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텔을 아직 예약하지는 않았는데 좋은곳이 있나요~

2, 3박 5일 정도는 어떤 여행코스로 일정을 잡아야 좋을지...

3,편하게 술한잔 할수 있는 술집도 좋고 맛있는 맛집...그리고 자세한 지역정보도 알수 알고 싶습니다..

4.기타 자세한 여행 정보를 알고 싶은데 어디서 확인을 해야 할지....

5.마지막으로 현지에서 여행정보을 알수 있는 곳이 있다면 더 좋고요~



싼숙소라면 1만원하는곳도 있습니다. 말라테 펜션하우스등등


그런데 5만원정도 주면 특급호텔에서 잘수가 있답니다.


방법은 여행사에 문의해서 바우처(여행사 할인쿠폰)를 사서 호텔로 가서


호텔에 제출하면 방 잡아줍니다.(조식부페도 포함이구요)


웨스틴 마닐라 프라자  추천합니다. 이멜다가 진두 지휘하여 만들었다는데


일단 로비가 입을 쩍벌어지게 만들죠(우리나라 힐튼 이런데 보다 좋아요)


그리고 수영장이 리조트 급으로 마닐라 만에 붙어있죠


그리고 조식부페가 포함인데 정말 잘 나옵니다.햄종류만 10가지 나오더군요


아마 60불 달라고 할겁니다.(여행사는 필리핀 현지 여행사가 좋구요)


추천하면 장사하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안 하구요.(바우처는 이메일로 받으면 됩니다.)


필코로드 들어가서 교민 업체 전화번호 보면 나옵니다.(네이버에 필코로드 치시면 되고요)


---가장 좋은 방법은 교민들중에 단기 하숙하는곳이 좋습니다. 밥주고 말만 잘하시면 주인 아저씨가


여행스케즐까지 다 짜주죠.(단 집 주인 잘못 만나면 낭패를봄) 지역마다 다르지만 마카티 쪽으로 가세요


고기가 쇼핑하기도 좋고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2. 여행코스 일단 일일 관광을 적극이용하세요

따가이따이, 팍상한은 기본코스고요 두개를 하루에 가는 패키지도 있는데 좀 힘들어도 괸찮아요

민도로 섬도 기본으로 한번 가봐야 합니다.

그리고 3일째 마닐라 쇼핑과(백화점) 시내관광을 해야죠

마카티 TGI도 가시고 하드락 카페도 가시고

--3일가지고는 북쪽 여행과 남쪽 섬 여행은 접어야 하겠네요--


3. 하드락카페 아니면 말라떼를 가세요 말라떼를 가시면 보이는게 술집하고 펍입니다.

하드락카페는 라이브밴드가 나오는데 노래실력이 아주 수준급이죠

티켓2장을 입구에서 5천원에 사야 하는데 맥주 2병을 마실수 있답니다.


4. 제 블로그 들어오세요


5. 필코로드 네이버에 쳐보시면 되구요

필리핀 교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 랍니다.

거기에 모든 정보가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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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virus
,

랜트카는 전화 예약을 해서 공항에서 인수를 하시면 되고요.

숙소도 전화 예약을 해도 되고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펜션.호텔은 많이 있으니 다니시다가 최종 목적지에서 숙박을 하셔도 됩니다.

가격도 비슷 하고 좋으며 시간과 기름도 절약이 되겠지요.

코스는 도착.출발 시간.숙소 위치.몇일이냐에 따라서 달라 집니다.

네티즌이 채택 했던 제주에서 가장 제주 적이고 꼭 보아야될 곳으로 추려서 지역 별로 올리니 참고 하세요.

우선 서쪽으로부터 보시게 되면
애월 해안도로-협재.금능해수욕장-제주돌마을공원-한경면 저지오름-오'설록-송악산-차귀도 해안절벽과 수월봉-

애월해안도로-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20km쯤 달리면 하귀 해안도로로 들어서는 안내판이 나옵니다.
하귀-애월 해안도로는 하귀,구엄,중엄,신엄,고내로 이어져 있으며 곳곳에 숨어있는 제주의 문화를 접할수 있는 드라이브가 되실겁니다.

협재해수욕장-조개껍질 가루가 많이 섞인 백사장과 앞바다에 떠 있는 비양도,코발트 빛깔의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한데 어우려진 풍광이 매우 아름답다. 백사장은 길이 200미터,너비60미터,평균수심1.2미터 ,경사도 3-8도로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적합하다.이 해수욕장의 남서쪽 해안은 금릉해수욕장과 이어져 있는데 주민들은 두 해변을 합쳐 협재 해수욕장이라 부른다.

제주돌마을공원-제주에 새로운 관광명소인데 제주 자연석만으로 여러 가지의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화산의 폭발하여 용암이 흐르다 굳은 지형을 고무신(조선 나이키)을 신고 자연 지압을 하며 피로를 풀면 건강에 도움이 되며 원장님의 제주형성과정을 구수하게 설명 하여주며, 신혼부부들의 꼭 보아야만 아들,딸을 낳을수 있는 신비스런 돌과,오복이 들어온다는 오층석탑,커플,부부들이 영원히 헤어지지 못하게 묶어버리는 사랑의 자물석,돌이와 멩이 러브스토리등 진짜 여기가 제주도이구나하고 감탄이 저절로 나올실겁니다.3월28일 SBS생방송 투데이에서 방영할정도로 신기한 나무와 신기한
제주의 자연석이 멋진 자연경관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지오름-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숲길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됐다.

오'설록-한국 최초의 차 박물관이기도 한곳입니다.녹차밭을 걷노라면 해풍에 실려오는 녹차향기를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송악산-대정읍에 위치해 이중분화구로 돼있어 학술가치가 매우 높으며 걸어서 6-7분정도면 정상까지 소요되며 가파도,마라도,형제섬,중문 앞바다까지 보이며 최남단 봉이다.송악산 절벽 밑에는 일제시대때 진지동굴이 있으며 알뜨르 비행장(일본군들의 만듬)과 격납고 등의 있어 문화 관광부와 제주도에서  평화공원으로 개발한다고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월봉-한경면 고산리 자구네(차귀도)포구인데 수편의 영화촬영을 할 정도로 경치가 빼어나며 자구네 포구에서 해녀식당옆으로 시멘트도로가 있는데 그쪽으로 가면 해안 절벽이 가관입니다.그리고 끝쪽으로 가면 수월봉 올라가는 표지판이 보이는데 차로 수월봉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고 일몰과 경치가 너무 장관이며 하늘과 땅과 바다가 맡닿은 곳이라고도 한다.

이제 동쪽으로 보시면
만장굴-성산 일출봉-우도-승마-성읍민속마을-

만장굴-세셰 최장의 용암동굴로서 폭은 약5m,높이는 5-10m가 되며 총 연장은 1만3,422m에 이른다.
전 제주가 화산발생시 한라산 분화구에서 흘러넘친 용암이 바닷가쪽으로 흘러 내리면서 지금과 같은 커다란 동굴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성산일출봉-99개의 바위 봉우리들이 분화구를 섬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부드러은 능선과 넒은 초원을 이루고 있습니다.일출또한 제주에서는 제일 장관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도-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영화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푸른 바다와 맞닿은 하얀 백사장 풍경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관광지입니다.성산포에서 한시간 간격으로 정기 여객선의 운항됩니다.

성읍민속마을-1984년6월7일 중요민소자료 제188호로 지정되었다.유형,무형의 여러 문화재와 옛생활의 자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제주도의 고유한 생활모습을 엿볼수 있는 곳입니다.

서귀포쪽으로 보시면
중문관광단지-여미지 식물원-주상절리-천지연폭포-감귤박물관-쇠소깍-5.16도로 숲터널.마목장-

중문관광단지-남쪽해안가에 있는 관광위락단지로서 사철 기후가 따뜻하고 높이50-60m의 해안절벽과 고운 모래를 자랑하는 중문해수욕장이 있는 곳이다.

여미지 식물원-중문관광단지내에 있으며,화접원,수생식물원,생태원,열대과수원,다육식물원의 5개의 온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시사철 꽃과 나무등의 아름다움을 보실수 있는곳입니다.

주상절리-단면의 형태가 육각형 내지 삼각형으로 긴기둥 모양을 이루고 있는 절리를 말한다.
해안에는 기둥모양의 주상절리가 절벽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천지연폭포-기암절벽위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하얀 물기둥이 바로 천지쳔 폭포,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 하여 천지연이라고 합니다.해마다 9월에는 칠십리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감귤박물관-제주의 상징이자 제주 섬 사람의 삶의 버팀목인 감귤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느끼고 체험할수 있도록 전시한 박물관입니다. 감귤의 발생,역사,종류,세계 감귤의 모습을 직접 보실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쇠소각-서귀포시 하요동에 위치해 있으며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곳이다.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 그리고 울창한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며 새소리민의 나그네를 반기는 정적의 공간이다.섭씨 18도의 용출수를 유지하므로 가을에 잔잔한 물가로 뛰어들어도 차갑지가 않다.이곳에는 제주에서 가장 오래전에 분출한 조면암이 분포하는 지역으로 학술적인 연구도 계속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목마장-국내 유일의 향토마인 제주마(천연기념물 제3백47호)1백30마리가 뛰어노는 곳이다.
5.16도로와 인접해있는 제주목마장은 관람객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주마 방목을 8개구획으로
나눠돌아가면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바꿔 올해는 측산진흥원에서 2개구획만을 설정 도로 양쪽에서
관람할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놨다.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제주마의 친근감과 방목풍경의 아름다
움을 느껴 볼수 있을것입니다.

숲터널-한라산 원시림(5.16도로)사이로 뻗어 있는 이도로는 관광도로서 우리나라 최고의 도로이다. 제주도 특산인 덧나무를 비롯해 굴거리 나무,떼죽나무,충충나무등 100여종을 헤아리는 자생나무로 뒤덮여혀있는 이도로는 원시적 경관이 깊은 인상을 주는 곳이다. 그래서 이도로는 '한라산의 숲터널','구름위의 드라이브 웨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어서 제주시쪽으로는
자연사 박물관-삼성혈-용두암-용연계곡(구름다리)

자연사 박물관-제주만의 특성을 갖고 있는 곳이며,제주인의 일생의 의.식.주와 과거 생산산업의 자료들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한편 제주의 형성과정과 동물,식물의 자료들을 생태적으로 볼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삼성혈-1964년6월10일 사적 제134호로 지정되었다. 제주도의 고,양,부씨의 3시조격인 고을나,양을나,부을나,세 신인의 각각솟아났다는 신화가 전하는 유적으로 모흥렬이라고도 한다.

용두암-제주시 용담동 해안에 있는 기암,용두암은 해안가의 바위로 마치 용이 고개를 치켜들고 막 솟아오를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용두암이라 한다.이 바위는 화산폭발로 인해 생성된 용암의 굳은 화산 암이라 한다.

용연구름다리-용연은 용두암에서 동쪽으로 200m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호수로 용이 놀던자리라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오색물결 빛이 아름답고 울창한 숲과 조화를 이룬
절벽과 물속의 바위들의 모습이 수려합니다.또한 선인들의 풍류를 즐긴 장소로도 유명하며 마애명의 절벽에 새겨져있고 용연 야법 축제가 매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짦은 설명이지만 올려 보았습니다.조금이라도 알고 보시면 도움이 조금이나마 될꺼 같습니다. 안전 운전하시고 제주에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세요...


제주도 신혼여행의 멋은 역시 자유여행이지요.


현지에 숙소에 도착해서 직접 물어보는것도 현장감이 달랐습니다.


렌터카와 할인항공은

숙소를 호텔에 정했으면 아무래도 알아서 해야되고,

펜션에 정했으면 대부분 연계해서 불편없이 해 드립니다.


제주도는이쁜 펜션이 많아 3박4일 매일 옮겨나녔는데 다들 친절했지만

펜션 사장님과 대면할 시간이 별로없어, 쉽게 물어보기가 어색했습니다.


제주도 지명과 전설을 검색해서 조금만 공부하고오시면,

갈곳이 저절로 보이고, 흥미롭습니다.

신부에게 설명할 수 도 있고,


특별히 인상적인곳은 티파니에서아침을 펜션인데,

유럽식의 고급 통나무집이라 멋지고 웅장합니다.

열심히 찾은 보람이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유명한 티파니 아침식사를 무료로주시는데

아침식사 때 사장님과 자연이 애기할 시간이있어

이것저것  물어보기가  편했습니다.


다른분들이 갈곳들을 많이 추천하셔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싶은 곳을 안내해 드릴께요, 참고하세요.


용머리해안

산방산아래 용머리해안을 천천히 감상하면서 돌아보세요.

온 세상의 모든 조각품들을 모두 모아둔 보물창고같은 곳입니다.


돈내코 계곡

돈내코 계곡을 내려가 보세요.

비가온 다음날이면 더 좋은곳,

세월이 만든 제주의 화산바위  계곡은 또 만물상을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남원해안경승지

주상절리와 다른 해안 절벽으로

절벽을 따라 산책길을따라 20분정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여기 해안에 어찌 영화박물관이  있는지....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을 내려오면 오른쪽 해녀의집이 있고 작은 모래사장이 있습니다.

그기에 내려와서 검은 모래를 밟으며,

성산일출봉을 바라보세요.

 또다른 웅장함과 위엄이 보이는 포인트 입니다.


끝으로 남기고싶은 말은

많은곳을 부지런히 다니는것보다 천천히 다녀야 오래남고 추억이 됩니다.

열심히 다닌날은 돌아와서 이름도 기억나지않는곳이 많았습니다.


또 숙소를 옮겨 다녀보니  숙소랑 잠자리랑 친해지지않아서

어색하고, 시간낭비가 많고,  날마다 침챙기는 떠돌이 기분이 듭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쪽 남쪽 중간쯤 어디 자리잡으면 옮겨다닐 이유가 없겠드군요.


여행하실분들 고려해 보세요.

Posted by Redvirus
,
우선 타일랜드라 하면 AMAZING THAILAND라고 합니다..
태국 돈무앙공항에도 자신의 국가를 표현하는 이런 문장이 써있을 정도입니다..

한국에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타이항공 등이 취항하고 있으며,
태국 및 동남아의 경우, 11월 - 2,3월이 성수기이기 때문에 항공권 좌석이나
값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골프 시즌)

또한 여행경비는 어른들의 경우 한사람에 100만원으로 대부분 책정하며
4박6일 - 7박8일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일동안의 여정이시라면 방콕-파타야-방콕-코스를 적극 추천해 드리며
숙박은 저급 호텔의 경우 가이드 비용으로 계산할 경우에는 저렴하게 이용하실수
있으며 1박에 25000원에서 35000원 정도 됩니다.

세계 배낭족들의 거리라 불리우는 카오산 로드에 가시면 (KAOSAN RD.) 아주 저렴
하고 저가의 방인 도미토리 방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가격은 대략 5000원 내외 입니다.

국제 학생증은 거의 필요없으며, 길거리에서 울나라돈 10000원이면 국제면허증까지도 불법으로 만들어 줄정도로 즐비합니다. 국제학생증도 말입니다.
사실 태국이나 동남아는 국제학생증이 잘 통용되지 않습니다.

교통편은 우선적으로 지상철(방콕내에서만 가능) BTS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매표소에서 잔돈으로 바꾸어 자판기에 넣고 행선지를 누르면 표가 나옵니다.

탑승 방법은 우리나라랑 같으며, 태국국민이 타기에는 좀 비쌉니다.
1000원정도 합니다.. 구간 마다 조금씩 틀리구요..

금년 4월에 지하철이 개통되었으니 지하철도 이용 가능합니다.

버스는 에어콘 버스와 창문을 열고 다니는 버스가 있는데 행선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할때에는 이용치 마시고, 지하철이나 지상철을 이용하세요.

태국의 방콕은 교통체증(러쉬)이 심합니다.
택시는 1000원이 기본요금이며 단거리 이용시에는 많이 나와야 3000원 내외입니다
공항까지는 시내에서 10000원 미만이며, 빨간 택시와 노랑색 택시로 나뉩니다.

빨간색 택시는 회사택시이며 노랑색 택시는 개인 택시입니다.
빨간색 택시가 빠르고, 깨끗한 차량이 더 많이 있습니다.

미터기 요금대로 내시면 되고, 뒷자리가 우리나라 새벽 할증처럼 39바트식으로
나오면 그냥 40바트로, 36바트 나오면 40바트로 계산하고 감사하다고 하고 내리시면 됩니다.

지도는 카오산 로드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고, INN으로 표시된 간판은 우리
나라의 여인숙이나 여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태국은 흥정의 나라입니다.
물건을 구입할때에는 보통 3배를 부르므로 언어가 안될때에는 계산기를 필히
가지고 가셔서 100바트를 부르면 30바트로 찍고 보여줍니다.
그러면 메이차이~라고 업주가 말하면 됐다고 돌아섭니다.
그러면 다시 붙잡습니다.. 웃으면서 흥정하다보면 50바트 정도에 사게 됩니다.

태국사람들은 거의 착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비해서 기후적 조건으로 인해 색깔이 좀 틀리고 여자들의
경우는 골반이 크고, 들창코들이 좀 있지만 모두들 착하고 싸울줄을 모르는
사람일 정도로 순진합니다.

기본 태국어를 참조하시고, 태국에 갔을때에는 영어보다는 태국어를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싸왓디 크랍(싸와띠 캅하면 됩니다.) - 남자는 뒤에 캅. 여자는 카

감사합니다..
코쿤 크랍 (남자 코쿤 캅. 여자 코쿤 카)
--- 위에 두 인사는 무조건 두손을 모으로 약간 숙이면서 인사하는게 예의입니다.

이름이 뭐예요?
쿤 츠 아라이 크랍?

제 이름은 000입니다.
폼 츠 000

죄송합니다.
컷톳 캅.

얼마에요?
타올라이 캅?

비싸요~
팽빠이~

있다(HAVE)


없다.
메이 미 (메이가 부정의 뜻입니다. 미는 있다이므로 메이미는 없다는 뜻.)

맞아요~ YES의 뜻일때
차이~!

아니에요~
메이 차이~ (아까 위에서 말햇듯이 메이는 부정이므로 YES가 아니다라는 뜻.)

마사지 받을 떄 마시지 누나나 이모에게는 분위기 봐서 웃으면서 이말을...
쑤와이 캅~ (이쁘세요~ 라는 뜻...)
--- 주의 사항 : 쑤와이 할때 끝을 올리면 이쁘다, 내리면 못생겼다이므로
억양에 주의 할것.

....................
방콕의 남부터미날에 가면 파타야(2시간 30분걸림)로 갈 수 있으며 교통비는 아주
쌉니다. 또한 이곳은 방콕과는 차원이 다르며 몇군데를 추천해 드릴께요.

꼭 가봐야 하는곳.
스타다이스 나이트클럽 (입장료 1만원 선, 영어되면 현지에서 산다고 하면 꽁짜)
그리고 숙소는 해변에서 가까운 곳으로.. 스타다이스 바로 옆에 보면 가든 비치
리조트라고 있음. 싸고. 수영장 아주 좋음. 가깝고.

방콕과 달리 파타야는 트럭이 택시인데 이것을 송태오라고 합니다.
사람 인수대로 10바트(300원인데) 외곽지역으로 가는게 아닌이상에는 통용금액
이지만 외국인일때 더 달라고 할 수 있으므로 필히 현지인처럼 행동하세요

송태오는 2라인으로 다니며 쉽게 말하면 동네를 순환하는 버스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계속 같은 곳으로 돌거든요. 2코스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해뜨자 마자 보트(쾌속선)를 타고 산호섬으로 가면
20분걸립니다.. 페러세일링 (보트에다가 낙하산 메달고 하늘을 날 수 있음 20불)
꼭 타시고, 바나나보트는 10불인데 시시하니까 돈낭비일 수 있구요..
모터보트 20불입니다.. 거기 한인 식당있으니까 (한국인이 사장임) 밥먹고,
외국인이 이용하는 곳과 한국인이 이용하는 비취가 나뉘어져 있으니까 편한데로
가세요..

오후에 쉬시고, 시간되시면 미니시암에 가시면 사진 많이 찍을 수 있고
프랑스의 에펠탑, 이태리의 피사의 사탑등이 많이 있고, 실제 도시를 축소해서
사진 찍으면 정말 외국에 온것 처럼 나옵니다.

다음은 중요한 사항입니다.
마사지를 매일 받으세요. 패키지로 가면 가이드가 1시간 포함되어 잇고 1시간은
40불 추가로 하라고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자주 가기때문에 잘 압니다.
1만원이면 2시간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맛사지 받을 수 있으며,
팁은 100바트(3000원)을 주면서 코쿤 캅 하시면 됩니다.

발마사지는 따로 있으며,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맛사지 받을때 야몽 발라달라고 하면 허브크림을 발라줍니다.
여행중에 저녁에 받으면 피로가 싹 풀립니다.

여행사 일정을 참조해 보시고, 그것으 가져 가셔서 쓸데 없는 코스만 빼면
자유여행도 코스는 비슷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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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virus
,

1. 일단 비행기 표 예약은 어디서 해야하는게??

2. 일본 동경여행을 일정을 좀... 정해주세여 ( 기본적으루 가는 일정두 괘안구 다른 일정두 괘안아여 ㅋㅋ )

    기간은 2월 12일한국출발~ 17일한국도착이여

3. 숙박은 좀 긴편인데... 한곳에서 하는게 좋은지 몇군데 정하는게 좋은지??

   글구 숙박은 민박? 호텔? 가격? 정보좀...

4. 교통편에 대해서두 좀... 정보좀

5.위에는 개인적을루 일정을 짜서 계획한거구 .. 아님 인터넷이나 여행사에 패키지 상품에 대해서는 좀 알려주 세 여 .. 최대한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갖구 적은 인원이 가는 상품있으면..






1. 비행기표 예약은 여행사나 할인항공권판매싸이트에서 사셔야죠.

예로 인터파크 투어, 와이페이모어, 탑항공 ,온라인투어등등

할인항공권이라고만 검색하셔도 많은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아, '투어캐빈'이라는 싸이트에 가시면 비행기표 각 싸이트마다 비교가 되어있으니까요-참고하셔도 좋을꺼 같네요.


2. 일정 짜는 건 우선 100배 즐기기 같은 여행정보책 한권 빌려서 보시고 정하시는 게 좋을꺼 같아요.

그래도 도쿄는 많이 비슷한데를 가게되죠.

신주쿠,하라주쿠, 긴자, 오다이바, 하코네, 디즈니랜드


3. 일주일이면 보통 한곳에서 숙박하는 게 낫죠. 짐들고 움직이는게 생각보다 많이 힘들거든요.

하코네 같은 경우는 온천지역이니깐요-전통료칸 같은데서 하루정도 주무시는 걸 권해드려요.

학생이시라면 한인민박이 훨씬 저렴하게 계실수 있을꺼에요.


4. 도쿄내에서는 보통 전철만 타도 왠만한데는 다 갈수 있어요.

오다이바나 하코네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복잡한데요-어려운건 아니니깐 쉽게 가실수 있어요.


5. 5번은 여행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대답해드리기 어렵겠네요. 요즘에는 여행 중 자유여행과 가이드 동반여행이런식으로 나오는 상품도 다양하니깐 잘 알아보시면있을꺼에요.

아, 위에 말씀드린 투어캐빈에 여행상품도 비교되니깐 참고하세요.^^

Posted by Redvirus
,

1) 여행사를 대행해서 가는게 좋을까요?? 대행한다면 어떤상품이 괜찮을까요??

2) 주변에서는 티켓만 끊어서 배낭식으로 가는게 좋다고하는데 시간상 너무 짧지는 않은지 경험담 있으신분 갼략하게 부탁 드리겠습니다

3) 티켓만 끊어서 간다면 어느항공이좋은지 숙박은 어디가 좋은지 정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맘 같아서는 질문중2)번으로 가고싶지만 너무 짧은 지식이다 보니 여행시 꼭 필요한 부분 있다면 소중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 여행사를 대행해서 가는게 좋을까요?? 대행한다면 어떤상품이 괜찮을까요??

 2) 주변에서는 티켓만 끊어서 배낭식으로 가는게 좋다고하는데 시간상 너무 짧지는 않은지

    경험담 있으신분 갼략하게 부탁 드리겠습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가시는것도 배낭여행식은 완전히 다를다고 볼수있겠겠습니다.


우선질문자께서 외국어(영어 혹은 일본어) 에 능통한지도 알아야겠고요. 영어가 가능하시다면 배낭여행이 훨씬


수월해질테니까요.


우선 여행사를 통해서 가신다면 인터넷이 태국여행을 다루고있는 여행사들이 잔뜩있고 정보또한 자세히 알려주


니까 그쪽에대해선 제가 구지설명을 안해도되겠고요. 배낭여행과 다른점이라면 4박이라는 시간안에 효율적으


로   배낭여행보단 싼가격으로 여행이가능합니다. 물런 여기서 제가말하는 효율적이라는게 제 주관적이 생각이고요.


배낭여행을 더 선호하신다니까 배낭여행에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태국을 배낭여행으로 오시는것도 좋은생각이세요, 하지만 오시기전에 본인 스스로 인터넷이나 여러 책들을 많이


보시면서 오시기전에 정확한 계획을 세우시고 오시는것이 중요하겠어요.


놀러오시는분들보니까 요즘은 좋은책들이 많이나와있다고하네요.


간혹 너무 터무니없는 정보를 알려주는 책들이있으니 여러책을 구입하셔서 보시는게좋으시겠어요.


배낭여행으로 4박정도라면 솔직히 긴시간은 아니고요 그정도 시간으로 방코하고 근처 한국분들이 많이가시는


파타야정도까지가 가능하시다고봄니다.


지금 질문자꼐서 말씀하신 가격 70~80만원이 비행기값은 제외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알려드리는데.


태국이 동남아에다가 물가가 싸다고 알려져서 모든게 무지싸다고 생각하시지만


막상와서 지내려고하면 그렇게 싸기만한 곳은 아님니다.


호텔


우선 방콕에서 호텔비만 하루 싸게 1000밧 (여자친구분과 단둘이지내시기에는 좀허름) 부터여 비싸게는 하루


7000밧 즉 한화로 대략 3만원에서 21만원방값을 하고있고요. 괜찮은 분이기에 적당한 가격선으로는 2천밧


대략 하루밤 6만원정도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간혹 하루 600밧이나 1000밧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이


있는데 도대체 어떤곳을 가시는지... 그래도 연인끼리 오는 해외여행인데.


파타야 지역은 1300밧(4만원) 에서 2000밧(6만원) 선이면 적당히 괜찮은 호텔이나 모텔 정도를 구하실수있어요


교통비


방콕같은경우 택시를 타니까 미터를 키시고 가실경우 기본요금이 35밧(천원)이고요 아무리 다니셔야 200밧(6천


원) 선안에서 다니실수있습니다. 물런 일회 이고요 하루에 여러군데 돌아다니시면 더나오시죠.


지상철이나 지하철 가격도 택시랑 거의 비슷합니다. 단 구간이 짧고 한정되어져있죠


파타야같은경우 툭툭이나 썽때우를 타셔야하는데 이건 100%로 흥정으로만 가고요 보통 썽태우같은경우


하나를 통째로 목적지까지 빌리는거니까 100~200밧정도를 (3~6천원)정도를 드리셔야하겠네요


음식점


방콕이나 파타야 모두 음식점가격은 비슷비슷함니다 파타야 같은경우 바닷가 한국으로치면 해운대같은곳이니까


약간 거품이 있을수는있고요 어느 바닷가나 거품이있으니까. 게다가 외국인이고 대화소통이안될경우 더욱


싼음식은 길거리 음식은 20밧(6백원)부터 시작하지만 4박 내내 20밧짜리 음식을 드실수는없으실꺼고


보통 평평함 태국음식점은 50~80밧선(1500~1800원) 그리고 깨끗한 음식점같은경우 100~200밧(3~6천원)선


입니다 물런 일인당이고요.


글구 많이들 가시는 MK수끼같은경우 저는 제남자친구랑 둘이서 10%로 디스카운트 카드를 지참하고도


900~1500(2만7천~4만5천원)선입니다 참고로 저랑 남자친구는 많이먹는체질은 아닌데 이것저것시키는 성격


그리고 파타야같은경우 분이기 있는 태국음식점같은경우 (씨푸드) 1000~2500밧(3만~8만원)정도가 지출되고요



대충이렇게따져보았을때  대략 방값만 4일 최소 6000천밧(18만원) 교통비 진짜 완전 최소 2000밧(6만원)


밥값 6000밧(18만원) 이나오네요. 이렇게 했을떄 42만원이 떨어지니까 이것저것 마시고 구경하고


나가면 돈이라고 이래저래 땅에 흘리는 돈도 있으니까 최소 55만원정도는 쓰시게된다는거죠.


제가 파타야에 친구들하고 2박3일로(거의 2박만하는거) 놀러가면


일인당 회비1500밧(4만5천원)정도 걷어서 가고 여유돈2천밧(6만원) 정도 가지고 가야 놀수있는데


애인과 오시는 해외여행에서 태국현지인들이 먹고자는곳에서만있을 것도아니고 질문자께서 예상하신데로


70~80을 먹고자고노는데 적당하시겠네요. 물런 좀더 럭셔리한걸 원하시면 더들고요


좋은 바같은곳은 두분이서 4~5천밧도 (12~15만원) 정도도 금방깨지고 호텔 부페나 레스토랑같은경우


개인당 1500~4000밧(4만5천원~12만원)상당하니까요.


3) 티켓만 끊어서 간다면 어느항공이좋은지 숙박은 어디가 좋은지 정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유하시면 더싸고요 타이항공이있고 오리앤탈이라고 아주싼항공이있고 중동지역비행기중에도 있다고 듣긴했

네요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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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자 없이 인터넷에서만 정보를 구하려니 힘드네요... ㅠ_ㅠ

그리스 크레타/산토리니 여행정보 꼼꼼하고 생생하게 부탁드릴께요.

숙소는 스스로 해결한 상태구요, 주로 크레타와 산토리니의 볼 거리,

이동하는 대중교통 정보 등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좋겠어요.

크레타에서 하루, 산토리니에서도 하루 머물 계획이구요,

예를 들면 '크레타에서 배를 타고 산토리니 항구에 도착하면

관광지 어디로 가기 위해 몇 번 버스를 타라, 소요시간 얼마',

기타 '배가 연착 또는 결항했을 때 할 수 있는 일' 등...으로요.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1-2가지 정도씩 집중적으로 볼 만한 것들과

그에 따른 정보를 주시면 요긴할 것 같습니다.

산토리니를 당일치기로 보고 저녁에 크레타로 돌아와

다음날 비행기 타야 하는데...배가 정확히 왔다 갔다 해줄지

무척 불안하기도 하네요. ㅠ_ㅠ 그치만 둘 다 꼭 보고 싶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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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그리스 크레타/ 산토리니에 갔다 왔습니다.

페리를 타고 이동하셔야 하는데... 굉장히 일정이 빡빡하시겠네요

우선 산토리니 신항구(아티니오스항구)에서 산토리니 중심가까지 가려면 굉장히 멀어요,

그러니까 산토리니 항구는 거의 절벽 아래에 있다고 보신다면

꼬불꼬불한 산길을 오래~ 올라가면(물론 차로만 가능) 위에 가셔야 산토리니가

나와요.

즉 항구와 산토리니가 머니까 배를 타시려면 무조건 차를 이용해 항구로 가셔야해요

신항구에서 Fira(산토리니의 중심지)시내까지는 버스가 다니는데 20분정도 소요되구요 약 1.5유로정도에요... 만약 구항구에서 내리신다면  Fira 시내까지 케이블카 또는 당나귀로 가실수 있구요

공항에서  Fira 시내까지는 택시로 10분소요되구 8유로정도에요

어쨌든 산토리니에 가셨다면 이아(Oia) 또는 페리사 비치를 가셔야죠

이아는 포카리 스웨트에 나왔던 하얀벽과 파란지붕의 집들로 유명하구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볼수 있는 곳이죠,

유명한 여행지이기 때문에 그곳의 음식값은 꽤 비싸요!!

그런데 산토리니가 버스가 많이 돌아다니는 곳이 아니거든요!

가서 보시면 알꺼에요 화산섬이라서 무척 띄엄띄엄 집이있고,,

나무도 별로 없고,,,,, 저는 숙소가 페리사 비치에 있었는데요 .. 페리사 비치는 검은모래로 유명한 비치에요,, 숙소를 어디로 정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숙소에서 주인에게 물어봐서  Fira 로 가는 버스 시간을 알게 되었거든요

산토리니의 숙소에 거의 버스시간표가 다 있을꺼에요

그것보고 타고  Fira 로 가시면 되구요,,(아마 한시간정도 차이로 있을꺼에요)

Fira 에서 이아로 가시려면 버스타는곳이 있어요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금방알수 있구요,, 많이 버스 운행하거든요 약 30분정도 걸려요 (1유로정도)


참. 숙소 대부분이 항구까지 차로 데려다 줄꺼에요! 물론 돈은 좀 받지만요

숙소 어디로 구하셨는지? 저는 산토리니에서 "ANNY  STUDIO"라는 곳에 머물었었는데

항구에 도착했을때 데리러오구,,,또 페리사비치 앞에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아로 가는 버스도 많았구요 숙소가 페리사비치 근처였으면 좋겠네요

그곳의 바들도 정말 좋거든요!!( THE BEACH BAR 정말 좋아요^^값도싸고)

어쨌든 이아에 꼭 가보세요!!


산토리니의 여행사 아무데나 가셔서 크레타 섬으로 가는 페리를 예약하세요

페리 시간은 늘 바뀌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예약부터 하시구요,.

크레타 섬은 고급쇼핑가와 재래시장을 구경하시면 좋을꺼에요

구경할건 많은 도시죠,, 가게가 많아서,,

크레타섬의 중심도시는 이라클리오인데요 그곳을 구경하시면 되요

항구에서 그리멀지 않으니까 택시를 타셔도 되구요,택시를 타고 모로시니 분수(Morosini

fountain)로 가달라고 하면되구요,, 그곳근처가 다 쇼핑가이구 재래시장이에요

구경할건 많죠


참. 크놋소스를 대부분 많이 가는데 크놋소스 가는 버스는 2번버스거든요

모로시니 분수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답니다!!

크놋소스가 조금 멀긴해요,, 그리구,, 솔직히 볼건 별로 없어요,, 유명하긴 하지만

가면 실망하실지도ㅡㅡ^

그냥 쇼핑하세요!! 아님 해변을 가셔야 하는데,,, 재래시장을

구경하시는게 더 좋으실꺼에요

숙소주인에게 물어보시면 뭐든 친절하게 대답해 주실겁니다

참 ,. 크놋소스 가는 2번 버스는 거의 1시간에 한대정도 있기때문에 잘타셔야해요

그리구 표를 꼭 미리 사놓으세요 돈을내고 타는게 아니라

표를 파는 가게가 근처에 있거든요 ^^



참. 레스토랑에 가셔서 "수블라키" 꼭 드셔봐야 하는거 아시죠?

그리스 대표음식이니까요 ^^ 맛은..  먹을만해요 ^^

즐거운여행 되시길 바라구요,, 궁금한거 있음 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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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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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는 쿠쿠쿠 오스트리아 가 있습니다

10년에 걸쳐 수집한 방대한 오스트리아 데이타가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현지인들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여행책자에 나오지 않는 알짜정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한인신문 오지리닷컴은 오스트리아 뉴스가 가장 많은 곳으로 현지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신문입니다

네이버나 다음 카페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카페에 회원수와 정보가 가장 많습니니다

오스트리아 정보를 찾을 수 있는곳을 정리해보면


1.쿠쿠쿠 오스트리아 http://www.cucucu.com

2.한인신문 오지리닷컴 http://www.oziri.com

3.오스트리아 비엔나 카페 네이버 http://cafe.naver.com/austrian.cafe

4.오스트리아 비엔나 카페 다음 http://cafe.daum.net/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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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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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소: 한국식으로 소위 호텔이란곳은 너무 비싸서 몇일간 머무르시기엔 좀 별로구요,

            다음카페에 가셔서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이라는 카페를 들어가셔서 거주지 알아보는쪽 가시면

            다운타운 근처에서 민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하고 연락을 취하시면, 하루에 민박 비용이

            30불 좀 안됫던것 같구요, 공항에서 픽업도 와주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는 차로 대략 15분정도 걸리구요. 다운타운에서 지내시는게 가장

            지내시기 편할듯해요. 교통도 Skytrain (지하철), 버스 등등 다 몰려있거든요.


2. 예약:  예약은 제가 말했듯이, 위에 카페에 들어가셔서 호텔이나 모텔이 아닌 민박이 가장 나을듯 해요.

             호텔은 몇명이 묵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 2인 하루가 average로 85불부터 시작하는것 같구요

             모텔도 아주 싼곳 찾아도 45불은 minimum인것 같네요. 민박이 가장 좋으실듯 합니다.


3.대중교통: 벤쿠버에 대중교통은

                       a.  Skytrain (지하철이지만 지하로 다니는게 아니라서 스카이트레인이라고 불립니다.)

                       b.  버스

                       c.  기차 (기차는 그리 타실일이 없어요^^;)

                       d.  Seabus (벤쿠버 다운타운과 놀쓰벤쿠버 사이 바다를 건너게 해주는 배에요^^)


                   돌아다닐시에는 솔직히 버스와 스카이 트레인이면 충분합니다. 다운타운내에 계실꺼면

                   솔직히 버스를 그렇게 타고 다니실 필요는 없어요. 걸어다니셔도 되요.

                   다운타운 가장 큰 거리를 Robson St. 이라고 하는데 5번 버스를 타고 다니시면 편하실껍니다.

                   만약 민박을 택하셔서 가신다면 그 민박집이 어디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거기 분들이

                   다운타운으로 가는 길등을 알려주실꺼라 생각합니다.

 ★ 여행정보는: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9&dir_id=90202&eid=jQ0Si7cpQML80wNMKQELBORgNMPlFIGI


이곳 들어가보세요. 제가 예전에 답변 써놓았던 거거든요. 많은 도움이 되실꺼에요.


4. 비자: 제 친구가 시애틀 사는데 걔도 여기 놀러올때 보니깐 학교에다가 자기는 벤쿠버로 놀러갈껀데

            학교에서 승인 편지같은게 필요하다고 들었다. 이렇게 말을하니까 학교에서 뭐 종이를 주었다고

            하던가..? 그러더라구요. 미국에서 학생비자인데, 다른 나라로 갈려고 하면 학교에서 승인 편지

            같은게 있어야 되나봐요. 그건 학교에 한번 자세히 물어보세요.


5. 공항: 공항에서 바로 나오시면, 버스 타는곳이 있습니다. 좀 걸어가셔야 해요. 제가 버스 번호가 몇번인지는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ㅜ_ㅜ;; 우선 에어포트 스테이션인가? 그곳으로 가는 버스를 타시고

            에어포트 스테이션에서 내리면 다운타운이나 리치몬드등으로 가는 버스 타시면 됩니다.

            택시를 타고 다운타운쪽으로 가실 경우엔, 대충 25~30불 정도가 드는것 같은데요, 이거 택시에 타서

            갈려는 곳 말해주고 딜 하자고 하면 되요. 그런데 정말 제가 추천하는 민박을 하시면, 공항까지 픽업

            나오니까 더 편할듯 합니다.


6. 한인타운: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은 코키틀람이라고 합니다.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가시게 되면

                   밀레니엄라인에 있는 로히드 스테이션에 내리시면 되요. 스카이 트레인은 엑스포 라인과

                   밀레니엄 라인이 있는데요, 노선도 잘 보시면 되구요, 트레인이 올때 보면 위에 전광판이 있는데

                   그 전광판에 지금 들어오는 트레인이 엑스포 라인인지 밀레니엄 라인인지 써져 있구요,

                   방송도 해줍니다. 한인타운 보다는 한국 음식을 먹으시려면 다운타운 Robson St. 에도

                   한국음식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Robson St.을 따라서 잉글리쉬베이쪽으로 계속 내려가시면 되요.

                   아니면 랍슨 지나다니실때 한국 사람들 많으니까 물어보셔두 되구요.


7. 술: 술집 역시 한국 사람들이 많고 그런곳은 다운타운입니다. 하지만 한국처럼 밤새 마실 수 있고 놀 수 있는

         그런곳이 아니라 이곳은 새벽 2시정도만 되면 다 닫아요 ㅜ_ㅜ;; 괜찮은 술집을 추천한다면...

         다운타운 랍슨에서 내려가서 한국 식당이 많은 쪽에서 '이화주막'이란곳과 '청담안'이라는 곳입니다.

         고기집으로 추천한다면,,,'대박본가'라는 곳도 있구요, 이름은 모르겠지만, 조금한 삼겹살 집이 있는데

         그곳도 괜찮아요^^~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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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앞으로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가 많다면 아시아나를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동방항공 마일리지 보다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이 좀더 매력적이죠.

서비스도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10만원 이상 차이난다면 모를까 5만원이라면 보통 아시아나를 선택합니다.


동방항공으로 2시반에 공항도착이면 시내 도착하면 4시가 넘어갈듯 하고

아시아나항공으로 12시 도착이면 시내 도착 2시가 안될것 같습니다.

고작 2시간반 정도 차이일 뿐인듯 해도 2시부터면 오후 여행 일정을 소화할수 있는 반면

4시반부터라면 저녁식사후 간단하게 산책정도 밖에 못하겠죠.

일정면에서도 아시아나 항공이 더 유리할듯 합니다.



공항에서 호텔가는 방법으로는

크게 자기부상열차 이용후에 지하철로 이동 하는 방법과

공항 리무진을 이용하는 방법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는 호텔이 서가회 라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공항 버스를 이용할 경우 멀지 않은곳에 하차하실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항버스를 이용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버스 가격은 18위엔으로 한화 2500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가장 저렴한 방법이기도 하죠)

시간 1시간~1시간반 정도 소요될겁니다.



일정 부분이 조금 애매할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스케쥴이 있기 때문에


주간 관광과 야경 관광을 나누어서 스케쥴을 짜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1. 인민광장, 남경로, 외탄, 푸동신취(동방명주 등)

2. 화이하이루, 신천지, 임시정부청사, 예원

3. 치푸루나 퉁양시장 같은 이미테이션 시장, ikea 가구점, 타이캉루 예술인단지, 동타이루 골동품거리

    뚸룬루 문화거리


1번과 2번이 주요 관광지로 볼수 있구요.

3번은 쇼핑위주의 관광이 될수 있겠습니다.


여자분이 계신다면 낮에는 주로 쇼핑쪽의 관광을 하시구요

밤에는 야경을 보는 관광지를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호텔이 서가회 라는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서가회라는 지역이 상해에서 제일가는 쇼핑단지 라고 볼수 있을정도로

많은 백화점들이 밀집해있습니다.

지하철 서가회역 사거리에만  6개의 백화점이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있으니까요.


호텔에서 도보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백화점으로 들어갈수 있으니

업무를 보시는 동안에는 서가회 지역의 백화점만 돌기에도 시간이 빠듯할겁니다.


다만 말씀하신 동제대학과는 분명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동제대에 지하철노선이 있지도 않고 버스를 타고 간다해도 한참 돌아서 갑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택시를 타고 가는 방법일것 같습니다.


거리가 멀다해도 상해의 택시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므로

한화 만원돈이 안나옵니다.

버스타고 지하철타고....하는 시간과 체력적 소모가 너무 아깝다고 보셔야 할듯 싶습니다.

여행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상해는 여러모로 불편한점이 많습니다(소매치기의 위험등)


동제대 옆에는 재경대와 복단대가 있어 한국인이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맛있는 음식점도 있는 편이니 한끼 식사 정도는 이곳에서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겁니다.


여행하시다가 혹 입맛이 안맞거든

롱바이 지역으로 가셔서 식사를 하세요(한국인 밀집지역입니다)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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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듣기로 유럽에서 네델란드와 벨기에는 제외하고 프랑스와 그리스 를 강추하는 분위기 이던데 추천하는 나라와 비추하는 나라 ??

2. 저렴한 비행기 정보

3. 추천 나라들의 이동경로

4. 숙소 정보와 대략의 숙박비 정보

5. 준비해야 할 것들과 유의해야 할것들...

6. 추천 나라들의 추천 관광지들..

7. 관광지 이외의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들..

8. 나라별로 좋앗던점 나빳던점들




1. 계절에 따라 추천이 조금 달라질 수 있는데,.

    보름이라면,.

    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그리스 정도..

    특별히 비추천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벨기에와 네덜란드는,. 시간 소요에 비해 뭔가 특별한게 없기때문에,. 누군가가 비추천한것 같네요.


2.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경유편이 저렴하죠.

    게다가 미리 예약하신다면,. 최저 60만원대에 해결 가능합니다. 물론,. 님 나이에도 영향이 있구요.


3. 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그리스라면,.

    파리-마드리드-바르셀로나-니스-로마-나폴리-카프리-소렌토-베네치아-그리스 정도.. 그리스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4. 어느정도 숙소를 생각하시는지가 없으니,. 전혀 대답을 못 하겠네요.

    유스호스텔 수준이라면,. 2만원정도,. 그냥 어느정도의 호텔이라면,. 5~10만원정도.


5. 특별히 준비해야할건,. 유레일패스정도.

    주의해야할건 거의 없어요.


6.  솔직히,. 책을 한권 훑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각자의 여행스타일(문화여행, 유흥여행, 자연관광 등)에 따라 전혀 추천할 만한곳이 달라집니다.

     여행하시려면,. 결국엔 책이 하나 필요하니까,. 한권 구입하신후 간단하게나마 책을 훑어보신후 가고싶은곳이 생기면,. 이런이런곳을 가고 싶은데,. 어느정도 시간을 배정하고,. 어느 순서로 갈지 질문하는게 답하기가 더 좋고,. 구체적인 답변이 가능하답니다.


7. 역시,. 님이 어디쪽으로 가시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각 나라별로,. 숨겨진 곳들이 제법 있거든요. 하지만,. 그 한곳을 위해서 이동경로를 바꾸기는 힘들기때문에,. 님이 이동하는 루트상 있는 경우 추천해 드릴수는 있습니다만,.


8. 전반적으로,. 프랑스, 영국,. 이미지와는 달리,. 아주 지저분하죠.

    스페인은 예상외로 아주 맘에 드는 곳이구요.

    이탈리아,. 볼것 많아요.

    스위스, 오스트리아,. 정말 깔끔하고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죠,. 물가가 비싼게 흠이지만,.

    독일... 사람마다 다른데,. 제 경우엔,. 맘에 드는 곳이었답니다.

    체코, 헝가리, 이외 동유럽 국가들..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드는 곳이며,. 물가가 저렴하죠.

    포르투칼... 역시,. 한국인들이 잘 가지 않지만,.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1.

2주 계획의 여행으로는

그리스 포함은 무리 입니다.


왜냐하면

대륙에서 배타고 건너 왕복해야 합니다.------4-5일은 예상을 해야 하구요

그리이스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면

먼저-----그리이스로 들어가셔서---그리이스를 본 후 잊어 버려야 합니다.

만일

그리이스를 맨 나중으로 돌려면

 대륙 여행 동안 내내 신경이 쓰입니다.


이런경우는

스페인도 마찬가지 입니다[조금은 덜하지만]

적어도 스페인을 들어갔다 나오는 날짜도 2-4일은 잡고 들어가야 합니다


2. 유럽은 도시 개념 입니다.---------나라별 여행이라는 생각은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유레일패스 의 기차시간표에도 ----------도시이름만 나와 있습니다.


3. 저렴한 비행기는=======외국 국적 비행기는 거의 비슷하구요 ===  쌉니다.

www.euroclub.com 으로 가 보세요

한국에서 출발하는 유럽행 모든 비행기의 가격이 나와 있습니다.


*현재---------JAL기와 타이항공이 ---------750,000원에 나와 있군요.


4.숙소는 한인민박을 추천 합니다.

이게 제일 좋습니다. 

왜냐면--------조석으로 한식을  먹습니다.

점심은 개인이 사먹어야 합니다.


유럽 여행중 한식을 먹는 다는 것은 대단 한 겁니다.

유럽의 한인 음식점에서 한식을 사 먹을려면--------팁/물값 포함 한끼에

15,000원-17,000원 은 줘야 합니다.


한인민박 정보는---------www.snailhome.com 으로 가 보세요

유럽 전 지역의 한인민박집 주소 아내가 다 있습니다


5. 유럽여행 5번 경험자로서

모든 준비는 상식선에서 하시되

이것하나만은 꼭 입고 가세요


낚시용 윗쪼끼--주머니 많이 달린 쪼끼=========반드시 입고 나가세요


이 쪼끼엔---- 티켓/유레일패스/여권/카메라/칼/잔돈/수표/안경/라니타/담배/수건

등등 안들어 가는 게 없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훔쳐가질 못합니다.

여행중에 내손에 든 것은 언제나 탈취 당할 수 있습니다만----------

로마로 들어가는 야간열차 같은 곳에서는 이 쪼끼를 뒤집어 입고 자크를 채우면

가져가라 해도 못 가져 갑니다.


6. 많겠습니다만

유명한 곳은 다 알려졌습니다.

도시별 가볼 만한 곳을 다시 이 지식-iN에 올리면

구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7. 간단한---2주간 정도의 루트

파리로 들어가서--------로마로 나오기


파리-----뮌헨[퓌센==노이슈반슈타인 성]----쮜리히--------인터라켄[스위스]------------베네치아-----------밀라노-------

피렌체----------나폴리[소렌토/폼페이/아말피/카프리]--------로마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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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국할때 뉴질랜드 달러 1000불(1달기준)을 들고 가야하나요?

    제가 신용카드는 없고 호주 ANZ카드에 3500불정도 있고요,,

    왕복 비행기표는 이미 예약해 놨구요,, 입국에 문제가 되나요?? 된다면,,어떤점,,


리턴티켓있으시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불법물품을 소지하지않는이상..

리턴티켓있으면 얼마나 갖고있는지 그런것도 검사안합니다.




2. 남섬일주일정도 혼자 여행하면서 계속 백팩커를 이용하려고 하는데요,, 혼자 구할수도 있을거 같거든요

    입국신고서에 어디서 지낼건지 적는 부분에 백팩이나 호텔이름을 적어야하는데

     전혀 아는 이름이 없어서 그러는데,, 백팩이나 호텔이름등을 좀 알려주세요,, 연락처와 주소좀,,


YHA 주소입니다. 두곳이 있는데 님이 맘에 드시는거 하나 선택하셔서 정보얻으시면 됩니다http://www.yha.co.nz/NZHostelsandTravel/FindaHostel/CanterburtyandNorthernOtago/ChristchurchCentral/



3. 크라이스트처치 시티내에 한국인 유학원이나 여행사가 있나요?


유학원이나 여행사 있습니다.

이건 싸이트 하나 알려드리구요.

http://www.plusnz.com/lhyplusintroduce.html


Christchurch downtown에 Machester st 따라서 한국식당이나 유학원등 여행사들이 있습니다.

못찾으시겠다면 다운타운 성당앞 광장에서 유학생들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줍니다.



   

4. 공항에서 시티로 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여러가지 교통편



공항앞에서 버스 No.29을 타시면 city centre 나 Bus Exchange(터미널)까지 가십니다.

터미널도 멀지않구요.

one way $7


셔틀버스도 있긴한데 15불에서 20불사이입니다.

문앞까지 내려주는 장점이 있죠.

사람수가 많을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식이죠.


택시는 30불에서 50불사이 나올겁니다.


5. 남섬에서 꼭 가봐야할곳,,유명한곳등좀 알려주세요,


남섬 겨울다운면모를 갖고있죠. 갈때 엄청 많습니다.


크라이스트쳐치도 볼거 많고 넬슨,픽턴 모두 깨끗하고 이쁜도시이구요.

더니든 교육의 도시구요.

퀸스타운 엑티비티의 천국입니다. 보드나 스키타러 꼭 가보세요.

밀포드사운드  쥬라기공원2였던가에 나오는 산 사이로 바닷물이 들어오는곳을 크루져타고

보시구요. 샌드플라이 조심.

프렌치죠셉,폭스 그라시어. 빙하지대 감상하시구요.

마운틴 쿡. 3754m나 되는 뉴질랜드에서 제일 높은산 꼭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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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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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17일 "전남도와 시군·한국어촌어항협회와 공동으로 농어촌관광 활성화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남도 어촌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고흥 포두면 남성마을에서 처음 시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지역 가족단위 도시민 80여명이 참여해 1박 2일동안 바지락 캐기, 어선어업(정치망 조업), 낙지·조개 등 수산물 즉석 시식, 캠프파이어 등을 체험한다.

이들은 또 체험 이틀째인 20일에는 나로도 일주체험과 수산물 직판장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한다. 도는 특히 이번 체험행사에 충무사·고흥우주항공전시장·유자공원 방문 프로그램을 넣어 고흥지역 홍보와 지역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이번 체험행사는 고흥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3달동안 영광, 신안, 해남, 강진 등 전남지역 5개 어촌마을에서 18회에 걸쳐 릴레이로 열린다. 각 회마다 선착순 8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1박 2일동안 조개잡기, 선상낚시, 개매기 등 어로체험을 비롯해 갯벌체험, 지역특산 수산물 시식, 마을 인근 유적지 견학 등이다.

어촌마을 체험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 부산 등 대도시민은 전남도청 해양항만과(061-286-6863)나 각 체험행사 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에 신청, 참가하면 행사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어른은 5만9000원, 7세 미만 어린이는 5만2000원이다.

최강수 전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어촌 체험행사는 어촌마을을 접해볼 수 없었던 도시민들이 가족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농어민의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전남 연안해역에서 생산되는 특산 수산물의 홍보와 어촌관광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어촌 체험행사는 도시민에게 색다른 어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촌관광 활성화를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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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은 생각보다 돈도 많이 들고 정보도 많이 필요합니다.

지금 현재 결혼을 준비중이신 분들과 앞으로 많은 커플들이 탄생됨을 축하드리며 소개해봅니다.


신혼여행 경비

신혼여행에 드는 비용은 천차 만별입니다.

1인당 80만원으로 갈수 있는 동남아 여행지도 많고

1인당 500만원 정도 들여야 갈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형편에 맞는 신혼여행지를 선택하면 되는데

대부분 신혼 여행 경비는 신랑 신부가 반반씩 부담하거나

남자쪽에서 모두 부담하는 경우 신부가 신혼여행 준비물(옷, 선글라스,등..)을 챙기는것이 관례입니다.


신혼여행지 결정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 대부분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예식장 예약이고 그 다음이 신혼여행 예약입니다.

일단 신혼여행지를 어느 곳으로 갈지가 가장 중요한데

먼저 자신이 원하는 곳이 어떤 것인지 정하는게 좋습니다.


1.휴향 위주

볼거리 보다는 바다에서 놀거나 집에서 뒹굴거리는게 좋을 때

해당 여행지 : 필리핀, 사이판, 괌, 몰디브


2.관광 위주

바다나 집에서 노는것 보다는 신기하고 재미있는거 보는것이 좋을 때

해당 여행지 : 호주, 터키, 유럽


3.두개가 섞인 것

볼거리도 보고 바다나 집에서 노는것도 하고  싶을 때

해당 여행지 : 싱가폴 근처 섬, 발리, 태국


참고/ 리조트는 호텔, 아파트 같은 느낌.

      / 풀빌라는 집 한채 통째로 쓰는 거.

         개인 수영장 있고 담이 높다랗게 쳐 있어서 사생활(프라이버시) 보장됩니다.


가격/ 물론 리조트가 쌉니다.

         리조트에서 이틀, 풀 빌라에서 이틀~ 이런씩으로 섞어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징/ 화와이나 괌 같은 경우에는 풀 빌라가 없고 풀 빌라가 잘 되어 있는 곳은 역시 발리.

         하지만 발리는 바다가 지저분하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발리 바다는 파도가 서핑하기 좋아서 관광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카페] 검은머리파뿌리





많고 많은 여행지들 중에 가장 아름답고 좋은 곳 선택하기란 정말 어렵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대표적인 신혼여행지의 분위기를 알아볼까요?
본인 스타일에 맞는 느낌이 팍~ 오는 곳이 있다면
이미 반 이상은 결정된거나 다름없답니다.


발리




 




때묻지 않은 신들의 섬 발리...
발리는 바다가 넘실거리는 최고급 휴양지입니다.
커다란 랍스터를 비롯하여 풍부하고 신선한 SEAFOOD 요리들.
그리고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며, 고급 선박 여행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클럽노아 이사벨/엘리도

필리핀이 이뤄낸 천혜의 보석 이사벨섬은 경이로운 자연 환경으로
별천지에 와 있는 듯한 기분까지 들게 합니다.
노을진 석양아래서 해변을 거니노라면 어느새 둘만의 파라다이스가 펼쳐집니다.
산호섬인 이사벨은 앞바다가 얕아 해양스포츠의 천국으로.
태양아래에서 수영을 즐길 수도 있고 스노클링을 할 수도 있게 간판들이 바다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괌/사이판






 




혹시, 바다 속을 걸어보셨나요?
산소 헬멧을 쓰고 바다속을 직접 거닐며 아름다운 산호초와 형형색색의 열대어 감상하기,
폐달보트와 스노클링도 즐기고 바나나 보트도 타고, 푸른 바다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바닷속 체험...
끝없이 푸른 바다만큼이나 둘의 사랑도 깊어만 갑니다.
 


푸켓

푸켓은 남북이 길쭉하게 늘어선 태국남부의 휴양지 입니다.
수많은 특급리조트와 풀빌라 발길은 인도하는 아름다운 해변 에메랄드빛 바다의 피피섬
화려한 밤문화와 해양스포츠 시설이 가장많은 파통비치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파와 마사지,
저렴한 양질의 해산물과 수많은 먹거리들이 넘처나는곳..........


보라카이

보라카이에서 조용하고 느긋하게 지내고 싶다면 성수기와 우기의 경계인
4월∼5월경이 좋다. 10월~6월이 피크이며,그 중에서 11월12월1월이 가장 피크입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피크가 되는 7월에서 8월은 비가 많이 오고
태풍이 오는 시기라 오히려 비수기에 해당하고,
눈처럼 하얗고 밀가루처럼 고운 산호보래와 5가지 색깔을 띄운다는
맑고 푸른 바다의 절묘한 조화는 보라카이를찾는 이들의 탄성을 절로 일으킵니다..

세부
세부- 호핑1 세부- 스노쿨링 도교사원에서 본 비버리힐스 썬플라워 시티 (Sunflower City)
세부섬은 길이가 200km, 인구가 300만명에 이르는 필리핀 제 2의 도시가 있는 섬이다.
눈앞에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남국의 야자수가 어우러진 매우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휴양지이기도 하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현지인이 준비해주는 해산물 및 BBQ를 한 후
산호 보호지역으로 이동하여 스노쿨링을 하면서 아름다운
산호와 다양한 열대 물고기를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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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금성코스

  권금성코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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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폭포코스

  비룡폭포코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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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굴코스

  금강굴코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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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폭포코스

  용소폭포코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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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폭포코스

  대승폭포코스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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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코스

  울산바위코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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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코스

  백담사코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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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코스

  흘림골코스
   (3.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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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교리코스

  남교리코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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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폭코스

  양폭코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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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동코스

  수렴동코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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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코스

  오색코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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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능선코스

  공룡능선코스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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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코스

  한계령코스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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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코스(1박 2일)

  대청봉코스(1박 2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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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서울 ① 서울 → 영동고속도로 → 현남IC(3시간 20분)
현남IC → 속초방면 → 해맞이공원에서 좌회전(40분)
해맞이공원 → 설악동 소공원주차장(20분)
② 서울 → 양평 → 홍천 → 인제 → 속초 한화리조트(3시간)
한화리조트 → 목우재터널 → 설악동 소공원주차장(20분)
대전

대전 → 중부고속도로 → 호법IC → 영동고속도로→ 현남 IC(4시간)

현남IC → 속초방면 → 해맞이공원에서 좌회전(40분)
해맞이공원 → 설악동 소공원주차장(20분)

대구

대구 → 중앙고속도로 → 원주IC → 영동고속도로→ 현남 IC(5시간)

현남IC → 속초방면 → 해맞이공원에서 좌회전(40분)
해맞이공원 → 설악동 소공원주차장(20분)

부산

부산 → 경주 → 포항 → 7번국도 → 동해고속도로 → 현남 IC(7시간)

현남IC → 속초방면 → 해맞이공원에서 좌회전(40분)
해맞이공원 → 설악동 소공원주차장(20분)

광주

광주→ 대구IC→ 중앙고속도로원주IC→ 영동고속도로→ 현남 IC(6시간)

현남IC → 속초방면 → 해맞이공원에서 좌회전(40분)
해맞이공원 → 설악동 소공원주차장(20분)

비고 비수기 평일: 해맞이 공원 ~ 소공원 주차장 15분 소요
비수기 주말 : B지구 JC동산 ~ 소공원 주차장 정체 20분 소요
성수기(7월 중순 ~ 8월 중순, 9월 중순 ~ 10월말)
: B지구 JC동산 ~ 소공원 주차장 구간 오전 상습 정체,
B지구 JC동산 ~ 소공원 주차장 주말의 경우 1시간 30분 소요

※ 성수기에는 차량통제를 하기 때문에 B,C 지구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주차요금은 4,000원/일이며, 시내버스요금은 900원이다.

김포-양양

김포공항 → 양양공항(45분)
→공항리무진 이용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50분)
→ 7, 7-1 시내버스 이용 설악동 소공원주차장 (30분)


서울

청량리역 → 강릉역(6시간 50분)

● 강릉역 → 강릉시외버스터미널(25분: 28번,19-7번,21번 시내버스 이용)
● 강릉시외버스터미널 → 속초시외버스터미널(1시간 40분)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 소공원주차장(30분 : 7, 7-1 시내버스 이용)

대전

대전역→제천역(2시간 10분)→강릉역(4시간)

● 강릉역 → 강릉시외버스터미널(25분: 28번,19-7번,21번 시내버스 이용)
● 강릉시외버스터미널→ 속초시외버스터미널(1시간 40분)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소공원주차장(30분 : 7, 7-1 시내버스 이용)

대구

동대구역→강릉역(6시간 50분)

● 강릉역 → 강릉시외버스터미널(25분: 28번,19-7번,21번 시내버스 이용)
● 강릉시외버스터미널→ 속초시외버스터미널(1시간 40분)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소공원주차장(30분 : 7, 7-1 시내버스 이용)

부산

부산역→강릉역(8시간 15분)

● 강릉역 → 강릉시외버스터미널(25분: 28번,19-7번,21번 시내버스 이용)
● 강릉시외버스터미널→ 속초시외버스터미널(1시간 40분)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소공원주차장(30분 : 7, 7-1 시내버스 이용)

광주

광주역→강릉역(9시간 10분)

● 강릉역 → 강릉시외버스터미널(25분: 28번,19-7번,21번 시내버스 이용)
● 강릉시외버스터미널→ 속초시외버스터미널(1시간 40분)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소공원주차장(30분 : 7, 7-1 시내버스 이용)


고속버스/시외버스
서울 ● 고속버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 속초 고속버스터미널(3시간 30분)
→ 속초고속버스터미널  → 소공원주차장(20분 : 7, 7-1 시내버스 이용)
● 시외버스
동서울터미널 → 속초 시외버스터미널(3시간 30분)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 소공원주차장(30분 : 7, 7-1 시내버스 이용)
대전

대전시외버스터미널→속초시외버스터미널(6시간 30분)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 소공원주차장(30분 : 7, 7-1 시내버스 이용)

대구

대구시외버스터미널→속초시외버스터미널(7시간 40분)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 소공원주차장(30분 : 7, 7-1 시내버스 이용)
부산

노포동터미널→속초시외버스터미널(6시간 30분)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 소공원주차장(30분 : 7, 7-1 시내버스 이용)
광주

광주고속버스터미널→ 속초시외버스터미널 (6시간)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 소공원주차장(30분 : 7, 7-1 시내버스 이용)

출처 : 설악산 국립공원
Posted by Red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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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숲속의 비밀 정원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



[ 녹색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아침고요수목원 ]

야생화 전시장, 출입구 등은 부드러운 곡선인 기와지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 자연미의 특성인 곡선과 비대칭의 균형을 살려서 중국이나 일본정원과
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 고향집 정원 ]

이 정원은 우리들 마음속에 언제나 그리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고향집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초가지붕 처마 밑에는 토끼들이 있고 앞마당 건너편 비탈에
꾸며진 정원에는 시골 고향집에서 흔히 볼수 있는 소나무, 조팝나무, 목련, 능소
화 등이 자리잡고 있다.




[ 분재정원 ]

고향집정원을 지나 왼쪽으로 돌면 분재정원이 있다. 우리나라 자생수종인
소나무, 소사나무, 향나무, 단풍나무, 모과나무 등을 소재로 한 분재작품
을 전시해 놓은 곳으로 ‘창조’부터 시작하여 ‘세상만사,웅비,‘탈속'등
의 다양한 수형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자연과 함께하는 다른 친구들 ]

양반집 대가의 대청마루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사이 반가운 손님이 왔다.
우리를 환영한다는 듯이 한참을 지붕에서 이리저리 날개를 움직이며 응시하는
하는 듯하다.




[ 천년향 ]

매화정원 아래에는 장고한 세월의 역사를 말해주 듯 천년향이 자리하고 있다.
그 아래쪽으로 시가 있는 산책로 바로 앞에 자리한 단풍정원엔 우리나라 단풍
나무뿐만 아니라 일본, 캐나다. 노르웨이산 단풍나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





[ 하경정원 ]

하경정원의 하경은 아래 하(下), 경치 경(景)자로써 아래로 경치를 내려다보는
정원이란 뜻이다. 아침고요수목원의 대표적인 정원으로서 각종 화목류와 숙근초,
초화류로 수놓은 듯 한국적인 선과 색채가 조화를 이룬 정원이다.




[ 숙근정원 ]

튤립, 수선화, 크로커스 등의 각종 초화류들이 화사하게 피어있는 정원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숙근정원이다.




[ 하경전망대에서 바라본 하경정원 ]

통일된 조국을 소망하고 염원하는 의미에서 한반도 모양으로 설계된 하경정원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이 하경정원전망대에 올라가 봐야 한다.




[ 한 폭의 그림같은 한국정원 뒷편 ]

수목원에서 가장 깊숙이 자리한 한국정원(민속정원)은 우리 옛 어른들의 삶의
터전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초가삼간의 나무꾼 집, 부잣집 농가, 양반집 대가
등의 전통가옥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침고요원예수목원에는 고향집 정원, 능수정원, 허브정원, 무궁화동산, 야생화정원,
분재정원, 단풍정원, 석정원, 하경정원, 아이리스정원, 에덴동산, 하늘나라, 침엽수
정원, 한국정원 등이 있다.

출처 : 임성락




'아침고요수목원' 정보

주소/문의 : 경기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 255번지 1544-6703
이용시간 : [동절기] 09:00 ∼ 19:00 [하절기] 08:00 ∼ 21:00 더보기
이용요금 : [어른] 6,000원 [중고생] 5,000원 [어린이] 4,000원 더보기
주요시설 : 고향집정원 | 에덴정원 | 천년향 | 아침고요산책길 | 하늘정원 | 아침광장

아침고요수목원   http://www.morningcalm.co.kr/ 

실제 다녀오실분들은 계절에 따라서 실망 하실 수 있습니다. 꽃이 피는 시기와 피지 않는 시기에 따라서 너무 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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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87.96㎢, 인구 1만 390명(2001)이다. 우리 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으로, 태안반도 중간에서 남쪽으로 뻗은 남면반도의 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 통일신라시대에는 고랍국, 고려시대에는 안면소·광지향, 조선시대에는 안상면·안하면이라 하였으며, 임진왜란 뒤에 안면소·안면곶이라고 하였다.

1895년에는 태안군에 속하였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안상면·안하면이 안면면에 병합되어 서산군에 속하였다. 1980년 안면면이 안면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89년 서산군에서 태안군이 분리되어 오늘에 이른다.

안면읍은 본래 곶으로서 육지인 남면과 연륙되어 있었는데, 삼남지역의 세곡을 실어나르는 것이 불편하자 조선 인조 때 지금의 안면읍 창기리와 남면의 신온리 사이를 절단함으로써 섬이 되었다. 현재는 연륙교로 육지와 이어져 있다.

북쪽에 솟은 국사봉(107m)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해발고도 100m 이하의 낮은 구릉지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드나듦이 복잡하고 조수간만의 차가 커 간조 때에는 간석지가 넓게 펼쳐진다. 1월 평균기온은 -2.7℃, 8월 평균기온은 25.6℃, 연강수량은 1,155㎜이며,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린다.

주민은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며, 농산물로 쌀·보리·콩·고구마·고추·마늘 등이 생산되는데, 특히 고추와 마늘은 생산량이 많아 상인들과의 직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연근해에서는 남방붕장어·우럭·낙지 등이 잡히며, 김·굴·새우류·바지락·백합 등의 양식과 천일제염이 이루어진다.

유적으로 신야리에 조개무지, 고남리에 고인돌(지석묘)이 있으며, 승언리에 안면도의 모감주나무군락(천연기념물 138)이 있다. 단일 소나무숲으로는 세계 최대인 자연휴양림과 영목항·황도포구 등의 볼거리가 있다. 교육기관으로 초등학교 14개교, 초등학교 분교 1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있으며, 안면읍사무소와 고남면사무소를 비롯한 우체국·파출소·농업협동조합·보건지소 등이 있다.


태안에서 약 30km정도 떨어져 있는 안면도는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큰 섬으로 태안군과 안면도를 이어주는 다리가 1970년(연장200m) 개통됨으로써 육지와 이어졌다. 본래 안면도는 반도로서, 육지인 남면과 이어져 있었는데, 삼남지역의 세곡조운(稅穀漕運)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조선조 인조 때에 지금의 안면읍 창기리와 남면의 신온리 사이를 절단함으로서, 이때부터 안면곳이 섬이 되어 오늘의 안면도가 된 것이다. 안면도에는 해안선을 따라 펼쳐져 있는 14개 해수욕장(꽃지,방포,삼봉,백사장,바람아래해수욕장 등) 안면읍의 상징인 해송을 마음껏 감상하고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안면도 자연휴양림, 천연기념물 제 138호인 모감주나무군락지 등이 있다.


관 리 자
태안군청 (안면읍사무소, 고남면사무소)

찾아가는길 길안내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29번 국도의 해미방면)-갈산삼거리(좌회전-662번 지방도의 서산간척지방면)-서부(40번 지방도)-서산간척지 방조제-원청삼거리(좌회전-77번 국도의 안면도 방면)-안면교-안면읍 소재지


 
[백사장 해수욕장]
안면 연육교에서 2km쯤 남서쪽으로 내려오면 백사장의 포구에 이르는데 이 포구의 남쪽옆의 흰 모래 밭이 백사장 해수욕장이다 
 
 
[삼봉 해수욕장]
명사십리 은빛모래 반짝이는 언덕에 꼬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성난 사자 처럼 적을 향해 달려 들것만 같은 우람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삼봉을 높이22m, 20m, 18m의 세 봉우리가 자리잡고 있다 
 
 
[기지포 해수욕장]
안개가 자욱히 낀 날 안면읍 창기리 국사봉에서 내려다본 마을형태가 마치 베틀모양의 연못같다 하여 틀못이라 하며, 앞의 해상을 『기지포』라 부르게 되었다. 사구가 잘 보존 되어있어 해수욕에 적합하다 
 
 
 
[안면 해수욕장]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썰물 때면 수평선이 아름다운 이곳은 많은 단체 관광객들의 야영지로 활용되며, 완만한 해변과 해수욕하기에 적합한 수온을 지니고 있다 
 
 
[두여 해수욕장]
두여해수욕장은 고즈넉한 바다풍경과 소나무숲이 잘어우러져 있으며 갯벌체험과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해변이다. 
 
 
[밧개 해수욕장]
시원스럽게 뚫린 해안도로를 따라 약5분여 분정도 달리다 보면 서해의 이름 모를 해수욕장 중 하나인 『밧개해수욕장』이 나타난다. 수질이 매우 양호하고 해변이 완만하여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방포 해수욕장]
방포해변은 모래와 둥근자갈로 이루어져 있고 또한 주변에 바위가 많아 낚시를 좋아 하는 사람은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다.멀리 할미 할아비바위의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다 
 
 
[꽃지 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은 할미,할아비바위의 낙조와 2002년 꽃박람회로 더욱 유명해진 해변이다해당화와 매화꽃이 많았다하여 한문으로 일명 "화지해수욕장"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샛별 해수욕장]
안면읍에서 15분정도 자동차로 달리다보면 혜성과 같이 나타나는 샛별 해수욕장의 안내판을 맞이하게 된다. 여느 해수욕장과 달리 특이하게 파도에 밀려온 조약돌로 백사장에서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장삼 해수욕장]
장삼해수욕장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넓은 해안선을 따라 조용한 바닷가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곳으로 특히, 가족단위의 조용함을 좋아하는 관광객에게 더없이 좋은 곳이다 
 
 
[장돌 해수욕장]
해변의 폭이 그리 크지 않은 아늑하고 조용한 해수욕장이다.이곳은 바다와 어우러진 소나무가 일품인곳으로 솔숲에서 야영도 즐길 수 있다.
 
 
[바람아래 해수욕장]
굽이굽이 비포장 포장도로를타고 갈대밭과 소나무 숲을 지나면 반짝거리는 파도가 특색인 바람아래를 만나게 된다.이 곳을 처음 방문한 피서객은 우선 바다에 떠있는작은 섬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게 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안면도닷컴을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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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여름휴가기간 중 휴가계획 짜느라 머리 아픈 아빠들을 위해 고민 없이 속편하게 떠나는 패키지 여행상품을 추천한다.

여행사에 모든 숙박 및 티켓 예약 등을 맡길 수 있어 준비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 여행 초보인 사람들에게는 편리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바다로, 계곡으로, 워터파크로 물 좋고 풍광 좋은 곳 찾아 떠나는 여행상품들을 당일, 1박2일, 2박3일 이상 등 휴가기간에 따라 맞춤형으로 추천한다(상품선정내역 참고).

특히, 오는 19일부터 8월 1일까지는“우리 가족의 스페셜한 여름휴가”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 중으로 여행과 함께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상세내용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http://www.visitkorea.or.kr)를 참조.

▼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고 추억은 가득 담아오는 당일 휴가여행!

○ 영월 청령포와 한우 관광
눈도 즐겁고 입도 행복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영월로 떠나보자. 푸른 강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묵화와 같은 선돌, 단종의 슬픔을 간직한 청령포, 그리고 한반도 지형을 닮은 선암마을까지 아름다운 풍광을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다음 코스인 다하누촌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도 먹고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산지에서 믿고 구입할 수 있는 한우로 즐거운 여행에 맛을 더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단, 한우구입비 및 식사비는 별도이다.

(문의 : 하나투어인터내셔날 02-398-6514 http://www.hanatour.co.kr)

○ 해피크루즈 워터파크
즐거움이 가득한 유람선, 해피크루즈에서는 여름 휴가철 무더운 일상생활에서 탈출하는 즐거움을 준다. 서해바다 시원한 선상에서 즐기는 체험낚시로 놀래미, 우럭, 광어 등의 자연산 물고기를 잡아 회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워터파크 패키지로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인스파월드에서 물놀이 테마파크와 천연 해수욕과 참나무 재래식 전통 불가마 체험을 할 수 있고, 어른과 어린이에게 만족도가 높다.

(문의 : 현대마린개발 1600-0513 http://www.happycruise.co.kr)

▼ 바다로 섬으로... 1박2일 알찬 국내 여름휴가 여행

○ 안면도 몽산포 해수욕, 갯벌체험, 덕산 스파캐슬 물놀이 피서여행
물놀이라면 무조건 환영인 우리 아이를 위하여 1박2일을 실내물놀이와 야외물놀이로 가득 채운 상품이다. 안면도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바닷물이 들어오면 해수욕을 즐기고 갯벌이 드러나면 맛조개를 잡으며 바다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다양한 스파 뿐만 아니라 유수 풀과 워터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기구들이 가득해 인기 있는 덕산 스파캐슬 코스도 포함되어 있다.

(문의 : 여행스케치 02-701-2506 http://www.toursketch.co.kr)

○ 외국에 온 듯... 외도와 통영 세일요트 투어
누구나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어 하는 이국적인 섬 외도와 에메랄드 바다 빛이 아름다운 해금강의 유람선 관광이 준비되어 있다. 선선해지는 저녁에는 동글동글한 깜장 조약돌이 펼쳐진 거제 몽돌해변에서의 산책을 즐긴다.

통영에서는 요즘 떠오르는 체험 여행거리인 세일요트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한려해상 국립공원을 감상한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맘껏 풀어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 여행스케치 02-701-2506 http://www.toursketch.co.kr)

○ 전남 1박2일 투어랠리 (전남 진도, 완도 편)
전남 곳곳을 여행하는 투어랠리 시리즈 상품 중 하나로 부산에서 출발하여 진도와 완도를 유람하는 상품이다. 진도의 3락(樂) 중 하나인 홍주도 맛보고, 안개어린 산 아래 운치 있는 한국식 정원 조경이 일품인 운림산방도 들른다.

이곳에서는 토요일마다 남도예술품 토요경매가 열리니 저렴한 가격으로 멋진 작품을 구입해보는 것도 좋다. 봄의 왈츠 촬영지였던 청산도와 완도의 해신 촬영장등 곳곳에 숨겨져 있는 남도의 명소를 둘러보는 코스가 포함되어 있다.

(문의 : 새부산여행사 051-851-0600 http://www.spstour.com)

▼ 여름휴가이기에 가능하다!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내나라 구석구석 여행~

○ 아! 대한민국 서남부권 일주 (3박4일)
남도를 서에서 동으로 횡단하는 여행이다. 전주 경기전, 변산반도 내소사, 담양 죽녹원, 지리산 화엄사, 하동 송림, 거제와 통영 등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의 유명관광지를 구석구석 둘러본다. 집보다 더 편한 특급호텔에서의 숙박과 남도한정식, 섬진강 참게탕 등 지역 별미음식으로 ‘휴식’ 그 자체인 여행을 즐겨본다.

(문의 : 롯데JTB 1577-6511 http://www.lottejtb.com)

○ 아! 대한민국 남동부권 일주 (3박4일)
대한민국 동쪽지역을 남에서 북으로 종단하는 여행이다. 천년고찰 경주, 대게의 고장 영덕, 목가적인 이국 풍광의 대관령 양떼목장, 설악산과 송림과 석호로 아름다운 화진포 등 강원도를 구석구석 둘러본다.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제공되는 멸치회무침, 송이영양밥, 명태식혜 보쌈은 더운 여름 보양식으로 체력을 보충해줄 것이다. 주요관광지에서는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하는 여행으로 우리나라를 새롭게 알아가는 여행이 될 수 있다.

(문의 : 롯데JTB 1577-6511 http://www.lottejtb.com)

○ 한려수도 진주알같은 바닷길, 남해/거제/통영 (2박3일)
문항리 앞바다의 명물 갯벌 체험, 쏙 잡이에 쏘옥~ 빠져보자. ‘쏙’ 잡이 체험은 소금이나 된장을 물에 풀어 뿌려두었다가 그 짠물 맛을 보려고 올라오는 가재처럼 생긴 쏙을 붓대롱으로 흔들어 ‘쏙’하고 잡아올리는 것으로 그 재미가 쏠쏠하다. 즐거운 체험 뒤엔 남해지역의 시원한 바다 풍광을 즐기는 코스로 진행된다. 통영에서는 쿠크다스 섬 소매물도를 방문하고, 한려수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통영케이블카를 탄다.

(문의 : 하나투어인터내셔날 02-398-6514 http://www.hana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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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리는 다양한 문화장르가 한 공간에서 소통하는 문화예술마을을 지향합니다. 1994년부터 구상, 1997년 발족된 헤이리는 15만평에 작가, 미술인, 영화인, 건축가, 음악가 등 370여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등 문화예술공간을 짓고 있습니다. 마을 이름은 경기 파주지역에 전해져오는 전래농요인 ‘헤이리 소리’에서 따왔습니다.


 
미술·음악·연극·영상·사진·조각·공예·문학·출판·학술에 종사하는 작가 300여 명이 모여 살게됩니다. 아름다운 생태와 교류를 통한 창작환경 속에서 시대를 앞서 가는 문화예술의 성과들이 창출될 것입니다.
헤이리의 작가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기획 또는 상설 전시됩니 다. 이러한 국제적 문화교류 역할을 위해 헤이리에는 향후 100곳 이상의 전시판매 공간이 마련됩니다.
음악·연극·무용, 전통예술 등의 무대예술을 위한 전용공연장과 다목적 공연장, 야외 공연장이 곳곳에 들어섭니다. 자연과 더불어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계절별 축제별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연중 다양한 문화예술축제가 열립니다. 장르별로 세분화되거나, 종합적인 성격의 헤이리만의 고유한 색깔을 지닌 국제적인 '축제'에서부터 계절이벤트, 주말이벤트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연출됩니다.
헤이리는 하나의 큰 문화예술학교입니다. 미술, 영화, 음악 등 각종 창작교육기관이 만들어 질 것이며, 헤이리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반으로 견학과 탐방교육의 공간으로도 충분히 기능할 것입니다.
문화와 예술, 학문과 사상을 토론·담론하는 강좌 또는 세미나가 많은 공간에서 펼쳐집니다.
헤이리는 새로운 사조의 문화예술담론이 인문학과 접목되는 최고수준의 지성적 공간으로 나아갑니다.
헤이리 작가들의 직접 만든 문화예술품 뿐만 아니라, 좋은 기획력을 통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판매되는 고급 문화예술시장이 형성됩니다. 경쟁력 있는 작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 될 것입니다.
헤이리는 세계로 열려 있는 국제교류 문화예술의 창입니다. 세계의 문화예술 애호가들이 헤이리를 방문하고, 경쟁력 있는 우리 예술가들이 세계적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헤이리의 주요기능 가운데 하나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생태적 환경의 주거지가 되는 것입니다. 자연과 친화하는 공간에서 문화예술인들은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을이 가꾸어집니다.
 

주어진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리는 설계를 지향함으로써 산과 구릉, 늪, 개천의 많은 부분이 원형대로 보존됩니다. 생태철학적인 정신은 건축, 에너지 시스템 채택, 조경, 포장 등 전영역에 걸쳐 수미일관하게 적용됩니다.

헤이리 단지 전체를 녹지네트워크가 신경조직망처럼 연결해줍니다. 이는 국내 단지설계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사건입니다. 녹지 네트워크는 보행자도로로 활용되며 작은공원 또는 쉴 공간으로 이용되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헤이리 건축에는 엄선된 국내외 대표건축가들이 참여합니다. 또한 건축물 사이의 조화와 시대정신의 구현을 위해 건축코디네이터들이 심혈을 기울여 건축지침이 마련되었습니다. 한편 설계실명제를 통해 완성된 건물들은 살아있는 건축박물관의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헤이리에 들어서는 모든 설치물은 자연과의 조화를 고려한 예술작품으로 조성됩니다. 광장 에도 보도블록에도 예술적 심미안은 일관되게 투영되었습니다.

헤이리에는 5개의 다리가 있습니다. 작은 다리이지만 현상설계를 통해 예술적 가치를 높였습니다. 이같은 일은 국내에서 드문 일로서 국내 토목, 건축학계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헤이리의 모든 건축은 3층 이하로 세워집니다. 기존의 도시를 옮긴 형태가 아니라 인간의 심성과 조화를 이룬 휴먼 스케일의 도시를 위해서입니다.

헤이리에는 원형 그대로의 생태늪이 보존되는 한편, 자연하천(개천)의 개념이 적용된 수로가 보수 유지됩니다. 이 수로에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게 하고, 누구라도 손을 씻고 발을 담그고 싶은 친수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헤이리의 조경은 우리꽃과 우리나무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함은 물론 그것이 구체적인 도시조경에 적용된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

헤이리는 최첨단 문화벤처도시입니다. 정보화와 문화 비즈니스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광통신을 비롯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보안 및 제어 시스템과 연결되는 정보 네트워크가 구축됩니다.




찾아가는길

ㅁ합정역 1번, 2번 출구에서 200번 버스가 헤이리로 20~3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버스 번호
노선
운행간격
200번(좌석버스)
파주시 맥금동 - 영어마을 - 헤이리 - 파주출판단지
- 대화역 - 백석역 - 합정역
25분
1-2, 1-3
(마을버스)
금촌역 - 파주경찰서 - 파주시 맥금동 - 영어마을
- 헤이리- 파주경찰서 - 금촌역
40분~1시간
900번
(시내버스)
파주시 맥금동 - 헤이리 인근 영어마을 입구 - 금촌역
- 금촌로터리 - 대화역 - 주엽역
* 영어마을 쪽에서 도보 10분 소요
15분

ㅁ연계버스 안내


1번 시내버스 (첫차 5:50, 막차 22:00, 운행간격 60~90분)
금촌 - 금촌역 - 파주시청 - 문산중학교, 제일고등학교 - 검산동(유승, 성원, 대방) - 맥금동 - 갈현삼거리 - 탄현 - 축현리 - 오금리 - 문지리 - 금승리 - 낙하리 - 내포리 - 문산터미널

2번 시내버스 (첫차 6:10, 막차 21:40, 운행간격 80~90분)
금촌 - 금촌역 - 파주시청 - 문산중학교, 제일고등학교 - 검산동(유승, 성원, 대방) - 맥금동 - 갈현삼거리 - 탄현 - 금산리 - 만우리 - 대동리 - 성동리 - 통일전망대 - 이주단지 - 갈현삼거리 - 금촌

3번 시내버스 (첫차 06:00, 막차 21:30, 운행간격 80~90분)
금촌 - 금촌역 - 파주시청 - 문산중학교, 제일고등학교 - 검산동(유승, 성원, 대방) - 맥금동 - 걸현삼거리 - 이주단지 - 통일전망대 - 성동리 - 대동리 - 만우리 - 금산리 - 탄현 - 갈현삼거리 - 금촌

90번 도시형버스 (첫차 5:20, 막차 22:10, 운행간격 13~15분)
맥금동 - 검산동(유승, 성원, 대방) - 문산중학교, 제일고등학교 - 팜스프링 - 금촌역 - 파주시청 - 통일천 - 한라비발디 - 그린시티동문 - 중산마을 - 일산정보산업고교 - 정반산전철역(롯데백화점) - 마두전철역 - 이마트 - 일산병원 - 백석전철역

92번 도시형버스 (첫차 05:50, 막차 22:00, 운행간격 20~30분)
적성터미널 - 삭현삼거리 - 삼광중고교 - 장파리 - 금파삼거리 - 두포삼거리 - 선유리 - 문산터미널 - 봉암리 - 월롱역 - 파주여자중, 종합고등학교 - 금촌역 - 파주시청 - 금촌의료원 - 검산동(유승, 성원, 대방) - 맥금동

150번 도시형버스 (첫차 5:00, 막차 22:10, 운행간격 15~20분)
맥금동 - 검산동(유승, 성원, 대방) - 문산중학교, 제일고등학교 - 팜스프링 - 금촌역 - 교하신도시(동문, 현대, 월드, 벽산) - 고양여자중, 종합고등학교 - 대화전철역 - 주엽전철역(그랜드백화점) - 정발산전철역(롯데백화점) - 마두전철역 - 백석전철역 - 능곡초등학교 - 방화중학교 - 김포공항

773번 도시형버스 (첫차 5:00, 막차 21:50, 운행간격 17~22분)
맥금동 - 검산동(유승, 성원, 대방) - 문산중학교, 제일고등학교- 팜스프링 - 금촌역 - 운정삼거리 - 월마트 - 후곡마을 - 국립암센터 - 마두1동 - 백석고등학교 - 가라뫼 - 수색전철역 - 모래내 - 연세대학교 - 신촌전철역(현대백화점)

900번 도시형버스 (첫차 5:00, 막차 22:10, 운행간격 25~30분)
맥금동 - 검산동(유승, 성원, 대방) - 문산중학교, 제일고등학교 - 팜스프링 - 금촌역 - 파주시청 - 310번 신도로 - 운정삼거리 - 덕이패션거리 - 농수산물센터 - 대화전철역 - 백병원 - 주엽전철역(그랜드백화점) - 태영프라자

9709번 심야좌석버스 (첫차 4:50, 막차 12:50, 운행간격 5~8분)
맥금동 - 검산동(유승, 성원, 대방) - 문산중학교, 제일고등학교 - 팜스프링 - 금촌역 - 파주시청 - 통일천 - 내유동 - 관산동 - 대자동 - 오금동 - 구파발 - 불광동 - 독립문 - 광화문 - 서울시청 - 서울역 - 경찰청




자유로를 이용 일산 이산포IC로부터 15분쯤 가시면 왼편에 ‘통일전망대’가 보이고 그 위로 고가도로가 지나가는 것이 보입니다. 자유로는 그 밑을 통과하게 되는데 그곳을 지나치자마자 내리막길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성동IC입니다. 그곳 이정표 ‘예술마을 헤이리’를 따라 우회하신 다음 첫 번째 성동사거리에서 좌회전하시면 헤이리 1번 게이트, 4번 게이트를 지나치게 됩니다.


더 자사한 정보는 헤이리 홈페이지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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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봉
지리산 3대 주봉중 하나인 반야봉(1,732m)은 지리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봉우리이며, 지리10경중 하나인 낙조의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반야봉은 우리니라 제일의 반야도량으로, 반야봉을 백번 오르면 스스로 도를 깨달을 수 있다고 하며, 먼동이 떠오르는 반야봉, 저녁노을이 짙어오는 반야봉에서는 천리를 깨달을 수 있는 금강굴이 보인다고 한다.
반야봉에는 지리산 산신중 여신인 천왕봉의 마고할미와 관련된 전설이 있다. 그 여신은 선도성모 또는 마고할미, 노고라 불리는데 바로 천신의 딸이다. 그 천신의 딸인 마고할미는 지리산에서 불도를 닦고 있던 도사 반야를 만나 결혼해 천왕봉에서 살았다. 그들은 딸만 8명을 낳았다. 그러던 중 반야는 더 많은 깨우침을 얻기 위해 가족들과 떨어져 반야봉으로 떠났다. 그리고 마고할미가 백발이 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마고할미는 반야봉에서 깨우침을 얻기 위해 외로이 수도하는 남편 반야를 그리며 나무껍질을 벗겨 남편이 입을 옷을 만든다. 그리고 마고할미는 딸을 한명씩 전국 팔도에 내려 보내고 홀로 남편을 기다린다. 기다림에 지친 마고할미는 끝내 남편 반야를 우해 만들었던 옷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뒤 숨지고 만다. 갈기갈기 찢겨진 옷이 바람에 날리어 반야봉으로 날아가니 바로 반야봉의 풍란이 되었다고 전한다. 




삼도봉
삼도봉은 경남, 전북, 전남 3도의 경계를 이루는 봉우리로 삼도봉이라 한다. 과거에는 봉우리 정상 부분의 바위가 낫의 날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 낫날봉으로 불렸으나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이정표를 세우면서 삼도봉이라 불리게 되었다. 삼도봉에서는 불무장등 능선과 피아골이 내려다보이고 건너편에 토끼봉이 복스럽게 걸려있다. 정상에는 삼도의 방향을 가르키는 위치 표지가 서있다.




 


연화봉
삼신봉을 지나 걷기 좋고 야생화가 만발한 능선부를 지나면 마치 바위 모양이 연꽃을 닮은 봉우리가 나온다. 지리 10경중 연화선경이 바로 이곳 연화봉이다. 기암이 솟구쳐있고 싱그러운 온갖 야생화들이 화려하게 피어있는 선경을 만날 수 있다.



 



영신봉
영신봉은 세석평전의 서쪽 봉우리로 세석평전 방향으로는 완만한 경사를 유지하고 있으나 반대편 대성계곡 방향으로는 암반으로 형성된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영신봉의 진면목 중 하나는 낙조이다. 지리십경에서는 반야봉 낙조를 최고로 치나 영신봉에서 볼 수 있는 낙조 또한 반야낙조에 비해 손색이 없다.



 


정령치
해발 1,172m인 정령치는 서산대사의 '황령암기'에 의하면 마한의 왕이 진한과 변한의 침략을 막기 위해 정장군을 이곳에 파견하여 지키게 하였다는데 정장군의 성을 따서 정령치라 불러 오고 있으며, 지금도 그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멀리 운봉평야가 내려다 보이고, 꾸불꾸불한 정령치간 도로도 확연하게 드러다 보인다.
 



제석봉
장터목에서 천왕봉 방향으로 급경사를 오르면 구상나무 숲이 사라지고 고사목과 초원지대가 나타나는데 이곳이 아픈 상처를 간직한 제석봉이다. 제석봉의 고사목지대는 6.25이후에도 아름드리나무가 울찰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자유당 말기 제석봉(해발1,808m) 제석단에 제재소를 차려놓고 거목들을 베어내면서부터 수난을 당하기 시작했고 도벌사건이 여론화되고 말썽이 나자 증거를 없애기 위해 불을 질러 나머지 나무들마저 지금과 같이 고사목이 되었다고 한다.
풀과 나무가 불에 타버린 제석봉은 사람의 발길에 의해 파헤쳐지고 비가 오면 물을 머금지 못하고 토사가 침식되었다. 지리산사무소에서는 제석봉일원에 어지럽게 얽혀 있는 탐방로를 정비하였고 식생복원공사와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하여 제석봉을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천왕봉
해발 1,915m, 지리산의 여러 산봉우리와 능선을 거느리고 정점에 웅장한 모습으로 우뚝 서 있는 천왕봉은 한라산(1,950m)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이다.
천왕봉 정상에넌 높이 1.5m의 표지석이 있는데 앞면에는 "知異山 天王峯 1,915m" 뒷면에 "韓國人의 氣像 여기서 發源되다."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
우리민족의 기상이 발원한 천왕봉에서 맞이하는 해돋이는 지리산의 빼어난 경관을 일컫는 지리10경 중 제1경으로 3대에 걸쳐 덕을 쌓은 자만이 볼 수 있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보기 어렵다. 자연의 신비함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경관자원으로 매일 여명시간이 다가오면 천왕봉은 일출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탐방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예로부터 천왕봉의 거대한 바위는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이랑 의미로 불렸는지 천왕봉 서쪽암벽(장터목방향)에 "천주(天柱)"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행정구역상 산청군 시천면과 함양군 마천면이 경계를 이루는 천왕봉은 함양방면으로는 칠선계곡 물줄기의 발원지가 되면 산청 쪽으로는 통신골, 마야계곡을 만들어내어 중산리계곡으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천왕봉에서 발원한 물줄기들은 남강을 거쳐 낙동강으로 흐르면서 경남인들의 젖줄이 된다.




 


촛대봉
촛대봉은 봉우리의 모양이 마치 촛농이 흘러내린 듯 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 세석평전의 동쪽(천왕봉방향)에 위치하고 있는 촛대봉은 천왕봉, 반야봉, 노고단 등의 봉우리와 한신계곡과 도장골 등의 주변 계곡이 한눈에 바라보인다.
세석대피소에서 머무른 이들은 촛대봉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촛대봉에 올라서서 넓고 평평한 지형을 가진 세석평전을 바라보면 세석에 평전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를 알 수 있다.
 





칠선봉
칠선봉은 선비샘을 지나 남쪽으로 대성골과 북쪽으로 한신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지점에 위치한 봉우리로 7개의 암봉이 높은 능선위에 자리 잡고 있어 마치 일곱선녀가 한자리에 모여서 노는 것 같다 하여 이름이 붙었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능선에 구름이 스쳐 지나가면 더욱 운치가 있다.
 





토끼봉
토끼봉이란 명칭은 반야봉을 기점으로 동쪽, 즉 24방위 중 정동(正東)에 해당되는 묘방이라해서 토끼봉으로 부르는 것이다
 


화개재는 옛 하동(범왕 연동골)과 남원(뱀사골)의 물물교역 통로의 중간지점으로 많은 이들의 이동이 있었던 곳이다. 또한 지리산 종주능선의 초입부분으로 많은 사람이 머물었던 곳이다. 현재는 물물교환을 위해 화개재를 넘나드는 이는 없지만, 과거 수년전까지 무분별한 야영으로 나지가 확산되는 등 훼손이 있어왔다. 지리산국립공원에서는 식생복구공법으로 화개재의 식생을 복구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리산산행중 긴급상황발생시 이용하는 위치표지판 현황입니다.
산행에 많이 참고하시고 안전산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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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부산출발 → 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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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출발(해운대,부산역,서면R,연산R,교대)  약 1시간10분  20,000(왕복)  새부산관광(051)851 - 0800
 
부산(서부시외터미널) → 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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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 → 부산(서부시외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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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 시외터미널) → 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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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08:10, 09:10, 10:10, 11:00, 12:10 13:00, 14:10, 15:20, 16:20, 17:10, 18:30 19:30, 20:30   약 1시간  4,900원  (053)626-8001∼2
 
부곡 → 대구(서부 시외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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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초동 남부터미널) → 부곡
버스 배차시간  소요시간  요금  문의전화
09:45, 14:45, 16:05, 17:05  약 4시간30분  21,200원  (02)521 - 8547
 
부곡 → 서울(서초동 남부터미널)
버스 배차시간  소요시간  요금  문의전화
10:00, 11:00, 14:00, 16:30  약 4시간30분  21,200원  055)536-5007
 
마산(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 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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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08:00, 09:00, 10:00, 11:20, 12:30 13:40, 14:40, 15:40, 16:40, 17:40, 18:40 19:40, 20:40   약 40분  3,300원   (055)256 - 1623
 
부곡 → 마산(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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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버스터미널) → 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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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09:10, 10:20, 13:10, 14:40,16:20 18:10, 19:30   약 50분   4,100원   (055)327 - 7880
 
부곡 → 김해(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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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11:10, 13:10, 15:10, 16:20,17:20 19:30, 20:30   약 50분   4,100원   055)536-5007
 
밀양(버스터미널) → 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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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08:00, 09:40, 11:00, 12:00, 13:45 15:00, 16:30, 18:00, 20:00   약 30분  2,100원   (055)354 - 2320
 
부곡 → 밀양(버스터미널)
버스 배차시간  소요시간  요금  문의전화
07:50, 08:45, 10:30, 11:25, 12:25, 14:00 15:35, 17:00, 18:05, 19:45   약 30분  2,100원   055)536-5007
 
       
버스배차시간 및 소요시간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각 지역 터미널로 연락 바랍니다.
2008년 7월 5일 현재
 
 

자동차 이용시 

서울/경기,대전/충청 출발 : 경부고속도로 ⇒ 대구/금호 JC ⇒ 중부내륙고속도로(마산방면) ⇒ 현풍/창녕 IC ⇒ 영산/부곡 IC진입 ⇒ 부곡하와이
 
강원⇒포항⇒경주 : 경부고속도로 ⇒ 대구/금호 JC ⇒ 중부내륙고속도로(마산방면) ⇒ 현풍/창녕 IC ⇒ 영산/부곡 IC진입 ⇒ 부곡하와이
 
부산 출발 : 남해고속도로 ⇒ 마산 ⇒ 중리 IC ⇒ 중부내륙고속도로(대구방면) ⇒ 칠서/남지 IC ⇒ 영산/부곡 IC진입 ⇒ 부곡하와이
 
            남해고속도로 ⇒ 진영 IC ⇒ 국도진입(진영방면) ⇒ 밀양, 수산방면으로 진입 ⇒ 수산대교 ⇒ 창녕방면으로 진입 ⇒ 부곡하와이
 
울산(1)⇒양산⇒김해 : 남해고속도로 ⇒ 마산 ⇒ 중리 IC ⇒ 중부내륙고속도로(대구방면) ⇒ 칠서/남지 IC ⇒ 영산/부곡 IC진입 ⇒ 부곡하와이
 
울산(2)⇒언양(국도) : 석남고개 ⇒ 밀양 ⇒ 창녕방면 ⇒ 수산대교 ⇒ 부곡하와이
 
광주/전남 출발 : 남해고속도로 ⇒ 함안 ⇒ 중리 IC ⇒ 중부내륙고속도로(대구방면) ⇒ 칠서/남지 IC ⇒ 영산/부곡 IC 진입 ⇒ 부곡하와이
 
전주/전북 출발 : 광주 ⇒ 88고속도로 ⇒ 화원 IC ⇒ 중부내륙고속도로(마산방면) ⇒현풍/창녕 IC ⇒ 영산/부곡 IC 진입 ⇒ 부곡하와이
 

KTX 배차시간
서울→동대구 동대구→서울 서울→밀양 밀양→서울
5 : 25 6 : 07 5 : 25 5 : 59
5 : 50 6 : 31 5 : 50 6 : 54
6 : 10 6 : 45 7 : 25 7 : 08
6 : 30 7 : 06 9 : 00 7 : 53
7 : 00 7 : 26 9 : 40 9 : 02
7 : 05 7 : 40 10 : 30 10 : 08
7 : 25 8 : 02 12 : 00 10 : 20
7 : 45 8 : 25 13 : 00 10 : 52
7 : 55 8 : 43 14 : 00 11 : 18
8 : 05 9 : 03 16 : 20 12 : 04
8 : 20 9 : 17 17 : 15 12 : 34
8 : 35 9 : 25 18 : 30 13 : 54
9 : 00 9 : 35 19 : 15 14 : 38
9 : 05 10 : 03 19 : 30 15 : 44
9 : 15 10 : 18 20 : 15 15 : 55
9 : 30 10 : 30 21 : 50 17 : 07
9 : 40 10 : 40   18 : 10
9 : 50 10 : 52   18 : 58
10 : 00 11 : 02   19 : 35
10 : 10 11 : 25   20 : 45
10 : 30 11 : 35   21 : 37
10 : 45 11 : 51   22 : 04
11 : 00 12 : 03    
11 : 20 12 : 27    
11 : 25 12 : 36    
11 : 40 12 : 52    
11 : 45 13 : 07    
12 : 00 14 : 07    
13 : 00 14 : 13    
13 : 20 14 : 26    
13 : 25 14 : 32    
13 : 40 14 : 38    
13 : 45 14 : 47    
14 : 00 14 : 53    
14 : 15 15 : 00    
14 : 30 15 : 10    
15 : 00 15 : 31    
15 : 20 15 : 40    
15 : 30 16 : 06    
15 : 45 16 : 16    
16 : 00 16 : 28    
16 : 20 16 : 35    
16 : 30 16 : 57    
16 : 50 17 : 17    
16 : 55 17 : 40    
17 : 00 17 : 53    
17 : 15 18 : 02    
17 : 35 18 : 15    
17 : 45 18 : 31    
18 : 00 18 : 42    
18 : 10 18 : 53    
18 : 15 19 : 05    
18 : 30 19 : 30    
19 : 00 20 : 07    
19 : 05 20 : 15    
19 : 15 20 : 24    
19 : 30 20 : 40    
20 : 05 20 : 47    
20 : 15 20 : 57    
20 : 40 21 : 18    
21 : 00 21 : 26    
21 : 15 21 : 30    
21 : 50 21 : 38    
22 : 00 22 : 10    
22 : 10 22 : 36 ※ 빨간색 토,일요일만 운행


서울 ↔ 밀양 구간의 경우 KTX 를 이용하신 후 동대구 ↔ 밀양 구간을 새마을호나 무궁화호로 환승하는 철도편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한국철도청홈페이지 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동대구역, 대구역 → 서부시외버스터미널(지하철 : 성당못역 하차) → 부곡하와이
밀양역 → 시내버스이용(역앞에서 승차, 20분) → 밀양시외버스터미널 → 부곡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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