한 높이 5m의 화강함 석탑으로 조각수법이 매우 섬세하고우수한 신라 통일기의 전형적 석탑인 국보 제122호 진전사지 3층석탑이 있으며, 계곡내에 있는 저수지에는 산천어 등 각종 민물어류들이 서식하고 있어 낚시터로도 각광을 받는 곳이다.


여행에 도움이 되실까해서 여행기사를 가져왔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좋은 추억 가득 담아 오시길^^

출처 :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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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virus
,

3박4일간 제주도여행을 다녀와서...
제주도여행을 가려고 인터넷을 통해 여기저기 알아보았는데 제주도여행 경비가
예상외로 많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사람마음이 처음 제주도여행이고 최대한 저렴하게 그리고 알차게 제주도여행을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특히 처음 제주도여행이라 더욱더 좋은 여행을 위하여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던중 인터넷에서 우연히 도움을 많이 받았고 저렴하고 알차게 다녀왔다던 칭찮의글이
많은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여행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는곳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많은 분들의 상담글과 방문후기를 읽어보니 정말 다른곳보다
친절히 자세히 상담을 해주시더군요..

사장님은 먼저 저희에게 몇가지를 물어보시더니...
일단 기본적인 예약을 저렴하게 예약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더군요.
저희도 몇군데 문의를 해보았기에 많이 저렴한것을 알았습니다.

먼저 항공권은...

항공권은 일반적으로 할인은 않되지만 원하는 시간대를 이용할수 있는 일반항공권이 있고
오고 가는 시간대를 정해놓고 할인을 받는 할인항공권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희는 사장님께서 30%할인받을수 있다는 할인항공권을 이용했습니다.시간대도 좋았구요..
1인당 50000원정도 항공요금을 줄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펜션 과 렌트카는
요즘은 펜션에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 펜션과렌트카를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여행객이 개인적으로 렌트카는 예약하는 것보다는 펜션에 패키지를 이용하면 렌트카를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다고 해서 관광지가 많이 모여 있고 편의시설이용이 편리하고 저녁야경도
볼수 있고 특히 저렴한 맛집이 모여있는 서귀포펜션으로 사장님의 추천데로 예약을 했습니다.

알아본곳는 많이 있는데 제일저렴해서 혹시 않좋은 곳은 아닌가 하고 걱정을 했지만 사장님의
소문을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

사장님은 마지막으로 주소를 물어보시더니 저희 항공시간 과 펜션위치등으로 고려하여
여행코스 와 축제 그리고 야간에 가볼만한곳 특히 제주도민들이 자주 간다는 맛집등
짜서 프린트해서 관광책자와 함께 집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추천해주신 관광지를 사장님은 검토해보고 관광지할인티켓을 사전에 예약하면 좀더 저렴하게
관광지를 이용할수 있다고 하셔서 몇가지 꼭 가보기를 한 곳만 예약을 했습니다.

막상 제주도에 도착하고 나니 사장님의 여행코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알차고... 좋았습니다.
펜션에서 도착하니 특히 펜션 객실에서보는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여행지 와 맛집은 정말 좋았습니다.
제주도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좋을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여행에 처음부터 끝까지 예약사항에 변함이 없었고 특히 사장님의 추천해주신곳은 정말
좋았습니다.

여행이 처음이신 분께는 도움이 될것 같아 추천해드립니다. 바다펜션마을이라는 곳인데요..
제주도여행을 자는 가는 사람들한데는 잘알려진 곳이라고 하더군요... 전화번호가 064-767-3600
좋은 여행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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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virus
,

이번 6월 5~9일. 도쿄로 4박 5일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회사분과 둘이서 가구요.


● 입국   2008/06/05   12:35~15:00  인천 도쿄(나리타)
● 출국   2008/06/09   14:40~17:15  도쿄(나리타) – 인천

숙소는 동경 베스트 호텔로 예약했습니다.

신오오쿠보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 라더군요.

일정을 아직까지 못잡고 헤메고 있습니다.

책이나 주위 이야기나 검색등으로 찾아봐도 머리가 점점 복잡해지기만하네요^^;

kjchsh님의 정성어린 답변들을 읽다가 저도 질문올립니다.

일정 추천 좀 해주십사해서요.


아주 대충 갈곳 몇개만 생각해논게..

조금은 막연하지만 금요일(6일) 오전에는 지브리 스튜디오를 가려 하구요

- 티켓예매를 어찌해야할지 난감합니다.

하코네(하루일정으로 잡고있습니다.)와 오다이바 야경,신쥬쿠,하라주쿠등의 지역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와 자연을 느끼고,사진도 찍고,맛집들도 가보고,디자인 까페와 인테리어 소품,쇼핑등도 좋구요..

너무 무리한 일정은 피하고 여유있게 즐기고 돌아올..

그런 목적의 여행입니다.


그런데 생긴 문제점이 첫여행/여행코스/길치/각지역 교통과 이동시간 등인데요..

어떻게 일정을 잡아야 알찬 여행이 될지 추천과 정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1. 지브리미술관


작년 가을부터 당일에 입장권을 구입할 수 없게 되어서....
이젠 국내에서 미리 예매하고 가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http://www.ktbtour.co.kr/Ts_Good/index.asp?nav=planning&ts=ghibli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런데, 가시는 기간 중에는 이미 티켓이 매진된 상태입니다.


이제 남은 방법은, 일본 현지에서 로손(편의점)에서 예매하는 방법인데요.....
베스트호텔 측에 예매를 해줄 수 있는지 문의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JKT동경민박(http://jkt-tour.com) 등 몇몇 한국인 숙소는 숙박자에 한해 지브리미술관을 비롯한 주요 입장권과 주요 교통편 예매를 해줍니다. 아마 베스트호텔도 비공식적이나마 해주지 않을까 하는.....)


2. 일정


빡빡한 일정으로, 많은 지역을 둘러보시는 것을 원치 않으시므로.....
가고자 하시는 곳들을 위주로 해서 4박 5일간의 일정을 잡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6월 5일 : 도착 & 신주쿠(밤)
2) 6월 6일(금) : 하코네
3) 6월 7일(토) : 신주쿠(쇼룸) + 오다이바
4) 6월 8일(일) : 하라주쿠 + 시부야 + 에비스/도쿄타워/롯폰기
5) 6월 9일(월) : 우에노 또는 아사쿠사 & 귀국


1) 첫째날


숙소에 도착하면 오후 5시 ~ 5시반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숙소에서 가까운 신주쿠로 가셔서, 식사도 하시고, 도쿄도청에서 야경도 보시고, 가부키초나 돈키호테(베스트호텔 근처의 신주쿠점이, 가부키초입구의 본점보다 더 낫습니다. 24시간 영업!) 등을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신주쿠 대신에 롯폰기로 가셔서 늦은 시간까지 롯폰기힐즈를 둘러보시고, 전망대(도쿄시티뷰)와 모리아트뮤지엄(미술관) 등을 보시는 것도 좋구요...
이 경우에는, 도쿄도청을 다음날(하코네를 다녀오는 날)의 밤시간에 가시면 됩니다.


2) 둘째날


하코네는 평일에 가시면, 인파가 비교적 적어서, 한결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님의 여행기간 중에, 평일을 하루 종일 투자할 수 있는 날은... 이날 뿐이므로, 이날에 하코네를 다녀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신주쿠역의 니시구치(서쪽출구)로 나가자마자 좌회전해서 오다큐 여행서비스센터 또는 그 옆의 자동판매기에서 하코네프리패스(2일권 5000엔, 3일권 5500엔)를 사셔서 다녀오시구요....
코스는... 하코네유모토역에 내리신 다음 => 등산전차로 고라역 => 등산케이블카로 소운잔역 => 등산로프웨이로 오와쿠다니 => 등산로프웨이로 도겐다이 => 해적선으로 모토하코네 또는 하코네마치 => 삼나무가로수길, 세키쇼아토, 온시하코네공원 => 다시 하코네유모토역 순으로 보시거나...
이 순서의 역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고라역 주변에는 고라공원을 비롯한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볼거리와 유명 전통상점과 먹거리들이 몰려 있고, 유황연기가 자욱안 오와쿠다니에는 온천수에 삶은 검은 계란(6개 500엔. 1개당 수명이 7년 늘어난다는...^^)이 유명하고, 후지산이 가까이 보이는 자연산책로를 따라 일주하는 코스도 좋습니다)


이 코스는 거의 스탠다드 코스이구요....
이것만으로도 하루가 꽉 차므로, 당일온천도 즐기시려면 대단히 이른 시각(꼭두새벽^^)에 신주쿠를 출발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 하코네유모토역 앞에는 유명한 전통상점들이 많은데요.....
전통과자 같은 여행선물을 사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3) 셋째날


주택 & 인테리어 쇼룸으로는 신주쿠파크타워의 오존(3층 ~ 7층)을 추천합니다.
오전에는 이곳을 중심으로, 남쪽출구 쪽의 다카시마야타임즈스퀘어와 서던테라스 등을 가볍게 둘러보시고, 남는 시간은 오다이바에 집중투자하시는 일정인데요.....
신주쿠에서 점심식사를 하시고 출발하시는 정도로 하시면, 오다이바 일정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오다이바에서는 야경까지 꼭 보시고, 마지막 코스(옵션)로 오오에도온센에서 온천을 즐기시는 것도 좋습니다(하코네에서 당일온천을 즐기신다면 오오에도온센은 가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만일, 지브리 예약대행이 가능하다면....
신주쿠 일정을 제외하고 지브리미술관 + 오다이바 일정으로 변경하시구요....
인테리어 쇼룸은 오다이바의 빅사이트 맞은 편에 있는 오츠카 가구의 쇼룸으로 대체하시면 됩니다(입구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무료 입장 가능)


4) 넷째날


하라주쿠는 일요일에 가야 좀더 활기찬 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코스프레도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이날에 하라주쿠를 배정했습니다.
그리고 시부야는 하라주쿠에서 캣스트리트나 메이지도리를 통해 도보로 이동할 수 있구요...(캣스트리트 쪽의 상점들이 좀더 낫다고 봅니다만... 사람에 따라 조금 다를지도...?)
하라주쿠와 시부야만 둘러봐도 어둑어둑해지는 시간이 되므로, 남는 시간은 시부야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에비스를 가볍게 둘러보시거나...
좀더 여유가 있다면, 에비스에서 지하철로 가까운 도쿄타워나 롯폰기 등을 살짝 들르시는 정도의 일정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곳을 보시려 하기보다는....
일단은 하라주쿠와 시부야에만 올인한다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둘러보시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에비스 정도 보신다는 마음으로 여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다섯째날


아직까지 못 보신 곳으로는
긴자, 마루노우치(도쿄역 앞의 고쿄, 히가시교엔, 마루비루... 등), 아키하바라, 아사쿠사, 우에노, 이케부쿠로, 시오도메.... 등 굵직굵직한 곳들이 있는데요....
이날은 귀국하시는 날이라, 공항으로 가시기 편한 우에노나 아사쿠사를 둘러보시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오후 1시 정도까지는 공항에 도착해야 하므로, 우에노와 아사쿠사를 모두 보시는 것은 불가능하고, 아쉽지만 택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행을 하다보면... 후반부로 갈수록 하루가 아쉽고, 조금이라도 더 여행기간을 늘릴 수만 있다면 하는 미련도 생기고....
한 곳이라도 더 보고 싶은 생각이 강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느 날이든 쯔키지시장(築地市場)을 새벽에 다녀오시는 일정은 언제든 가능하므로, 쯔키지시장으로 가셔서 새벽시장의 활기찬 모습도 보고, 신선한 스시로 아침을 드시는 일정을 추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3. 교통편


아직은 제가 일정을 추천해드릴 뿐,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닌데요.....
일정을 결정하신 후에, 다음 순서에 따라 스스로 교통편을 알아보실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렇게 스스로 "고기 잡는 법"을 익혀두시면, 일본 전국의 어디를 가시든 자신만만한 여행을 하실 수 있구요...
(알려드린 사이트는 일본 전국의 교통편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특히 여행 도중에 일정이 바뀌는 경우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1) http://www.hyperdia.com/hyperWeb/로 들어가셔서
2) 출발지와 도착지에 나리타공항은 成田空港, 숙소가 있는 신오오쿠보는 新大久保, 신주쿠는 新宿, 롯폰기는 六本木, 하코네는 箱根湯本, 지브리미술관은 三鷹, 오다이바의 오다이바해변공원은 お台場海浜公園, 후지테레비는 台場, 메가웹이나 대관람차, 비너스포트가 있는 팔레트타운은 青海, 오오에도온센은 テレコムセンター, 하라주쿠는 原宿, 시부야는 渋谷, 에비스는 恵比寿, 도쿄타워는 神谷町 또는 赤羽橋, 우에노는 上野, 아사쿠사는 浅草, 쯔키지시장은 築地市場,....
등을 입력하고(이 글자들을 copy해서 paste하시고^^)
[ENTER]키를 치셔서 다음 화면으로 이동한 다음,
3) 두번째 화면에서 이동하실 시간대에 맞게 시간조정 등의 옵션을 필요하시다면 설정하신 후,
[검색개시]버튼을 누르시면 가능한 경로들이 쭉 검색되어 나옵니다.
4) 이 경로들 중에서 소요시간이 가장 짧고(빠르고), 환승 횟수가 가장 적고, 요금이 가장 적은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스스로 교통편을 검색할 수 있으면, 일본 어디를 가든 자신 있게 여행할 수 있는데요....
검색하시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쪽지나 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구간의 이동방법은 이미 지식iN에 무수히 올려놓았으므로, 혹시 역 이름(발음)이나 열차이름을 모르시는 경우에는, 일본식 표기를 퍼서 지식iN에서 검색하시면 정확한 발음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님에게 맞는 일정을 결정하시구요....
교통편도 최대한 스스로 파악하셔서, 자유여행의 자신감과 실력도 키우시고....^^
잘 준비하셔서 즐겁고 알찬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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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렌트카여행지로는

먼저 제주도바다를 한번 보셔야죠 에메랄드 빛 바다...곽지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찾는 관광지로는

제주러브랜드,열기구체험,사륜오토바이 카트체험장

이곳은 제주도렌트카여행 하면 들르는 곳입니다


그리고 요즘 웰빙테마 가족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은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이라는 곳이있습니다. 토끼와 새끼돼지를 직접보고 먹이도 줄수 있는곳

그리고 화산석 송이 맨발 체험과 하일라이트는 소달구지 체험이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관광지입니다. 요즘 제주도내에서도 어린이집등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다녀오는 웰빙테마 자연체험관광지 입니다.


차귀도쪽도 요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배낚시 체험으로 가족여행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차귀도달래배낚시의 경우 1인19000원의 이용료와 잡으신 고기는 차귀도달래식당에서 조리도 해주신다네요식사로 만들어 주시는 거라 약간의 비용은 내셔야 하는 것 같구요..

정요금이 25.000원이니까 이요금이시면 식사까지도 해결이 되실 듯 합니다

그리고 잠수함도 차귀도 잠수함이 아직 제주도에서도는 깨끗하기고 유명한 바다속이어서 바다속비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외에 많이 찾는 곳은 4륜 오토바이 나 카트 체험 열기구 체험등을 많이 하십니다

많이 찾으시는 곳은 4륜오토아비이는 조이월드라는 곳이 시설과 코스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카트는 다들 코스가 고만고만 한데...중문쪽을 이용하실 거면 중문 카트체험장이 시원스레

잘 정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열기구는 서귀포에 하나밖에 없구요...30%할인 정보가 있네요


그리고 참...서귀포가시면 팜빌리지 바베큐체험장 꼬옥 들르세요

범선모양의 음식점외관에....서귀포의 숨겨진 바다비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자연산 활어회를 5~8만원의 가격으로이용하실 수 도 있구요

바베큐는 제주산흑돼지랑 제주산전복 활소라등 해서 1인에 2만원에이용하실 수 있구요

참 5% 할인정보와 생맥주 무료이벤트도 진행중이네요...


즐거운 제주도 여행이 되시길 바라면서 제주도의 여름정취를 맘껏 즐기다 가세요

참 맛집 정보도 드립니다

<제주도맛집정보-제주도맛집 꼭 가봐야 할 곳/>

<제주시> 물금향토음식점 - 구수한 돌솥밥에 제주산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수협직판장옆 항상 재료가 신선해요

              거상향토음식점-수면고등어로 유명한 제주도유명맛집 고등어회 함 드셔보세요..싱싱하고 쫄깃한 맛

              제주본섬- 제주산 흑돼지로 유명한집...흑돼지와 와인이 어울릿듯한 인테리어에 고기맛이 정말 훌륭합니다

<중문>    하영흑돼지구이- 대나무 숯과 참숯만 사용 흑돼지 맛이 정말 좋습니다 인테리어도 훌륭하구요

              어부와 농부횟집- 스끼다시와 회맛에 감탄사가 나옵니다.

               제주미향- 갈치조림 해물뚝배기 참 맛있습니다 내부시설이랑 직원서비스 정말 친절합니다

               대포해송횟집- 자연산 활어회 전문집입니다. 대포앞바다를 보며 먹는 맛 고급일식집 인테리어에....

               미스제주가든- 실속파를 위한 제주산 흑돼지 전문점 맛과 주인장 인심이 일품입니다


<서귀포 칠십리해안도로>수라청횟집- 예전에 VJ특공대 나왔던집...일본인이 수라청횟집을 극찬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가보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숲섬갈치요리전문점- 갈치요리하면 서귀포에서 유명한 곳...함 드셔보세요 꼭이요  

                                     정방횟집-스끼다시와 회가 맛있는 곳.....푸짐 합니다

                                     산록촌- 활어회와 제주산흑돼지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이색맛집 절묘한 맛의 조화

                                     팜빌리지바베큐 체험장-바다전망 정말 좋습니다 건물이 영화속 배모양이에요

                                                                        그리고 제주해산물과 제주산흑돼지.소시지,전복 활소라등..거기다 생맥주

<제주서부>차귀도 달래식당- 매운탕맛...뿐 아니라 국물이나 양념이 정말 맛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그리고

                                           차귀도달래배낚시하시면 잡은 고기도 조리해 드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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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방향(제주시 -> 성산)

1. 제주항 (사라봉) 강추!! - 사라봉에서의 일몰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제주시 전경과 바다

2. 돌하르방 공원 - 최근 개장한 돌하르방을 테마로 만든 공원

3. 김녕해수욕장 - 바다빛이 아름다운 해수욕장

4. 만장굴, 미로공원 -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굴과 가는 길에 있는 나무로 만든 미로

5. 세화 <-> 시흥(성산) 해안도로 강추!! - 가장 제주다운 해안 도로

6. 성산일출봉 - 일출은 보기 힘들지만 올라서 보면 가슴이 시원해지는 곳

7. 섭지코지 강추!! - 올인 촬영지로 유명한 만큼 한 경치 하는 곳. 봄엔 유채꽃이 장관

   여행동화 제휴 해양레포츠가 가능한 곳입니다.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웨이크보드,바나나보트, 스피드 보트, 윈드서핑 등)

8. 정석항공기념관 무료지만 신기한 영화관이 있는 곳 - 찾기가 다소 힘들지만 고진감래~


남동쪽방향 (성산<->서귀포)

1. 표선민속촌 - 제주의 진짜 민속촌

2. 김영갑 갤러리 강추!! - 20년이상을 제주를 사진에 담으시다가 2005년 돌아가신 분의 사진 전시관

3. 남원 큰엉 해안경승지 강추!! - 대자연의 신비로움,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

4. 쇠소깍 - 소가 누운 형상의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아름다운 곳

5. 정방폭포, 천지연 폭포 강추!! - 밤의 야경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6. 이중섭 미술관 - 외관은 초라하지만 당대 최고의 화가

6. 서귀포항 - 이국적인 이곳


남서쪽 방향 (서귀포<->중문<->대정)

1. 월드컵 경기장(찜질방) - 다양한 복합 문화 공간 24시간 찜질방도 있음

2. 주상절리대 강추!! - 용암이 굳어진 줄벽~

3. 테디베어 뮤지엄, 여미지 식물원 - 잘 알려진 명소

4. 안덕계곡 강추!! - 무료 입장이라 그냥 통과하지만 무료함을 달랠만한 곳

5. 대평리 주상절리대 해안도로 강추!! - 이곳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찾기만 하면 노다지

6. 제주조각공원 - 나름대로 운치있고 여유로운 공간. 2시간 정도 여유갖고서 도시락 하나 들고서~

7. 용머리해안, 산방굴사, 하멜표류선 | 송악산 - 한번 입장으로 세곳을 다 들어가며 송악산은 그 옆

8. 소인국테마파크 - 내가 커 보이는 곳

9. 오설록 녹차 박물관 강추!! - 녹차 밭의 변신


서쪽 (대정 <-> 제주시)

1. 모슬포항 - 가장 서쪽의 큰 항구, 횟집들이 많다.

2. 금능해수욕장 - 가장 아름다운 해수욕장 중의 한곳

3. 금능석물원 - 돌로 제주도의 문화를 표현한 곳. 계속 진행중

4. 한림공원 강추!! - 아열대 야외 식물원 여름에 가장 진가를 발휘한다.

5. 비양도 - 어린왕자의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닮은 곳



제주시

1. 한라수목원 - 제주의 식물표본을 총망라한 곳

2. 제주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 - 제주도의 자연 느낌~

@테마/체험관광지쿠폰(~54%)

여행코스에 따라 필요하신 입장료는 관광지할인쿠폰을 이용하시는 것이좋습니다..

여행일정을 잡고 그에 따른 할인쿠폰을 이용하시는 것이 알뜰여행에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날씨로 인해 사용하지 못한 쿠폰은 100%환불처리 되기때문에 부담없이 이용하시면 됩니다..^^*


맛집은 메뉴별로 골라 드세요~~~

* 소라의 성 / 064-762-2125 / 서귀포시내(해물 요리)
* 새만부정 / 064-733-7750 / 서귀포 시내(복지리, 복매운탕, 복샤브샤브외)
* 말고래 주막 / 064-787-0624 / 표선, 성읍리(꿩메밀국소와 좁쌀막걸리)
* 오조리 해녀의 집 / 064-784-0893 / 성산 일출봉 서쪽 오조리해안(전복죽)
* 형제식당 / 064-792-0092 / 산방산 아래 사계리 포구앞(다금바리, 활어회)  
* 서원가든 / 064-799-7101 / 애월 해안도로 변에위치(꿩 샤브 샤브,꿩 전골, 꿩메밀 국수)
* 우선 식당 / 064-796-1145 / 한림항부근(갈치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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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비행사는 비싸서 유나이티드 항공이나 JAL항공으로 일본에 갈 생각인데

    비행기표를 어떻게 구입해야하나요??


    답변: 항공권은 일반적으로 여행사를 통해서 구입을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따라서, 인터파크나 하나투어, 넥스투어 등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출발일, 귀국일

             목적지(도쿄의 경우 하네다, 나리타 2개의 공항이 있음)를 입력하면 가격별로 전부 검색이

             되며, 님께서 원하는 비행편을 선택해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검색하시면 ANA, JAL 뿐만 아니라 유나이티드, 노쓰웨스트 등의 모든 항공사의 티켓이 나옵니다.

             물론 여권은 만들어서 가지고 있어야겠죠.


2) 숙박 가격은 어느정도 하는지 답해주세요??

   

    답변: 도쿄의 경우 호텔비가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 일반적으로 1인당 6,000 - 10,000엔 정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텔의 경우에도 여행 사이트에서 예약이 가능하니, 우선 항공권을 예약하신 다음에

            호텔 예약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APA 호텔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도쿄의 니혼바시(日本橋)역 부근에 있는 호텔이며, 가격 대비 좋았던 곳입니다.

            저의 경우 1박에 11,000(2명, 조식포함)엔에 묶었던 적이 있습니다. 민박 가격이 인당 3,000엔 정도

            인것을 감안하면, 그리 비싼 호텔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일본어 가능하시다면, http://travel.rakuten.co.jp/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을 하시는 것도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 볼거리, 쇼핑센터


   답변: 도쿄의 경우에는 일본 100배 즐기기 등의 책자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것을 기본적으로 참고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빵이라고 생각합니다.


           쇼핑: 하라주쿠(原宿)의 다케시타 골목(竹下通り)부터 시작해서 오모테산도(表参道) 쇼핑 거리 및

                   오모테산도 힐즈(쇼핑센터) 등의 다양한 명소가 있습니다.

                   긴자(銀座)지유가오카(自由が丘), 오다이바(お台場)의 쇼핑거리 및 요코하마(横浜)의

                   미나토미라이 역에 있는 퀸스 스퀘어 역시 쇼핑하기 좋습니다.


           관광: 도쿄의 경우 아사쿠사, 오다이바, 우에노, 신주쿠, 하라주쿠, 에비스, 록폰기, 키치조지, 도쿄역

                   등의 여러 구역에 관광지가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라주쿠 - 메이지 신궁,요요기 공원 등

                   신주쿠 - 카부키쵸, 도쿄도청, 다카시마야 백화점 등

                   록폰기 - 록폰기 힐즈

                   오다이바 - 해상공원, 쇼핑몰, 후지 TV본사, 오에도 온천 등

                   우에노 - 박물관, 미술관, 공원 등

                   아사쿠사 - 센소지, 아사히 맥주 본사 빌딩 등

                   키치조지 - 요도바시 카메라, 지브리 스튜디오, 이노카시라 공원 등

                   도쿄역 - 황거, 의사당, 마루노우치 빌딩, 도쿄 역등

                   요코하마 - 아카랭가 창고, 야마시타 공원, 니혼마루 범선, 차이나 타운, 오산바시 등                


4. 맛집

   답변: 가장 어려운 부분이네요. 책에 소개되어 있지 않는 맛집의 경우 외국인에 대한 응대가 거의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즉 일본어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자리 안내부터 시작해서 주문까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걱정이네요. 저 역시도 일본에 처음 와서 적응할 때 상당히 애를 먹었던 부분이

           바로 이 맛집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맛집은 이상하게 골목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힘들더라구요.


           제가 아는 맛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잘 찾아가실지, 찾아가셔서 드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라면: 신주쿠 카부키 쵸 뒤편에 위치한 라멘 지로(ラーメン二郎): 노란색 간판으로 쓰여져 있으며,

                   정통 일본 라면이 아닌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라면 체인점입니다.


           야키토리: 신주쿠 서쪽출구를 나와서 오른쪽으로 이동을 하면 빅 카메라(ビックカメラ)라는 매장이

                          있습니다. 빅 카메라 맞은편에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신주쿠 동쪽 출구로 이어지는

                          지하도가 있는데, 지하도 들어가기 전에 빨간색 간판들이 많이 걸려 있고, 우리나라의

                          닭꼬치 굽는 연기가 나는 곳들이 있습니다. 약 50여개 점포가 있으니, 그 중에서 혹시

                          한국어로 이야기 하는 분이 있으면, 그 집에 들어가서 일본의 꼬치구이를 드셔보시는

                          것도 좋으실듯


            스시: 고급 음식점이 아닌 일반 스시점 중에서 좋아라 하는 곳이 JR 시부야 역 주변에 있습니다.

                    JR 시부야 역을 나오면 마크시티 라는 빌딩이 있으며, 마크시티 4층에 미도리 스시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 스시점에서 초특선 세트 매뉴를 시킬 경우 다양한 스시를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가격은 아마 2,000 - 2,300엔 사이

                   

                    스시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츠키지 시장에 가서 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의 노량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츠키지 역으로 가셔서 시장으로 이동하면

                    많은 스시 전문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람들이 많이 줄 서 있는 곳으로 들어가시면 될듯.


            쿠시가츠: 튀김 비슷한 것입니다. 꼬치에 생선, 고기, 야채등을 각각 튀겨서 먹는 음식으로서

                           제가 자주 가는 집은 신주쿠에 있습니다.

                           신주쿠 남쪽 출구로 나와서 계단을 이용하여 1층으로 이동합니다. 1층에 보면,

                           왼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 차도가 있으며, 그 차도를 따라 가면 신주쿠 역을 왼쪽으로

                           끼고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동을 하다가 베네통 매장이 보이면, 매장이 있는 골목으로

                           이동, 100미터 이동을 하면 大塚라는 이름이 쓰여져 있는 가구 매장이 보일겁니다.

                           그 맞은편 빌딩 4층에 타치키치(立吉)라는 음식점으로서, 쿠시카츠가 유명한 집입니다.


             덴뿌라: 쿠시가츠가 있는 골목에 天ぷら라고 씌여진 간판이 있으며, 사람들이 항상 줄을 서서

                        있을 겁니다.


             우동: 록폰기에 있는 곳으로서 록폰기역(大江戸線) 에서 내려서 도쿄 타워 방향으로 이동을 하면

                     약 150미터 지점 왼쪽에 우동집이 있습니다. 밖에서도 보이는 음식점이며, 매뉴가 전시되어

                     있기에 바로 알 수 있을겁니다. 우동치고는 좀 비싼 편(1,000 - 2,000엔)입니다만,

                     상당히 맛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맛집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기에 우선은 님께서 스케쥴을 정하시고,

              그 다음에 어느 지역의 음식점을 소개해 달라고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을 것 같네요.


5. 도쿄, 오사카, 교토

   답변: 제 생각으로는 도쿄를 우선 돌아보시고, 그 다음 오사카로 이동을 하세요. 오사카 이틀정도

           보시고, 그 다음 교토로 이동을 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네요.

           도쿄 -> 오사카 (야간버스, 신칸센) 이동 가능하며, 신칸센의 경우 도쿄에서 2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도쿄 오사카 왕복 신칸센은 1인당 약 27만원 정도입니다. 오사카에서 교토는 일반 전철을 이용하여

           30-40분 정도만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돈을 아낄 경우에는 몸이 피곤하더라도 야간버스를 이용하여 도쿄에서 오사카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버스마다 틀리지만, 도쿄 밤 10시 출발 -> 오사카 아침 6시 도착 이므로 교통비 및 숙박비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네요. 돌아오는 길도 교토 -> 도쿄행 야간버스를 이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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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갈 때는 가장 대표적인 정보수집 싸이트가 '태사랑' 이라고 있었거든요

1. 일본 여행 정보의 가장 대표적인 싸이트는 어디인가요.?

2. 그리고 가장 대표적인 일본 여행 책자도 추천해주세요^^

3. 쉬운 일본어 기초책 좀 추천


태국 여행 갈 때는 가장 대표적인 정보수집 싸이트가 '태사랑' 이라고 있었거든요


 아~ 맞아요~ 저도 태국갔을때 거기서 마니 정보 얻었는데요~^^ 더불어 주변 동남아정보까지~^^


1.일본 여행 정보의 가장 대표적인 싸이트는 어디인가요.?


 뭐니뭐니 해도 다음에 있는 카페인 '일본여행동호회'입니다. 통상

'J여동'으로 불리지요....

 네이버에서는 카페 검색하면 나오는 '일본여행카페', '일본여행자카페'

가 가장 정보의 퀄리티가 높죠~^^

 정보 괜찮은 일반적 사이트는...  http://www.jtour.com/

 www.jnto.or.kr 가 좋구요~


 글구 여행사들이 제공하는 정보 퀄리티도 좋아요~

 특히 여행박사 www.tourbaksa.co.kr

 재팬닥 www.japandoc.co.kr



2.그리고 가장 대표적인 일본 여행 책자도 추천해주세요^^


 많은 책들이 쏟아져나오지만.... 전 두가지빼고 나머지는 세 수 정도

아래라고 봅니다~


 1) 100배 즐기기 시리즈 (일본, 도쿄 등) (중앙 M&B)

   한국인들이 가는 대표적인 여행지들 위주로 엄청 깔끔하고 정확

 하게 정보 제공~ 아마 일본 가시면 한국인들 중 절반은 이거 들고

 다닐듯~


 2) 론리플래닛 일본 (인그라픽스)

   거의 완벽한 정보.... 일본 전국을 커버하고... 특히 지도가 완벽~

 (미국 CIA에서 참고할 정도의 지도라네요~)



3) 시사일본어사에서 나오는 '일본어 첫걸음'

 혹은  '민나노 니홍고' 시리즈 추천합니다~^^..

 참고로 일본어 교재는 다락원이랑 시사일본어사가 제일 좋더군요~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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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

초고유가, 고물가로 인해 이번 여름에는 해외로의 휴가 계획을 접고, 국내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해외로 휴가를 떠날 경우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국내 여행은 이와 달라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준비를 해야 하므로, 다소 번거로운 것이 사실. 하지만 미리 준비를 잘 할 수록, 그만큼 즐거운 휴가를 즐길 수 있으니 소홀히 할 수 없다.

인터넷 및 각종 통신 서비스들이 이러한 사람들의 요구에 부합하듯 휴가지를 추천해 주기도 하고, 통신사들은 휴가철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서비스들을 잘 활용하면 올 여름은 더욱 즐겁고 알차게 휴가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여름 휴가지 물색, 어렵지만은 않아~

여름 휴가는 누가 뭐래도 푸른 바다가 최고가 아닐까? 포털 파란(www.paran.com)에서는 ‘색다른 바다 이야기’ (local.paran.com/event/bad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다 여행 정보 및 해양 레저에 대한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시원한 바다로 휴가를 떠나려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바다’를 주제로 하는 축제, 해수욕장, 낚시, 섬/항구 등 4개의 카테고리로 국내 해양 정보를 분류하여 찾아볼 수 있으며, 각 카테고리 별로 위치 및 지도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 주요 해수욕장 및 바다 축제, 낚시 정보, 섬/항구 지역별 안내 등 풍부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또한 각 장소별 빠른 길 찾기를 안내하여 특정 지역에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며 이러한 바다 지도를 내 블로그 및 카페 등에 편리하게 담을 수 있도록 하여 나만의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더욱 유용하다.

그밖에 다음 여행(travel.tour.daum.net)에서는 버스, 기차 테마 여행부터 레포츠. 북한 테마 여행 등 이색 여행코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 중 기차를 타고 떠나는 포항 국제 불꽃 축제와 바다 한 가운데 아름다운 식물들의 낙원 외도 보타니아와 남도의 푸르름을 대표하는 보성차밭 코스가 특히 눈에 띈다. 이 외에도 효도관광을 겨냥한 개성. 금강산 여행상품 등이 잘 정리돼 있다.

또한 전문가 강력 추천하는 국내 여행상품과 제주여행정보, 이달의 기획 특집, 추천 BEST 등으로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어 여름 휴가 계획에 맞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여행 코스, 실시간 교통정보도 꼼꼼히 챙기자~

포털 파란에서는 직접 지도를 꾸미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인사이드맵’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자신의 여행 계획을 지도를 통해 편리하게 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플래시 마법사를 이용하여 사진 및 설명 추가, 지도 편집, 도형 그리기 및 아이콘 삽입 등,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지도 위에 다양한 꾸미기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맵(Map) 편집 툴로 네이버, 다음 등의 블로그 및 카페, 싸이월드 미니홈피, 설치형 블로그 등 다양한 사이트에 편리하게 담아갈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특히 파란 인사이드맵 서비스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다양한 지도 코스를 여행, 맛집, 추억, 쇼핑 등의 테마 별로 확인할 수 있어, 여행 계획을 짜고, 해당 위치나 교통편을 확인하기에는 더욱 안성맞춤이다. 이용자들이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덜 막히는 휴가 코스나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등록해 놓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교통편, 휴가지 등을 모아 직접 나만의 여행 코스를 짤 수도 있어 더욱 편리하다.

야후(www.yahoo.co.kr)에서는 사용자가 현재 보고 있는 지도 위에서 고속도로는 물론 수도권 및 부산 시내 주요 도로의 교통 상황을 정체, 지체, 서행, 원활 등으로 표시해 한눈에 소통 상황을 파악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실시간 교통(Liv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현재 교통 상황을 지도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평소 자주 막히는 길 등을 미리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 계획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다운로드 및 별도의 창을 띄우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사용자는 지도 위에서 바로 실시간 교통(Live), 현재 교통 상황을 반영한 실시간 길찾기, 대중교통 검색 서비스, 버스정류장/지하철역 정보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그 동안 경로 검색시 조작의 번거로움을 혁신적으로 개선, 타사 대비 최소의 클릭만으로 손쉽고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장점.

휴가지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서비스~

KTF의 ‘폰비서’ 서비스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더욱 유용하다. 업무가 많아 휴가를 가지 못할까 걱정이라면,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보도록 하자. 휴가지에서 전화를 받기 어렵거나 곤란할 경우, 콜센터의 전문 상담원이 걸려오는 전화를 대신 받아주고, 상대방의 용건을 문자메시지로 남겨주는 서비스로, 특히 휴가철에 사무실을 어쩔 수 없이 비워야 하는 소호족들에게 더욱 유용할 듯.

착신전환 후 문자메시지를 1건 받을 때마다 500원이 부과되며 상대방이 메시지를 남기지 않으면 사용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휴대폰으로 모바일 고객센터(**010ⓝ)에 접속하거나 멤버스센터(휴대폰에서 114), 대리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KT에서는 집이나 사무실로 걸려온 전화를 아무도 받지 않았을 경우, 지능망 시스템이 이를 인식해 사전에 고객이 지정한 휴대전화나 안(Ann) 전화기 등으로 발신번호를 통보해주는 `알림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림콜'은 착신전환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조작이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전화 1545번이나 인터넷(www.ktann.com)을 통해 수신번호를 변경하거나 수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국번 없이 100번에 신청하면 되며, 요금은 월 1천원, 문자메시지 요금은 월 20건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그런가 하면 SK텔레콤에서는 모기퇴치와 같은 재미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무선인터넷의 네이트를 통해 모기가 싫어하는 음파를 발생시켜, 모기의 접근을 막아준다. 또한 최근 선보인 T인터랙티브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도 휴대전화 대기화면에 실시간으로 원하는 정보를 보이도록 구성할 수 있다. 사용자 위치에 기반으로 3일간의 날씨를 안내해 주고, 실시간 뉴스 등의 생활 정보를 제공하여 이용자는 무료로 해당 내용을 휴대전화 대기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K모바일  민지희기자  news@kmob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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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경관이 좋은 곳들입니다.(드라이브코스로도 아주 좋습니다)**

천지연폭포 : 은은한 조명을 받은 밤 폭포의 운치가 그멋을 더해줍니다.
야관관광으로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할수 있구요.천지연계곡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담팔수 자생지 이외에도 가시딸기.송엽란등의 희귀식물과 함께 계곡 양쪽에 구실 잣밤나무,산유자나무,동백나무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학습을 겸해도 좋을듯 싶네요..

쇠소깍(서귀포):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 수악계곡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만나는 연못과 용암이 흘러내려가면 굳어져 계곡의 형태를 만들고 있는 곳이 쇠소깍이랍니다.

쇠소깍 : 겉으로 봐서는 빽빽한 나무에 가려 눈에 잘띄지 않는 말 그대로 숨은 비경입니다.

(1인 5천원: 떼배 체험이 가능하므로 천천히 배를 타고 유람을 할수 있습니다.)

송악산(서부권) : 한라산과 산방산,망망대해에 떠있는 형제섬,마라도,가파도까지 보이는 풍경은 제주의 모든것을 한눈에 보실수 있는 곳입니다. 조경관이 아름다워서 낮보다 해가 저물때쯤 많이 찾는 곳입니다.

(정상까지 차량 이동이 가능합니다)

오름군락 : 제주를 여행하시다 보면 어딜 가든 높낮이가 다양한 봉우리에 신기해하실꺼예요.

제주 특유의 기생화산인 오름인데요.. 제주에는 368개나 되는 오름들이 있습니다.

이런 오름들이 모여 있는 오름 군락을 통과하는 길을 드라이브하다보면 색다른 느낌이 드실꺼예요.

대표적인 오름 군락지는 제주 동부권 송당리 부근입니다.

비자림로(1112번도로) :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비자림로는 제주시에서 5.16도로를 타고 20여분 가서 반나는 교래리 입구에서 자회전을 하면 삼나무가 서있는 시원한 길이 나옵니다.

CF,영화 촬영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답니다.

5.16숲터널(1131번도로) :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가는 5.16도로를 타고 달리다 보면 성판악휴게소를 지나면 자연이 만들어놓은 숲터널이 나옵니다.여름과 가을 단풍이 우걸질때 숲터널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한답니다.

차선 도로 양옆의 나무들이 가지를 뻗어 하늘을 가린 3Km에 이르는 숲터널 드라이브를 즐길수  있습니다.

세화~성산해안도로 : 제주의 동부권 해안도로는 다양한 볼거리와 조개잡이 체험이 가능합니다.

조개잡이 체험어장을 지나 성산까지 이르며 우도와 성산일출봉, 드넓은 바다와 함께 달리며 일상을 잊는 평화로움을 맛보실수 있답니다.^^*


 제주시지역, 서귀포/중문지역, 동부권, 서부권펜션 보기

 숙소+렌트카(카텔)//카텔 이용시 숙소는 1박씩 이동이 가능하세요..(자유관광)

렌트카 인수시 네비게이션과 여행책자를 통해서 문안하게 관광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관광지 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드라이브하시면서 이동하시는 것 또한 좋은 추억이 되실꺼예요.

관광지할인쿠폰 보기/추가 5%할인//미사용쿠폰100%환불

여행사를 통해서 렌트, 숙소를 예약하지 않으셨다고 해도 할인쿠폰만도 예약이 가능하세요.

렌트카인수시 여행책자안에 있는 쿠폰을 이용하시면 할인율이 10~20%정도지만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최고 55%~정도 할인받을 수 있으세요.. 단, 여행오시기전에 미리 구입하셔야 된답니다..^^*

공항도착해서 지정장소나 렌트카인수시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항공시간/숙소가 정해지시면 언제든지 코스 문의해주시구요..

즐거운 제주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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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와 비수기 렌트카 요금이 달라 집니다.

7월이면 성수기이니 지금 확실히 얼마가 될지 모르겠네요.

맛집은 자신이 없구요.

맛볼 음식은;흙돼지.회.말고기.몸국.전복죽.보말국.갈치조림이나 구이.자리물회.한치물회등이 있구요.

코스는 도착.출발 시간.숙소 위치에 따라서 달라 집니다.

네티즌이 채택 했던 제주에서 가장 제주 적이고 경제 적이며 꼭 보아야될 곳으로 추려서 지역 별로 올리니 참고 하세요.

우선 서쪽으로부터 보시게 되면
애월 해안도로-협재.금능해수욕장-제주돌마을공원-한경면 저지오름-오'설록-송악산-차귀도 해안절벽과 수월봉-

애월해안도로-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20km쯤 달리면 하귀 해안도로로 들어서는 안내판이 나옵니다.
하귀-애월 해안도로는 하귀,구엄,중엄,신엄,고내로 이어져 있으며 곳곳에 숨어있는 제주의 문화를 접할수 있는 드라이브가 되실겁니다.

협재해수욕장-조개껍질 가루가 많이 섞인 백사장과 앞바다에 떠 있는 비양도,코발트 빛깔의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한데 어우려진 풍광이 매우 아름답다. 백사장은 길이 200미터,너비60미터,평균수심1.2미터 ,경사도 3-8도로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적합하다.이 해수욕장의 남서쪽 해안은 금릉해수욕장과 이어져 있는데 주민들은 두 해변을 합쳐 협재 해수욕장이라 부른다.

제주돌마을공원-제주에 새로운 관광명소인데 제주 자연석만으로 여러 가지의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화산의 폭발하여 용암이 흐르다 굳은 지형을 고무신(조선 나이키)을 신고 자연 지압을 하며 피로를 풀면 건강에 도움이 되며 원장님의 제주형성과정을 구수하게 설명 하여주며, 신혼부부들의 꼭 보아야만 아들,딸을 낳을수 있는 신비스런 돌과,오복이 들어온다는 오층석탑,커플,부부들이 영원히 헤어지지 못하게 묶어버리는 사랑의 자물석,돌이와 멩이 러브스토리등 진짜 여기가 제주도이구나하고 감탄이 저절로 나올실겁니다.3월28일 SBS생방송 투데이에서 방영할정도로 신기한 나무와 신기한
제주의 자연석이 멋진 자연경관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지오름-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숲길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됐다.

오'설록-한국 최초의 차 박물관이기도 한곳입니다.녹차밭을 걷노라면 해풍에 실려오는 녹차향기를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송악산-대정읍에 위치해 이중분화구로 돼있어 학술가치가 매우 높으며 걸어서 6-7분정도면 정상까지 소요되며 가파도,마라도,형제섬,중문 앞바다까지 보이며 최남단 봉이다.송악산 절벽 밑에는 일제시대때 진지동굴이 있으며 알뜨르 비행장(일본군들의 만듬)과 격납고 등의 있어 문화 관광부와 제주도에서  평화공원으로 개발한다고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월봉-한경면 고산리 자구네(차귀도)포구인데 수편의 영화촬영을 할 정도로 경치가 빼어나며 자구네 포구에서 해녀식당옆으로 시멘트도로가 있는데 그쪽으로 가면 해안 절벽이 가관입니다.그리고 끝쪽으로 가면 수월봉 올라가는 표지판이 보이는데 차로 수월봉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고 일몰과 경치가 너무 장관이며 하늘과 땅과 바다가 맡닿은 곳이라고도 한다.

이제 동쪽으로 보시면
만장굴-성산 일출봉-우도-승마-성읍민속마을-

만장굴-세셰 최장의 용암동굴로서 폭은 약5m,높이는 5-10m가 되며 총 연장은 1만3,422m에 이른다.
전 제주가 화산발생시 한라산 분화구에서 흘러넘친 용암이 바닷가쪽으로 흘러 내리면서 지금과 같은 커다란 동굴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성산일출봉-99개의 바위 봉우리들이 분화구를 섬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부드러은 능선과 넒은 초원을 이루고 있습니다.일출또한 제주에서는 제일 장관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도-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영화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푸른 바다와 맞닿은 하얀 백사장 풍경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관광지입니다.성산포에서 한시간 간격으로 정기 여객선의 운항됩니다.

성읍민속마을-1984년6월7일 중요민소자료 제188호로 지정되었다.유형,무형의 여러 문화재와 옛생활의 자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제주도의 고유한 생활모습을 엿볼수 있는 곳입니다.

서귀포쪽으로 보시면
중문관광단지-여미지 식물원-주상절리-천지연폭포-감귤박물관-쇠소깍-5.16도로 숲터널.마목장-

중문관광단지-남쪽해안가에 있는 관광위락단지로서 사철 기후가 따뜻하고 높이50-60m의 해안절벽과 고운 모래를 자랑하는 중문해수욕장이 있는 곳이다.

여미지 식물원-중문관광단지내에 있으며,화접원,수생식물원,생태원,열대과수원,다육식물원의 5개의 온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시사철 꽃과 나무등의 아름다움을 보실수 있는곳입니다.

주상절리-단면의 형태가 육각형 내지 삼각형으로 긴기둥 모양을 이루고 있는 절리를 말한다.
해안에는 기둥모양의 주상절리가 절벽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천지연폭포-기암절벽위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하얀 물기둥이 바로 천지쳔 폭포,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 하여 천지연이라고 합니다.해마다 9월에는 칠십리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감귤박물관-제주의 상징이자 제주 섬 사람의 삶의 버팀목인 감귤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느끼고 체험할수 있도록 전시한 박물관입니다. 감귤의 발생,역사,종류,세계 감귤의 모습을 직접 보실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쇠소각-서귀포시 하요동에 위치해 있으며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곳이다.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 그리고 울창한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며 새소리민의 나그네를 반기는 정적의 공간이다.섭씨 18도의 용출수를 유지하므로 가을에 잔잔한 물가로 뛰어들어도 차갑지가 않다.이곳에는 제주에서 가장 오래전에 분출한 조면암이 분포하는 지역으로 학술적인 연구도 계속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목마장-국내 유일의 향토마인 제주마(천연기념물 제3백47호)1백30마리가 뛰어노는 곳이다.
5.16도로와 인접해있는 제주목마장은 관람객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주마 방목을 8개구획으로
나눠돌아가면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바꿔 올해는 측산진흥원에서 2개구획만을 설정 도로 양쪽에서
관람할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놨다.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제주마의 친근감과 방목풍경의 아름다
움을 느껴 볼수 있을것입니다.

숲터널-한라산 원시림(5.16도로)사이로 뻗어 있는 이도로는 관광도로서 우리나라 최고의 도로이다. 제주도 특산인 덧나무를 비롯해 굴거리 나무,떼죽나무,충충나무등 100여종을 헤아리는 자생나무로 뒤덮여혀있는 이도로는 원시적 경관이 깊은 인상을 주는 곳이다. 그래서 이도로는 '한라산의 숲터널','구름위의 드라이브 웨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어서 제주시쪽으로는
자연사 박물관-삼성혈-용두암-용연계곡(구름다리)

자연사 박물관-제주만의 특성을 갖고 있는 곳이며,제주인의 일생의 의.식.주와 과거 생산산업의 자료들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한편 제주의 형성과정과 동물,식물의 자료들을 생태적으로 볼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삼성혈-1964년6월10일 사적 제134호로 지정되었다. 제주도의 고,양,부씨의 3시조격인 고을나,양을나,부을나,세 신인의 각각솟아났다는 신화가 전하는 유적으로 모흥렬이라고도 한다.

용두암-제주시 용담동 해안에 있는 기암,용두암은 해안가의 바위로 마치 용이 고개를 치켜들고 막 솟아오를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용두암이라 한다.이 바위는 화산폭발로 인해 생성된 용암의 굳은 화산 암이라 한다.

용연구름다리-용연은 용두암에서 동쪽으로 200m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호수로 용이 놀던자리라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오색물결 빛이 아름답고 울창한 숲과 조화를 이룬
절벽과 물속의 바위들의 모습이 수려합니다.또한 선인들의 풍류를 즐긴 장소로도 유명하며 마애명의 절벽에 새겨져있고 용연 야법 축제가 매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짦은 설명이지만 올려 보았습니다.조금이라도 알고 보시면 도움이 조금이나마 될꺼 같습니다. 안전 운전하시고 제주에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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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시 꼭 필요한 4가지는  항공권, 숙소(호텔 또는 펜션 등), 렌트카(현지 교통수단),

관광지입장권 입니다.대부분의 여행사들이 위의 4가지를 할인판매 하고 있습니다.

믿을만한 곳이면 어디서 구입하시든 상관 없습니다.할인율 또한 거의 비슷하므로 신뢰가 가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할인항공권 보기(할인항공권 최고45%할인)

물론 개인이 항공권을 끈어서 갈수도 있으나 , 보통 제주도 편도 항공권이
7만원이 넘습니다. 각 여행사나 항공사에 제공하는 할인항공권을
이용하시면 저렴한 여행을 준비할수 있답니다..

할인항공은 주중 20%~40% / 주말 10~15%정도 할인되시고 연휴나 성수기 기간에는 할인혜택이 없답니다....

특히 성수기 기간에는 2~3달 전에 표를 미리구입하시는게 여행하시는데 큰무리가 없답니다...

선착순 구매라 미리마감되는경우가 많답니다.


::할인렌트카 보기(네비무료)

렌트차 예약인 경우도 할인혜택을 많이 받으실수 있는데요.렌트회사,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렌트차량을 이용하시면

좋으신데요저렴한 쪽은 여행사 패키지상품을 이용하시는쪽이 저렴하시답니다.

여행사에 안좋은 인식이 있지만....여행사는 렌트회사와 제휴관계를 맺고있어똑같은 예약처리가 된답니다......


::초특가상품 보기(에어카텔,카텔상품,정기투어상품)

숙소 선택은 중요한데요...객실시설에 중요성 보다는 테마가 있는펜션 저렴하면서 이용할수

있는펜션들이 다양하답니다.(통나무형, 리조트형등) 펜션에서 체험관광, 해안도로 산책로,

숯불바베큐파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는 곳이 있는 펜션들을 선택하시는쪽이좋답니다....

패키지상품으로는 에어카텔(숙소+렌트+할인항공) 일반항공이용시 카텔상품(숙소할인+렌트할인)

렌트이용을 못하실경우는 버스정기투어상품이나 택시투어상품을 이용하시면 저렴하답니다.


::할인쿠폰 보기(최고54%할인혜택)  

예전에는 책자나 인터넷에서출력을 많이 해서 이용하곤 했는데요.요즘 관광지할인쿠폰을 인터넷에서 바로

구매할수 있어 할인혜택을 배로받으실수가있답니다.표미팅은 공항에서 받아보실수 있도록 조치가 되구요여행일정동안 자유롭게 이용가능하셔서 정요금을 이제는 관광지입장권도 정요금을 내고 이용 할필요가 없답니다.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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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행 중에 머물 었던 펜션(www.chungjuho114.com)  앞을 지나가는 유람선 입니다.


특히 세벽의 물안개와 비오는날, 유람선이 지나가는 전경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아침세벽의 물안개를 보면서 호숫가를 산책하는
기분은 정말로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각박한 도시를 떠나 잠시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충주여행을 경험으로 주간적인 충주 Tour Guide를 제시해 봅니다.


1. 평화롭고, 한가로운 시간을 원하시는 여행객


    - 우리가 묵었던 충주호반 펜션은 마즈막재 입구에서 충주호를 따라, 도로
      끝자락의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내(교현동)에서 15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하지만, 그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 조용함과 아름다운 호수만이 있을 뿐입니다.

    - 펜션에 머무르면서 바베큐를 즐기며, 바로 앞 충주호에서 시간을
      낚으며 치열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 입니다.

    - 펜션을 떠나면서 주인 아주머니가 제공하는 유람선 20% 할인권을 받아
      충주호 유람선을 즐기면서 휴식의 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2. 충주관광 문화유적투어 - 가족과 연인에게 의미있는 여행


    - 1박2일 코스로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부지런한 여행객에게
      의미있는 시간과 펜션의 평화로움을 동시에 즐기실 수 있는 코스

    - 북충주 IC → 중원고구려비(국보 제205호) → 중앙탑(국보 제6호)
      → 탄금대(충북 기념물 제4호) → 충주호반펜션 → 충주댐
      → 충주나루(충주호선착장)

    ☞ 펜션에 도착하여 충주나루까지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를 즐기면서
       충주호 유람선을 타고, 저녁에 바베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펜션을 떠나면서 상기의 추천코스의 역순으로 탄금대부터 북충주
       IC로 여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역사탐방 및 풍경감상 코스 - 2박3일 이상의 여유러운 여행


    - 수안보 온천 → 중원미륵리사지(사적 제317호) →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 → 충주호반펜션

    ☞ 2박3일로 여행객들에게는 첫번째날은 펜션에 도착하셔서
       충주호반의 평화로움과 바베큐를 즐기시고, 익일 아침 일찍부터
       본 코스를 여행하면 좋다. 익익일 2번 코스를 즐기면
       여행의 즐거움을 최대한 만끽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관광지별 핵심 Point]


1) 중원고구려비(국보 제205호)

  - 가금면 용천리 입석마을 입구에 있는 이 비는 확인된 비석 중 한반도의
    유일한 고구려 비석이다. 이 비는 고구려 남방 경계를 이루는 기념비로
    당시의 삼국관계를 짐작하게 하며 장수왕의 남하정책의 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문자왕 때에 세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2) 중앙탑(국보 제6호)

  - 중원탑평리 7층석탑이 공식명칭이며, 높이 14.5m로 통일신라시대에
    석탑으로는 규모가 가장 크며높다. 우리나라의 중앙부에 위치한다고
    하여 일명 중앙탑이라 불린다. 주변호수와 공원의 아름다움도 덤으로
    제공한다.


3) 탄금대(충청북도 기념물 제4호)

  - 원래 대문산 또는 견문산이라고 불리던 작은산으로 그 밑에는 남한강과
    달천이 합류되는 곳이다. 지금으로부터 1400여년전 신라 진흥왕 때
    악성 우륵이 항상 이곳 산성대석에 앉아서 가야금을 탄주하던 곳이라
    해서 탄금대라고 하였다.


3) 충주댐(충주나루)

  - 충주호는 국내 최대의 발전용량을 자랑하는 다목적 댐읻. 충주댐 주변에는
    푸른물과 주변의 공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유람선을 통하여 1시간
    왕복코스를 즐기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다. 유람선의 속도가 꽤나 빨라
    한강유람선의 지루함은 전혀 없다.


4) 수안보온천

  - 충주에서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수안보 온천은 보고 즐기는 관광에
    못지 않게 피부에 접촉하여 휴식을 취하고 또한 각종 질병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일석삼조의 관광지라고 하겠다.


5) 중원미륵리사지(사적 317호)

  - 고려시대의 석굴사원지로 거대한 석불입상과 5층석탑, 석등 등이
    일렬로 서 있는 대찰의 면모를 지니고 있는 사지이다.


6) 월악산 국립공원(국립공원 제18호)

  - 충주시 수안보면과 제천시 한수면,덕산면에 걸쳐 있는 해발 1,097m의
    명산으로서 1984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월악영봉을 중심으로
    중봉, 하봉등의 거암들로 이루어져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송계계곡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과 계곡에서
    물놀이와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충주호반으로 돌아와 사람의 흔적이
    드문 고요함을 함께 느껴보는 것은 충주여행의 멋진 경험 일 것이다.

출처 : 충주펜션 www.chungjuho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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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대대적인 ‘농어촌에서 휴가보내기’ 캠페인을 벌인다.

30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는 한국농촌공사 등과 함께 가볼 만한 농어촌마을 정보를 소개하는 ‘자연으로 떠나는 맛있는 휴가’와 도내 농어촌체험마을 홍보 전단지 1만부를 제작, 도내 각급기관 단체·학교·기업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도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여름휴가! 농어촌으로 오세요’ 가두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휴양마을 내 숙박시설 청결상태, 쾌적한 주변환경 정리 및 바가지요금, 불친절 사례 등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도 농업정책과 강상덕 과장은 “농어촌 체험마을들은 도시민들에게 저렴하고 건전한 휴양시설일 뿐 아니라, 선조들의 생활방식과 농촌문화에 대한 체험학습의 장이기도 하다”며 “도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문화의 패턴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내에는 다양한 농어촌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녹색농촌체험마을 30곳을 비롯해 어촌체험마을 16곳, 관광농원 83곳, 농어촌 민박시설 1746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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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9(토) ~ 10(일)
하동송림공원 일원
하동군
하동 청년회의소
http://www.hdjci.com/busi/busi4.php
백사청송 하동송림과 섬진강 고운 모래가 어우려진 섬진강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섬진강 콘서트, 7080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운 여름을 싹 날려 보내는 축제이다.

축제 일정표

날 짜 시 간 프로그램 명 부대/체험행사
8/9(토) 13:00~15:00 KBS전국노래자랑 녹화 (송림공원 내 별도 무대) 백사장축구대회
에어바운스 체험
모래찜질
매직버벌체험
래프팅
바나나보트
제트스키타기
수상스키
(일체무료)

4륜 오토바이
(유료)
15:00~19:00 영 페스티벌 예선
19:30~20:00 식전공연(들뫼, 밸리댄스팀)
20:00~23:00 개막식 및 콘서트
- 1부 : 개막식
- 2부 : 섬진강 콘서트
- 3부 : 7080 콘서트
8/10(일) 15:00~16:00 재첩잡기 체험
16:00~17:30 참숭어잡기 체험
17:30~18:35 수영복 림보게임
18:30~19:30 하동알기 ○× 퀴즈 & 레크레이션
19:30~20:00 보디빌딩 경연대회
20:00~21:50 영페스티벌 결선 및 인기가수 공연
21:50~22:10 시상식 및 폐회식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2008 전국 허수아비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2008.8.1~9.30
군집 : 평사리 황금들판 및 섬진강변, 최참판댁 입구 등
단독 : 평사리들판
하동군청
하동군청

- 하동 평사리 황금들판 허수아비 콘테스트 공고문 다운받기
- 하동 평사리 황금들판 허수아비 콘테스트 참가신청서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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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대한 기본적인 것은 아래 링크한 네이버의 내용만 읽어 보셔도 충분합니다.

여기저기 찾아보셔도 다들 카피하니 대부분 거기가 거깁니다.


http://100.naver.com/travelworld/nation.php?codestr=10040123_0_0_0_0_1




즐거운 허니문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대한 도움이 되시는 방향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싱가폴에서 1박을 하시는 것을 보니 추측컨데 예약을 늦게하셔서 발리직항이 없었나 봅니다.^^


그러나 '이 참에 싱가폴도 구경하는 행운이 생겼구나' 생각하시면 정신건강에도 좋고 기분좋은 허니문이 되실 것입니다.^^


일단 예약하신 여행사에서 정해준 호텔까지 데려다 주실 것으로 믿고 공항과 호텔간 이동은 생략합니다.  (MRT를 이용하시는 게 편리)


정확한 시간 일정을 모르니 계획을 짜기가 애매합니다.





먼저, 일단 싱가폴을 가셨으니 싱가폴의 상징인 머라이언상은 보셔야겠죠? 머라이언상은 2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센토사섬(Sentosa Island, 섬전체를 인공적으로 관광지로 개발한 섬)에 있는  37m의 머라이언상(전망대 역할도 함)이고, 또 하나는 싱가포르강의 앤더슨교 옆에 위치한 머라이언공원에 있는 높이 8m인 머라이언상(뒤쪽엔 쬐끄만한 귀여운 애기(?) 머라이언이 하나 더 있음.^^ )이 있습니다.




주롱 새공원(제가 갔을 땐 S$68, 싱가포르에선 S$만 통용)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야생조류 공원으로 현지인도 웨딩촬영하러 많이 옵니다. MRT타고가서 BUS를 타야하는데...194번 절대 안옴, 254번 권유, TAXI요금은 새공원에서 시내(오차드로드)까지 S$7.40 정도



보트키와  클라키(두 곳은 나란히 붙어 있음)는 꼭 들려 보시실 권합니다.

노천카페나 레스토랑에 들러 차나 생맥주 정도 마셔줘야 싱가폴에 갔다왔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가신다면 야경이 멋지므로 반드시 야간에 가셔야 합니다.

클라키끝에 두사람의 몸을 미사일처럼 날려주는 놀이기구가 하나 있는데 기분이 짜릿해질만큼 꽤 재미있습니다.^^



시간이 하락한다면 보타닉가든을 둘어 보셔도 되지만  괜찮은 곳은 그 안에서 따로 입장료를 내야하니 빠듯한 일정을 고려해 보건데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이트사파리도 괜찮습니다.  요즘도 주말이면 그곳에서 구입한 나이트사파리 티셔츠를 입곤 합니다.^^



귀하디 귀한 허니문인데... 혹시라도 쇼핑을 위해 오차드로드로 가시거나 백화점을 기웃거리실 생각이시라면 아래 내용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쇼핑은 돌아오실 때 면세점에서 하셔도 충분합니다.






호텔이 차이나타운과 가깝다면 차이나타운을 꼭 둘러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 곳에 가시면 다양한 중국음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쇼핑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근처에는 중국음식점들(대다수의 여행안내서에서는 노점이라고 하지만 절대 노점아님. 언제적 애기를 하는지 한심.)이 많습니다. 음식을 가리지 않으신다면 샥스핀은 꼭 드셔 보세요.(엄청 쌉니다.^^). 개구리요리도 별미^^ㅋ



또 오시는 길에 근처 상점에서 육포를 사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우리나라 육포처럼 빠짝 말린 것이 아니고 약간 녹녹한 것이 별미입니다. 냉장보관하시면 오래두고 먹을 수도 있습니다.

만일 중국음식이 입에 맞지 않다면 스리마리아만사원가는 작은 길에 있는 레스토랑이 맛이 훌륭합니다.



스리마리아만사원(차이나타운역에서 제기억으론 200m남짓)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사원으로 밖에서 조각상 사진만 찍고와도 기억에 남을듯...^^


'야쿤카야' 라는 토스트집이 있는데 꽤나 유명하여 방송촬영장소로 많이 이용됨.

연애인들 사진찍으면 스탭들이 찍지말라고 말림.-_-;;

계란 반숙(간장&후추)에 커피랑 토스트(사과쨈&버터)면 두분의 간식으로 충분.



그리고 어떤 여행책자에도 나오지 않는 팁하나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차이나타운역에서 내려 지상으로 올라오면 차이나타운 포인트가 보입니다.

차이나타운 포인트(큰 건물에 Chinatown Point 라고 적혀 있음)에서  크로스 스트리트(Cross st.)를 따라 몇분 걷다보니 밤이면 열리는 노점카페(?)에서 꼬치(무척 달짝지근)랑 생맥주를 마시며 앞으로의 삶을 얘기하시면 나중에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 노천카페(?)의 특징은 우리나라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비오지 않는 날 야간에만 열립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약도를 그려봅니다. 좀 어색하지만 이해하세요.^^

차이나타운역 을 나오면 가로로 큰길이 나있고 세로로 있는 길이 크로스 스트리트(Cross st.)입니다.
Cross st.옆에 작은 길이 있는데 그 길끝 오른쪽에 있는 것이 스리마리아만사원 입니다.

 

 

# Chinatown
   Point
 ㅣ        ㅣ                                                  *야쿤카야토스트    
 ㅣ        ㅣ-------------------------------------------------------
 ㅣ 역    ㅣ             Cross st.
 ㅣ        ㅣ-------------------------------------------------------
 ㅣ        ㅣ                                                          *노천카페
 ㅣ        ㅣ------*-----  *(이름은 생각안나지만 괜찮은 레스토랑)
 ㅣ        ㅣ------------*스리마리아만사원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육포가게(중국생과자들 많음)
 ㅣ        ㅣ

 ㅣ        ㅣ------------- #이 일대 모두가 차이나타운임
 ㅣ        ㅣ-------------
 ㅣ        ㅣ *중국음식점들(도로변에 즐비)

 ㅣ        ㅣ                  

 

 

 

 

 

 

요약하자면, 저의 여동생이 허니문을 간다면 이렇게 충고하겠습니다.

낮엔 머라이언공원이랑 주롱새공원을 둘러보고

밤엔 보트키와 클라키를 가라고 하겠습니다.

(디카는 꼭 배터리 충전 꼭 해서 가지고 가는 것은 상식! 호텔프론트에서 어댑터빌려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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